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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23 그 저녁과 아침이 다섯째 날이더라.
창1:26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우리의 형상으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들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가축과 온 땅과 땅에서 기는 모든 기는 것을 지배하게 하자, 하시고
창1:27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하나님]의 형상으로 그를 창조하시고 그들을 남성과 여성으로 창조하시니라.
창1: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다산하고 번성하여 땅을 채우라. 땅을 정복하라. 또 바다의 물고기와 공중의 날짐승과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하시니라.
창1:29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내가 온 지면 위에 있는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속에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가진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었노니 그것이 너희에게 먹을 것이 되리라.
창1:30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과 속에 생명이 있어 땅에서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 것으로 주었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31 [하나님]께서 자신이 만든 모든 것을 보시니, 보라, 매우 좋았더라. 그 저녁과 아침이 여섯째 날이더라.
창2:1 이같이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의 모든 군대가 완성되니라.
창2:2 일곱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만든 자신의 일을 마치시고 친히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창2:3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시고 거룩히 구별하셨으니 이는 그 날에 [하나님]께서 친히 창조하며 만든 자신의 모든 일에서 떠나 안식하셨기 때문이더라.
창2:4 ¶ 땅과 하늘들이 창조된 때 곧 {주}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만들고
창2:5 들의 모든 초목이 땅에 있기 전에 초목을 만들며 들의 모든 채소가 자라기 전에 채소를 만드신 날에 하늘들과 땅의 생성 세대들이 이러하니라. 그때에는 {주} [하나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또 땅을 갈 사람도 없었으며
창2:6 단지 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
창2:7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이 되니라.
■아담 타락 이전
창2:8 ¶ {주} [하나님]께서 동쪽으로 에덴에 동산을 세우시고 자신이 지은 남자를 거기 두셨으며
창2:9 또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모든 나무가 자라게 하시니 그 동산의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2:15 {주} [하나님]께서 남자를 데려다가 에덴의 동산에 두시고 그것을 가꾸고 지키게 하셨더라.
하나님 언약을 세우심 (법)
창2:16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은 네가 마음대로 먹어도 되나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2:18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남자가 홀로 있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합당한 조력자를 만들리라, 하시니라.
창2:19 {주} [하나님]께서 땅으로부터 들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날짐승을 지으시고 아담이 그것들을 무엇이라 부르는지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데려오시니 아담이 모든 살아 있는 창조물을 무엇이라 부르든지 그것이 그것의 이름이 되었더라.
창2: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날짐승과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그러나 아담을 위해서는 그를 위한 합당한 조력자를 찾지 못하였더라.
창2:21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니 그가 잠들매 그분께서 그의 갈비뼈 중의 하나를 취하시고 그것 대신 살로 채우시며
창2:22 {주} [하나님]께서 남자에게서 취한 그 갈비뼈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녀를 남자에게로 데려오시니
창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이제 내 뼈 중의 뼈요, 내 살 중의 살이라. 그녀를 남자에게서 취하였으니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창2:24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연합하여 그들이 한 육체가 될지니라.
창2:25 그 남자와 그의 아내가 둘 다 벌거벗었으나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더라.
몸만 있음 되고
일 안해도 되고
죽음이 없었다
아담 하나님의언약을 어김(법)
아담 타락 이후
창3:1 이제 뱀은 {주} [하나님]께서 만드신 들의 어떤 짐승보다 더 간교하더라. 그가 여자에게 이르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동산의 모든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지 말라, 하시더냐? 하니
창3:2 여자가 뱀에게 이르되, 우리가 동산의 나무들의 열매는 먹어도 되나
창3:3 동산의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염려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매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창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 너희 눈이 열리고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시느니라, 하니라.
창3:6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기에 좋고 눈으로 보기에 아름다우며 사람을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이므로 그녀가 그 나무의 열매를 따서 먹고 자기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매 그가 먹으니라.
하나님의 언약(법)을 어긴 후
창3:7 그들 두 사람의 눈이 열리매 그들이 자기들이 벌거벗은 줄을 알고는 무화과나무 잎을 함께 엮어 자기들을 위해 앞치마를 만들었더라.
창3:8 그들이 그 날 서늘한 때에 동산에서 거니시는 {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의 아내가 {주} [하나님] 앞을 떠나 동산의 나무들 가운데 숨으매
창3:9 {주} [하나님]께서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하시니
창3:10 그가 이르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벌거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하거늘
창3:11 그분께서 이르시되, 네가 벌거벗은 것을 누가 네게 알려 주었느냐? 내가 네게 먹지 말라고 명령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네가 먹었느냐? 하시니
창3:12 남자가 이르되,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있으라고 주신 여자 곧 그녀가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매
창3:13 {주} [하나님]께서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행한 이 일이 도대체 무엇이냐? 하니 여자가 이르되, 뱀이 나를 속이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하니
창3:14 {주} [하나님]께서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일을 행하였으니 네가 모든 가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평생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최초 오실 예수님 예언
창 내가 너와 여자 사이에 또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개심을 두리니 그 씨는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모든사람이 죄인이 됨
창3:16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고통과 수태를 크게 늘리리니 네가 고통 중에 자식을 낳을 것이요, 또 너의 열망이 네 남편에게 있겠고 그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3:17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내가 네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는 그것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하고 말한 그 나무에서 나는 것을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았고 너는 평생토록 고통 중에 땅의 소산을 먹으리라.
창3:18 또한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리라. 네가 들의 채소를 먹으며
창3:19 땅으로 돌아갈 때까지 네 얼굴에 땀을 흘려야 빵을 먹으리니 이는 네가 땅에서 취하여졌기 때문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창3:20 아담이 자기 아내의 이름을 이브라 하였으니 이는 그녀가 모든 산 자의 어머니였기 때문이더라.
창3:21 {주} [하나님]께서 또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니라.
창3:22 ¶ {주}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보라, 남자가 우리 중의 하나같이 되어 선악을 알게 되었도다. 이제 그가 자기 손을 들어 생명나무에서 나는 것도 따서 먹고 영원히 살까 염려하노라, 하시고
창3:23 그런 까닭에 {주} [하나님]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사 그의 출처가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창3:24 이같이 그분께서 그 남자를 쫓아내시고 에덴의 동산 동쪽에 그룹들과 사방으로 도는 불타는 칼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구원은 대가없이,공짜로,값없이 거저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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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그리스도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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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고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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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m.blog.naver.com/baikins/220971700649
지옥에서 귀신이 을 잡아먹는다.
어떤 사람은 귀신이 사람을 잡아 먹는다고 하니까 성경에 어디 그런게 있냐고 그래요. 그런 자들이 성경 아는 자입니까? 뱀이 아담과 하와를 미혹해서 쓰러뜨리고 나중에 주님께서 뱀에게 뭐라고 했습니까? 창 3: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이 뜻을 잘 깨달아 보세요. 육적인 뱀이 흙을 먹습니까? 우리 몸은 육적인 흙입니다. 영적인 흙은 뭔데요? 죽은 우리 육체를 말하는 겁니다.
뱀 귀신은 타락한 천사고 귀신의 우두머리가 용 루시퍼입니다. 계시록 12장과 20장에 나옵니다. 옛뱀이 누굽니까? 에덴동산에서 미혹했던 자입니다. 그게 루시퍼고 용은 실존합니다. 귀신도 실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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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회개천국지옥
예수회개천국지옥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예수를 안믿어도 지옥가고 잘못믿어도 지옥가고 죽음앞에 회개치못하면 누구든지 영원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다,죽은다음 깨달으면 늦은것이며 기회가 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깨닫고 회개해야한다.천국,지옥 진짜있다.예수님은 진짜 한분하나님이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aikins&logNo=220545846925&referrerCode=0&searchKeyword=%EB%B1%80%EC%9D%B4%20%20%ED%9D%99%EC%9D%84%20%20%EB%A8%B9%EB%8A%94%EB%8B%A4
누가복음 16장 23절 이하에 보니까
“23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4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뱀이 사람 혈관을 타고 막 꿈틀 꿈틀 거리면서 움직여요.
뱀의 종류가 지옥에서는 수백가지에요. 우리가 생각하는 요만한 두께의 뱀만 있는게 아니라 두께가 실지렁이같은 뱀도 있고, 엄청나게 굵은 뱀도 있고, 수백가지 뱀이 있어요. 뱀이 머리를 쑥 들이밀고 혈관을 타고 들어가면 꿈틀 꿈틀 움직여요. 그러면 이 사람은 이 뱀을 떼어낼려고 뽑아낼려고 막 발버둥쳐요. 그런데 뽑아지지가 않아요. 세상에서는 막 이렇게하면 뽑아질 것 같은데 안뽑아 진다는거에요. 점점점 타고 들어가는데 뱀이 미끈하게 들어가는데 아니라 뱀덩어리에 아주 보이지 않는 미세한 칼날같은게 다 있어요. 그러면서 그 뱀들이 혈관을 타고 들어가면서 살을 찢는 고통이 엄청나다는거에요.
또 뱀알이 있는데 이렇게 커요. 안들어갈것 같은데 사람 입에 들어가진다는거에요. 확 하면 들어간다는거에요. 그렇게 해가지고 뱀알이 뱃속에서 부화를 해가지고 거기서 수십, 수백마리의 뱀이 나와가지고 이 안에서 살을 다 뜯어먹어요.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나는 사건들이에요.
그렇게 뱀알을 넣고 그러면 막 여기서 뱀들이 막 뜯어먹으니까 자기 살을 막 뜯어요. 뜯는데 안뜯어져요. 뱀은 여기서 막 꿈틀거리는데. 지옥의 뱀,곤충들의 이빨은 톱니에요. 그래서 이렇게 딱 깨물면 빵 한입 깨무는것처럼 뼈에도 그대로 이빨자욱이 나버려요. 그런 곳이 지옥이었습니다.
엄청 큰 바늘로 이쪽에서 실뜨기하는 것처럼 쫙 타고 올라가요.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 지옥이에요.
그리고 목젖을 잡아가지고 쫙 뽑아버려요. 귀신들의 형상은 계속 바뀌어요. 그렇게 목젖을 뽑아가지고 후루룩 귀신들이 먹어버려요. 창자도 확 뽑아가지고 후루룩 먹어버려요. 여기에 막 흘러내려요. 그런데 “아, 맛있어! 너무 맛있다!” 그래요. 신선한 막 지금 죽은 영혼들을 먹어요. 그 영혼들을 식물을 삼아요.
그리고 사람이 이렇게 서 있으면 막 불덩어리가 막 회오리처럼 타고 올라와서 입속으로 들어가버려요. 그러면 겉은 멀쩡한데 이 안에서 막 타버려요.
아 뜨거~~ 아 뜨거 뜨거 뜨거 뜨거~~! 뜨거워 죽겠어, 뜨거워 죽겠어! 뜨거워 죽겠어! 물 좀 줘, 물 물 물 물!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나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나 물 좀! 내 몸이 타 들어가! 내 몸이 타들어가~! 내 몸이 타들어간다구! 나 물 좀 줘, 물 좀 줘! 내 몸이 타들어가! 내 몸이 타들어가! 어떻게 하면 좋아! 아 뜨거 뜨거 뜨거! 뜨거워 죽겠어! 뜨거워 죽겠어!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나 좀 살려줘요~~!
예수 안믿은 죄가 이렇게 큰거야? 예수 모르고 산죄가 이렇게 큰거냐구? 나 예수 믿을게, 예수 믿을게, 예수 믿을게! 나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물 좀 줘요! 나 물 좀 줘요~~ 나 물 좀 줘요! 제발 나에게 물 좀 줘요! 내 몸이 타 들어간다고, 내 몸이 타버린다고!“
그런데 다 형벌받으니까 누구 하나 물 한 대접 줄 사람이 없어요. 지옥에는 물이 없으니까요. 그러면서 귀신들이 깔깔대요. 귀신들은 악을 먹고 살기 때문에 소리를 지르면 지를수록 귀신들이 너무 너무 좋아해요. 너무 좋아하면서
“너 뜨겁니? 뜨거워? 너 왜 세상에서 예수 안믿었어? 너 우리한테 속았잖아! 너 우리가 예수 못믿게 할때 너 예수 안믿었잖아? 너 그때 전도당할 때 너 예수 안믿었잖아? 예수가 어딨냐 그랬잖아! 그래가지고 너 지옥에 와가지고 무슨 소리야! 무슨 소리냐고?” 막 그러면서 귀신들이 비웃어요!
사람을 차에 회전구이 있잖아요? 사람을 거기다가 쫙 꽂아가지고 똑같이 이렇게 굴려요. 그런 것도 있고.
엄청 큰 가마솥에다가 수많은 사람들을 넣고 푹 삶아요. 밑에서는 불이 활활 타는데 가마솥이 얼마나 큰지 몰라요.
전기채찍이 있는데 실처럼 가느다래요. 실은 이렇게하면 허느적거리는데 지옥의 전기채찍은 쫙 때리면 살이 벌러덩 뒤집어져 버려요. 그리고 어떤 채찍은 때리면 사람 살이 말라가요. 뼈밖에 안남아요. 바짝 바짝 말라가면서 엄청난 고통을 당해요.
손을 펄펄 끓는 기름가마에 넣어요. 그리고 손 한마디를 잘라버리는게 아니고 마디마디를 잘라가면서 그걸 먹어버려요.
사람 머리통을 입에 넣어서 딱딱 깨물면 알사탕먹으면 소리가 나듯이 깨무는 소리가 아작 아작 나요.
지옥에서는 귀신들이 사람을 다 식물삼아요. 어떻게 아무리 지옥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근데 아니라는거에요. 사람을 식물삼는다는거에요.
바닷가에서 물고기들이 사람들한테 잡히면 물고기들끼리 얘기를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야 우리 사람들한테 잡히면 우리가 눈 이렇게 뜨고 있어도 못을 꽂아가지고 칼로 회쳐가지고 먹는다! 또 우리 뼈도 푹 삶아가지고 그것도 먹고, 다 튀겨먹고 해!” 그러면 어떤 물고기들이 “야, 무슨 소리야! 사람들이 어떻게 우리를 생으로 회쳐먹고 삶아먹고 그러니? 안그래!” 그런데 우리 사람들이 생선 잡아가지고 다 그렇게 해먹잖아요? 돼지도 우리가 잡아가지고 다 뼈 발라가지고 먹잖아요? 지옥에 가면 우리들도 귀신들에게 그런 식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사람을 기름가마에 넣고 용광로 물을 갖다가 얼굴에다가 확 부어버려요. 그러면 살이 흔적도 없어져버려요. 그리고 죽으면 괜찮은데 똑같이 살들이 생겨난다는거에요. 영이기 때문에 죽지 않고 재생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옥의 형벌을 ‘영벌(永罰)’이라고 그러잖아요? ‘영원한 형벌, 끝이 없는 형벌’을 지옥에서 당하고 있는거에요.
이렇게 몸을 잡아 가지고 사지를 찢어버려요. 그러면 종이 찢어지듯이 찢겨져 나간다는거에요.
큰 귀신이 꼬챙이 창으로 사람들이 쫙 세워져 있는데 키 작은 사람, 키 큰 사람도 있는데 꼬챙이로 쏵 꽂으면 정확하게 심장부가 꽂아진다는거에요. 꽂아가지고 불속에다 집어넣어버려요. 사람들은 불속에서 막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래요. “뜨거워 뜨거워! 살려줘 살려줘 살려줘!” 외쳐요.
그리고 큰 항아리 속에다가 불을 막 집어넣어요. 밑바닥에는 뱀, 위에는 불이에요. 그러면 사람들이 위로 올라오려고 허우적 허우적 올라오려고 발버둥을 쳐요. 그런데 항아리 아구가 너무 커가지고 잡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서로가 밟고 올라가려고 그래요. 서로가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러는데 거기서 아구가 너무 높아서 잡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서로가 밟고 밟고 올라가려고 해요. 조금이라도 덜 아프고 조금이라도 불이 안닿으려고 그런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똑같이 불속에서 그렇게 형벌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두께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큰 정자나무가 있어요. 그래서 웬 나무? 그랬어요.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그건 수억마리의 뱀들이 꼬여서 만들어진 나무에요. 사람머리가 열매였고 사람 손바닥이 나뭇잎이었어요. 그 열매를 뱀들이 따서 먹어요. 손바닥도 먹어요. 그러면 또 생겨요. 열매로 있는 얼굴이 공포에 질려가지고 뱀이 오니까 무서워가지고 막 안닿으려고 그래요. 안그렇겠어요? 조그만 지렁이가 이렇게 올라와도 막 털잖아요? 그런데 뱀이 자기 머리를 먹으려고 막 오니까 안닿으려고 막 그래요. 거기서 한 여자가 얘기를 해요.
"세상에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이런 곳이 있다니!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니! 이럴줄 알았다면 예수 믿을걸! 이럴줄 알았다면 예수 믿을걸!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아무리 지옥이라고 그러지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그러면서 한 여자가 막 소리를 질러요.
그러면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을 해요. 예수님은 이렇게 가시고 나는 옆에 이렇게 졸졸졸 따라가는거에요. 그렇게 가는데 벽에서 수많은 뱀들이 나를 잡아먹을 것 같은거에요. 요만큼의 간격밖에 없는거에요. 난 뱀이 너무 무서워가지고 막 보기만 해도 기겁을 하겠어요. 그런데 그것들이 나를 잡아먹으려고 하는데 꼬리가 벽에 박혀 있어요. 난 무서워서 막 이렇게 이렇게 하는데 저기에서 한 사람이 얘기해요.
아줌마, 아줌마는 왜 고통을 안당하는거야! 아줌마는 왜 고통을 안당하는거야!”
나는 예수님에게 딱 붙어 있어요. 예수님 떨어지면 막 어떻게 될것같은 두려움에서요. 그 형벌들이 너무 너무 상상할 수 없고, 세상에서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볼수도 없는 그 형벌들을 사람들이 당하면서 비명을 지르니까 내가 예수님께 그랬어요.
그리고 사람을 김밥 말듯이 가시채에다가 말아 버려요. 가시가 형벌주는 도구에요. 세상의 가시하고 달라요. 아주 뾰족해가지고 살에 닿으면 저절로 살을 파고 들어가는 그런 가시에요. 가시에다가 사람을 이렇게 말아버려요. 그러면 가시가 저절로 쫙 오무라들어버려요. 그러면 사람들이 거기서 비명 비명을 질러요.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너무 아파! 이곳에 너무 고통스러워! 고통스러워!” 그러면서 그걸 짜버려요. 그러면 거기서 피가 뚝뚝뚝 떨어져요. 그러면 뱀들이 그 피냄새를 맡고 순식간에 몰려와서 혓바닥으로 피를 핥아먹어요. 그러면 그 뱀들이 쑥쑥쑥 커지는거에요.
사람 살을 포뜨듯이 감자깎는 칼로 회치듯이 뜯어가지고 뱀들한테 그 살을 던져주면 뱀들이 살들을 받아먹고 쑥쑥 커지는거에요.
그렇게 해가지고 막 형벌을 주고 그 고통당하는 사람들은 막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서 비명을 지르는 것이에요. 지옥에는 석가모니도 있었고, 교황도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목사님,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 직분자들도 너무나 많았어요.
교회 나온다고 막연하게 천국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신앙생활을 어떻게 했나? 막연하게 교회 나온다고 천국간다면 성경말씀이 틀리는거에요. 삯군, 가라지, 알곡 이런게 없어야 돼요. 그런데 분명히 알곡과 쭉정이가 있다고 그랬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교회와가지고 “나 천국가!” 그게 아니더라구요. 나도 그랬어요. “나도 그냥 천국가!” 그랬는데 지옥을 보면서 “진짜 믿음생활 잘해야 된다! 순종의 삶을 살아야 된다!” 그것을 알았어요!
지옥에 가니까 우리 친정아버지도 있었어요. 큰아버지도, 외숙모도 있었어요. 세상에서 예수믿으라고 큰집 언니가 큰아버지한테 “아버지, 예수믿으세요!” 그랬어요. 그 언니는 믿음이 참 이뻐요. 마지막 병원에서 임종할때도 “예수믿으세요! 예수님 용서해주세요! 내가 그동안 잘못 산 것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그렇게 입으로 좀 고백을 해보세요!” 그러면서 막 고백을 시켰어요. 그런데 큰 아버지 끝까지 입 안열었어요. 안열다가 결국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는데 나를 딱 보고 너무 너무 기가 막힌거에요.
친정아버지 본 것도 너무 너무 기가 막히고, 큰아버지, 외숙모, 작은 아버지 다 기가막힌거에요. 그러면서 큰 아버지가 하는 말이, “세상에 살다가 죽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살다가 죽으면 끝인줄 알았는데, 우리 딸이 그렇게 예수믿으라고,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다고 그 말이 전혀 귀에 안들어왔는데 내가 죽고 났더니 지옥이 진짜 있더라! 수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는 지옥, 그 지옥이 진짜 있더라!” 그러면서 “너는 이것 좀 전해라!”
우리 친정아버지가 저를 되게 이뻐했어요. 그런데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에 형벌을 당하는거에요. 불속에도 들어갔다가 팔도 막 잘렸다가 말도 못하는 형벌을 당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니가 자랑스럽다!” 그러시는거에요. 그 영이 부자가 얘기하는 것처럼 다 알고 있는거에요. “니가 너무 자랑스러워, 내 딸이 너무 자랑스러워!”
그런데 내가 이렇게 지옥간증을 전하면 전할수록 그 형벌은 우리 친정아버지한테 더 많이 간다는거에요. 다른 사람보다 몇십배 더 많이 가요. “근데 너는 이걸 전해라, 이걸 전해라! 내가 몇십배 몇백배 더 많은 고통을 당하지만!” 왜 나는 보복하지 못하지만 지옥의 귀신들은 마음대로 보복하잖아요? 그렇기에 친정아버지가 당하는 고통은 말로 할 수 없는거에요. “나는 니가 자랑스럽다, 니가 자랑스럽다! 너는 이걸 전해야 돼! 지옥이 진짜 있기 때문에, 나도 안믿어져서 그래서 지옥에 왔고, 너는 이 사실을 꼭 전해라! 강하고 담대하라!”고 그러시는 거에요.
하나님도 저보고 10년전부터 강하고 담대하래요. 너무 연약하대요. “연약해서 어떻게 이 사실을 전하겠니? 외부에서 오는 압력 때문에 어떻게 전하겠니? 이건 큰 사건이고, 남이 못봤던 지옥도 많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어느 시기가 되면 이걸 전해야 되요. 그 하나님이 보여주실때는 전하라고 그러셨기 때문에 그래서 이걸 전하려면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고 계속 말씀을 주셔요.
또 구더기들이 살속으로 다리를 타고 막 들어가는거에요. 이 구더기들이 살속에만 있는게 아니라 입으로 나오는거에요. 막 토하는거에요. 우리가 채했을때 토하면 막 나오는것처럼 구더기들이 막 수없이 나오는거에요. 너무나도 끔찍한 그런걸 보면서 밥을 전혀 못먹었어요. 너무 너무 징그럽고 무서웠어요. 이 사람은 내입에서 구더기 좀 안나오게 해달라고 막 그러는데 귀신들이 너무 너무 그것을 좋아한다는거에요.
그래서 친정아버지도 “전해야 한다! 나 형벌받는것 생각하지 말고 무조건 전해서 여기에 한 사람이라도 안오게 해라!”라고 말했어요.
예수님은 온인류가 구원받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너 너, 나 나 이렇게만 아니라 온인류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이처럼 온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거에요. 그런데 그 사랑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한다는거에요.
“예수믿으세요, 예수믿으세요!” 그러면 “예수가 어딨어? 너나 잘믿어!” 전도를 하다보면 그래요. “예수믿으세요! 천국과 지옥이 진짜 있어요!”그러면서 전도지를 주면서 가끔 나가거든요. 그러면 어떤 사람은 그래요. “미친년, 지랄하고 자빠졌네! 너 가서 봉사나 해!” 아예 대놓고 막 그래요. 그러면 마음이 아파요. 저 사람이 지옥에 떨어지면 어떤 형벌을 받을지 하나님이 보여주셨기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파요.
우리가 이렇게 교회안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주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만난다는게 여러분에게는 특혜에요. 엄청 진짜 감사해야할 사건들이에요.
어떤 야채장사가 있었어요. 이 사람은 교회 딱 한번 나왔어요. 한번 나오고 안나왔어요. 목사님 말씀이 안듣던 말씀이니까 너무 재미가 없었어요. 세상얘기는 재밋었는데 목사님 말씀은 재미가 없었어요. 그래서 왔다가 그냥 졸다가 갔어요. 새벽부터 야채장사를 하면서 돈을 너무 많이 벌었어요. 자기는 쓰지 못하는 알부자, 구두쇠였어요. 그런데 이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가지고 막 얘기를 해요.
“그때 내가 교회 나갔을때 예수님이 나를 찾는건데 나에게 생명을 주려고 그랬는데 나는 목사님 말씀이 무슨 소린지 하나도 들리지 않았어! 성경책 펴놓고 뭐라고 뭐라고 얘기하는데 재미가 하나도 없었어! 그래서 나는 그냥 그후로 교회 안나갔어! 그리고 돈만 악착같이 벌었는데 지옥에 떨어져 보니까 예수님이 계시네! 안믿어졌던 예수님이 계시네! 진짜 예수님이 있었네!
세상에 세상에, 너무 억울해! 너무 억울해, 내가 너무 억울해! 이럴줄 알았으면 예수님 믿을걸! 여긴 1분 1초도 쉴수가 없어! 세상에서는 내가 피곤하면 쉴수가 있는데 이 지옥에서는 내가 고통받으면서 1분 1초도 쉴수가 없는 곳이야! 나에게 이런 고통주지마! 세상에 어떻게 이런 고통을 줄 수가 있어?“
그러면서 막 이사람이 형벌을 받아요. 불이 막 말아버리고 형벌을 주고 눈알을 빼가지고 여기다 집어넣으면 벌레, 개미떼들이 수없이 들어가는거에요. 그러면서
“아~~~~!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예수님! 진짜 있었네! 믿어지지 않았던 예수님이 진짜 있었네! 나 한번만 살려주세요, 나 한번만 살려주세요! 내가 이제 예수님을 확실히 알았으니까 나 나가서 예수님 믿을게요, 나 나가서 예수님 믿을 기회를 한번만 주세요! 나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예수님 나 좀 살려주세요! 여기 와서 보니까 예수님만 없어! 석가도 교황도 다 있어! 저 수많은 사람들이 다 있는데 예수님만 안계셔! 예수님이 신이었구나, 예수님이 진짜였구나! 다 가짜구나! 예수님이 진짜구나! 예수님, 나 예수님 믿을게요!
나 교회 한번 나갔잖아요? 나갔잖아요? 나 이제 교회 한번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나가서 맨앞자리에 앉아서 목사님 말씀 들을게요! 천국있다고 그러면 나 믿을거에요! 내가 지옥에 떨어져 봤잖아요! 내가 나가서 믿을수 있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그러면서 막 불속에서 타니까 막 뜨거워가지고 막 이래요. 목이 바짝 바짝 타버리는거에요. 막 불이 들어와가지고 태워버리니까. “뜨거워! 뜨거워!” 그러면서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 물 물 물, 물한대접만 줘요! 아줌마는 나갈 수 있잖아! 아줌마는 나갈 수 있잖아! 나 물 한 대접만 줘, 물 한 대접만 줘! 물 한 대접 주면 내 재산 다 줄게! 나 부자야, 나 부자야! 아줌만가 생각할 수도 없는 그런 부자라구!
난 알부자라고! 나는 구두쇠처럼 돈만 벌고 살았다고! 안돼, 안돼! 나 물 한모금! 아줌마 입에 물 한모금만 입어 넣어가지고 와서 내 입에 넣어줘! 그럼 내 재산 다 줄게! 진짜 내 재산 다줄게! 지옥에 오니까 돈도 필요없어! 명예,사랑,권력도 필요없어! 이 고통만 안받았으면 좋겠어! 1분 1초도 쉴 수 없는 이 고통! 진짜 나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어! 나 좀 꺼내줘요, 나 좀 꺼내줘요!” 막 그러면서 몸부림을 치는거에요.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저는 여기 앉아 있는 분들이 어떤 직분을 가지고 있는지 전혀 몰라요! 담임목사님하고 부목사님밖에 몰라요. 근데 어떤 장로님이 너무 너무 교회를 힘들게 했어요. 돈 좀 있다고 목사님 쥐고 흔들었어요. 막 뭐하면 하나님한테 하는게 아니라 목사님한테 보이기 위해서 했고 자기 의를 드러내기 위해서 했어요. 근데 이 장로님이 지옥에 떨어진거에요. 지옥에 떨어져가지고 막 얘기를 해요.
“내가 너무 교만했어! 돈가지고 목사님을 쥐고 흔들었어! 돈가지고 교회는 내교회처런 만들어 버렸어! 하나님 나 용서해 주세요! 내가 지옥이 안믿어져서 그랬어요! 천국과 지옥이 안믿어졌고, 예수님이 안믿어졌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했어요! 내가 사단에게 속았어요! 이제 내가 잘할게요! 낮아져서 낮아져서 목사님 섬기면서 목사님 말씀하시는대로 무조건 순종하고 무조건 예, 예, 예만하면서 그렇게 다시 한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옛날에는 목사님이 얘기하면 꼭 들고 나왔잖아요? 이게 아닌데, 하고 나왔잖아요? 이제는 목사님 얘기하면 무조건 순종할게요!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장로직분 내려놓고 이제는 평집사로 내려가서 낮아져서 낮아져서 주님의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딱 한번만 주세요! 내가 돈 때문에 돈 때문에 교만해져서 교회를 흔들었던거 목사님 마음 아프게 했던것을 용서해 주세요! 나 그거 죄인줄 몰랐어요, 회개하지 않았어요! 그게 엄청난 죄라는걸 지옥에 떨어져서 알았어요!“
그러면서 막 이 사람이 자기 죄를 고백해요. 그런데 우리가 이 땅에 살아있을때, 생명이 있을때 이때만 회개할 수 있다는거에요. 생명이 있을때만 회개할 수 있어요. 지옥에 떨어져서 다 회개하는 사람밖에 없어요. 예수 안믿은 사람은 안 믿어서 회개하고, 믿었던 사람들은 잘못 신앙생활했던 것을 회개한다는거에요. 다 죄를 고백하지만 거기에서는 용서받을 수 없다는거에요.
근데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일흔번에 일곱 번씩이라고 회개하면 용서해 주시는 주님,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올때 주님이 “나 너 싫어!” 이런 적 한번도 없어요.
나는 많은 죄를 지었어요. 세상으로나 세상적으로나 저는 죄인이 아니었어요. 너무 착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영적으로는 주님앞에서 미워하는 것도 죄였고, 내가 십자가 내려놓으려고 했던 것도 죄였고, 내가 자살하려고 했던 것도 엄청난 죄였어요. 그러면서 “하나님 나 용서해주세요!” 그러면 하나님은 물거품처럼 안개와 같이 다 용서해 주시는거에요. 그런 좋으신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거에요. 여러분은 좋은 아버지를 가지고 계신거에요.
지옥에서는 시작도 끝도 없어요. 시작도 끝도 없는 형벌속에서 사람들은 용서해 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그러면서 다 발버둥을 쳐요.
우리가 언제 줄을지 알면 세상적으로 나가서 막 살아도 돼요. 막 살다가 내가 죽는 몇일전에 시간 맞춰서 와서 죽으라고 회개하면 돼요. 그런데 기도생활 안하는 자는 회개도 쉽지가 않다는거에요. 우리가 기도생활을 계속할 때 회개할 수가 있다는거에요. 회개가 된다는거에요. 억지로 회개가 너무 힘들다는거에요. 그러기에 우리가 기름준비한 처녀들처럼 항상 회개의 삶을 살면서 믿음안에서 살아야 된다는거에요.
교회다닌다는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졌어요. 십자가 관안에 있어요. 세상에서는 천국갔다고 그래요. “몇일 후 몇일 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 날빛보다 더 밝은 천국” 이러면서 찬양을 해요. 지옥에서는 떨어져 가지고 찬양하는 소리를 들어요.
“나 지옥에 떨어졌어, 나 지옥에 떨어졌다고! 불순종한 죄로 지옥에 떨어졌어! 몇일 후 몇일 후 어디가서 만날건데? 몇일 후 지옥에 올거야! 여기 만큼은 오면 안돼! 제발 교회다니는 사람들 형식적으로 다니지 마! 나도 형식적으로 교회 다녔어! 진짜 예수를 믿어요! 진짜 예수를 믿어요! 그 분을 잡으세요! 세상 것 다 놓친다해도 예수님 꼭 잡으세요! 돈도 필요없어! 하나님이 물질주실 때 그 물질 잘 쓰세요!”
어떤 집사님은 가난할 때는 교회 일 열심해 했어요. 새벽예배 한 번도 빠지지않고 기도했어요. 하나님과 만나는 그 시간이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하나님과 교통하는 시간이 너무 기뻤고, 아침에 일찍 교회에 와서 휴지란 휴지는 다 줍고 청소를 해요. 주일이면 아침 일찍와서 교회 청소를 싹 해요. 굳은일은 소리없이 다 했어요. 누가 알아주든지 말든지 하나님이 알아주시면 됐어요. 너무 기뻤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이 사람을 축복해 주시니까 하나님이 없어져버리는거에요.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말씀이 이 사람에게 적용되는거에요.
이 집사님에게 하나님이 거래처를 터 주시는거에요. 자꾸 거래처를 만나면서 돈이 들어와요. 상상도 못하는 돈이 들어오니까 새벽예배 힘드니까 빠져요. 나와서 그렇게 추위, 더위를 무릅쓰고 기쁨으로 봉사하고 일했는데 이제 그게 자존심이 상하는거에요. 왜? 내가 가난할때는 그게 행복이었는데 돈이 들어오니까 자존심이 상하는 생각을 사단이 줘버려요.
그게 너무 자존심이 상하니까 안해버리는거에요. 챙피한거에요. 옛날의 그 모습이 아닌거에요. 그래서 이제는 뭐할거 있으면 사람을 무시하기 시작해요. “돈? 그래 얼마 들어? 목사님! 저거 얼마 들어요? 저거.” “목사님 이거 얼마가 듭니까?” 이것도 아니고 “목사님, 얼마 들어요? 내가 할게요!” 너무 교만해진거에요. 물질이 들어와버리니까 범죄를 자꾸 하게 되는거에요.
범죄를 하면서 주일날 안나와요. 수요일 금요일도 안나와요. 새벽예배도도 안나와요. 이제 교회하고 점점 멀어져요. 목사님이 “천국지옥 진짜 있습니다, 신앙생활 잘해야 천국갑니다!”그러는데 안믿어지는거에요. 돈이 없을때는 믿어졌어요, 하나님이 너무 좋았어요. 돈이 들어오니까 천국지옥이 안믿어지고 목사님이 무슨 얘기만하면 듣기 싫어지는거에요.
주일날 11시 예배시간인데 거래처사람하고 큰 건수 하나 계약하기 위해서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해요. 앞에서 덤프트럭하고 정면충돌해서 즉사해버려요. 그래서 이 사람이 지옥에 떨어져서 그러는거에요.
“하나님이 물질 주시는건 하나님을 위해 쓰라고 그러는건데 물질이 들어오니까 다 싫어졌어! 그게 성공인줄 알았어! 예수님붙잡고 천국가는게 성공인데 그게 아니라 물질이 들어오니까 너무 너무 좋았어! 대우받는게 너무 너무 좋았어! 교회가니까 옛날의 자기 모습을 안다는게 너무 챙피했어!
나 차좋았어! 운전잘했어!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계속 계속 주셨는데 나는 회개를 안했어! 하나님이 나를 살릴려고 기회를 주셨는데 회개를 못하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죽어서 지옥에 떨어졌어! 내가 왜 이렇게 안믿어졌을까? 가난하고 힘들때는 천국과 지옥이 믿어지고 목사님이 너무 좋았고,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자기를 인정해 주는 것 같았고 너무 좋았는데, 왜 돈이 들어오니까 왜 이렇게 자존심이 상했던거야? 왜 그랬던거야, 왜 그랬던거야?
하나님 나 잘못했습니다! 옛날의 그 가난한 집사로 다시 한번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나 이 돈 필요없어요! 가난한 집사로 돌아가서 청소하면서 새벽예배드리면서 주님 만나고 싶어요! 나에게 기회를 한번만 주시면 옛날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서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섬기면서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면서 살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주시는건 30배 60배 100배가 있죠? 그 물질을 하나님나라를 위해 쓸때 30배 60배 받는거에요. 나와 세상을 위해 쓸때는 모두 물거품처럼 사라져요. “그래 니가 세상에 나가지 않고 나를 위해 쓰는구나! 내 성전과 백성들을 위해 쓰는구나!” 무조건 30, 60, 100배가 아니라 그럴때 그렇게 받는거에요. 그러니까 물질받았을때 주님 꼭 붙잡고 떨어지지 말아요.
사단이 얼마나 간교한지 아세요? 그래서 이만한 금화를 이렇게 놔요. 멀리 놓으면 안가잖아요? 그래서 한발자국, 딱 이만큼 거리에 금화를 딱 놓아요. 그러면서 물질따라가면서 예수님이 없어져 버리는거에요. 예수님과 자꾸 멀어져버리는거에요. 그렇게해서 사단은 지옥으로 데려가버리는거에요.
그러면서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다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달라”고 그래요.
어떤 너무나도 가난한 여자, 불쌍해서 볼 수도 없는 여자가 있어요. 단칸방에, 다 떨어진 벽지에, 예수믿는다는 그 죄 하나만으로 남편한테 매일 매일 두들겨 맞는거에요. 남편이 술을 먹으면(술은 사단의 마약) 난폭해져가지고 아내를 막 때려요. “이 개같은 년, 너 교회 나갈거야? 예수믿을거야, 안믿을거야? 빨리 얘기해!”
그래도 이 여자는 안믿는다는 소리 안해요. 그래서 너무 너무 맞으면 교회에 들어와요. 그러면 목사님이 너무 너무 불쌍해서 몇 번 숨겨줬어요. 이 여자는 진짜 하나님을 만났어요. 그러면 이 남편이 막 뛰어들어와가지고 목사님한테 그래요. “야 개새끼야! 우리 마누라 어딨어? 너 우리 마누라 좋아하냐? 너 우리 마누라하고 붙었냐?” 막 이런 입에 담을 수 없는 소리를 막해요. 오해를 하잖아요? 여자들이 교회에 나와서 막 생활하면. 그런식으로 여자를 막 오해를 해요. 사단이 그러는 거에요. 그러면서 여자가 집에 들어오면 막 패버리는거에요.
한번은 숨겨준게 들켰어요. 그러니까 그 여자를 질질질 집에까지 끌고가는거에요. 끌고가서 머리채를 확 잡더니 벽에다 꽉 쳐버리는거에요. 그러니까 머리가 터져서 피가 흘러요. 그 남편이 “너 예수믿을거야, 안믿을거야? 너 예수믿어 안믿어? 너 죽여버려! 너 예수믿는다고 얘기만해! 이 시간 칼부림이 날줄알어! 내가 너를 죽여버릴거야!” 이러니까 여자가 안믿는다는 소리를 안하는거에요. 그러니까 발로 막 밟고 때리고, 따귀때리는건 일도 아니고, 난리를 치는거에요. 그리고 “너 한번만 교회가고 예수믿는다는 소리하고, 예수믿으면 너 죽여! 내 마지막 경고야!”그러면서 나가버려요.
몇시간을 여자는 맞았어요. 만신창이가 됐어요. 불쌍해서 볼 수가 없어요. 6.7살 그런 애들이 구석에서 엄마가 맞으니까 무서워서 막 이러고 있는거에요. 아빠가 나가니까 소리도 못냈던 애들이 엄마한테 막 안기는거에요. “엄마, 엄마!”그러면서 서로가 눈물을 닦아주고 그래요. 엄마가 애기 둘을 이렇게 안아요.
“아빠 미워하지마! 아빠가 예수님을 못만나서 그래! 그 좋은 예수님을 만났으면 아빠 이러지 않어! 아빠 용서해, 아빠 미워하지 말고 우리는 아빠를 위해 기도해주는거야! 하나님, 아빠가 예수믿고 변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우리 그렇게 기도하자! 아빠가 예수님믿으면 너무 너무 착한 사람으로 바뀔거야! 예수님을 몰라서 그래!”
근데 이 남자가 죽었어요. 죽어가지고 지옥의 한쪽 귀퉁이에서 형벌을 받는거에요. 얼마나 얼마나 예수믿는 사람들을 미워했는지 교패만 보면 뜯고 다녔어요. 집집마다 다니면서 교패만 뜯어버렸어요. 천주교, 불교는 안뜯고 교패만 뜯었어요. 교회앞에서 교회다니는 사람들 있으면, 주일날 교회가면 “저 미친 년놈들은 무슨 예수야, 예수 예수!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저년들, 저것들 미쳤어!” 막 이러면서 손가락질을 했어요. 목사님이 주일날 설교하는데 와가지고 목을 이렇게 잡아요. 남자집사들이 몰려오니까 “니네 가까이 오면 이 목사새끼 죽여버린다!” 그러니까 집사님들이 가까이 못왔어요. 그정도로 악한 사람이었어요.
그정도로 악한 사람이었는데 지옥에 와가지고 껍데기를 홀라당 벗겨가지고 도치램프로 지지니까 이 사람이 막 죽어가지고 빨갛게 피가 흘러요. 너무 너무 고통스러워가지고 “내 마누라가 내 마누라가 이래서 예수를 믿었구나! 예수님이 진짜 있었구나! 이런 지옥이라는 곳이 있었기에 내 마누라가 내가 그렇게 때리면서 예수믿으면 죽인다고 그래도 예수 안놓치고 나는 예수를 버리지 못한다고 그랬구나! 우리 마누라가 왜 그랬는지 이제 알겠다! 하나님 나 용서해주세요! 이젠 내가 확실히 알았어요! 우리 마누라가 왜 그랬는지 이제 알았어요! 나 나가서 예수믿을게요!”
(다리가 이렇게 잘라졌어요. 이렇게 형벌을 주고 불로 지지고 그러니까)
“나 병신으로 살아도 좋아! 나가서 밥을 안먹어도 좋아, 가난해도 좋아! 병들어도 좋아! 나 예수 믿을게요! 예수님믿고 나 천국가야 되겠어요! 나 지옥에서 나 좀 건져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나 한번만 한번만 기회를 주세요!”
지옥의 수많은 사람들이 ‘한번만 한번만 살려달라고, 예수님 예수님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그래요. 귀신들은 ‘형벌은 우리가 주는데 왜 예수를 찾는거야? 예수를 왜 찾는거야? 예수소리 듣기 싫어! 너희들 예수소리 하지마, 예수소리 하지마!’ 그래요. 그런데 형벌을 받으면 받을수록 ‘예수님, 예수님 내가 잘못했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나 한번 기회를 주세요!’ 기회를 달라고 살려달라고 살려달라고 그런다는거에요. 그러나 누구하나 살려줄 수 없다는거에요.
교회다녔던 사람들이 지옥에 떨어져 가지고 그래요.
“지옥이 있다는걸 믿고 예수믿으세요, 지옥이 있다는걸 믿고 예수믿으세요! 지옥이 안믿어지면 예수믿을 필요없어! 천국이 안믿어지면 예수믿을 필요없어! 지옥이 믿어진다면 절대 예수놓치지 말아요! 예수놓치는 순간 당신들은 큰일나! 큰일난다고!
세상 사람들은 좋겠다! 세상사람들은 좋겠다! 예수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예수믿는 사람들은 좋겠다, 천국갈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예수믿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너무 부러워! 천국갈 수 있는 기회를 가진 사람들이 너무 부러워!”
10대 애들이 지옥에 있어요. 한쪽에 모아놨어요. 웃통을 벗겨가지고 채찍으로 촥 촥 촥 때리는데 살이 면도칼로 찢는것처럼 쫙 찢어져요. 그 하얀살이 뒤집어지는거에요. 그렇게 10대 애들이 모여있는데 거기서 한 애가 얘기해요.
“예수님, 나 이제 교회 잘 나갈게요! 지금까지는 내가 나가고 싶을때 어쩌다 한번만 나갔는데 이제부터는 예수님 잘 믿고 교회 꼭 잘 나갈게요! 나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나 교회 잘 나갈게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 나 좀 살려주세요, 나 너무 아파요! 너무 힘들어요, 이 고통이 이 채찍이! 이 아픔을 견딜 수가 없어요! 예수님 나 용서해 주세요! 주일날 교회 안갔던것 용서해 주세요! 엄마한테는 교회간다고 그러고 친구들하고 피씨방가서 놀았던거 용서해 주세요!”
제가 지옥을 보면서 애들이 그러는게 제일 마음이 아팠어요. 그러면서 “나 용서해달라고, 용서해 달라고, 나 한번만 용서해 달라”고 그래요. “이제는 목사님 말씀, 엄마 말씀 잘 들을게요” 그래요. “이제 지옥이 있다는걸 확실히 알았으니까 교회 빠지지 않고 잘 나갈게요.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 용서해 주세요” 그러는거에요.
그 애들을 도자기굽은 불가마에다가 그 수십명의 애들을 한꺼번에 떠가지고 콱 집어 넣어버리는거에요. 그리고 아구를 막아버리는거에요. 그 애들이 마음으로 막 얘기를 해요. “용서해 주세요! 나 여기가 너무 무서워요! 한번만 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한번만 세상에 나갔으면 좋겠다, 나 살았으면 좋겠다! 여기 너무 무서워서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 예수님, 예수님 나 좀 용서해 주세요!(마음으로 마음으로 얘기해요!) 엄마말 안듣고, 교회 안나갔던것 용서해 주세요!” 그러면서 막 얘기를 해요. 자기가 왜 지옥에 떨어져서 형벌을 당하는지 지옥에 떨어지면 너무 너무 잘 안다는거에요.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자기가 교회에 안나가고 놀러다니고 그랬던 죄를 다 고백하는거에요.
지옥이 진짜 있기 때문에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다 세상에 나가서 예수님을 전하면서 복음을 전하면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변할거에요. 그런데 나올 수 없다는 거에요. 여기 부자가 그랬죠. 형제들에게 얘기해 달라고, 그러나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이 얘기해도 안믿을거라고.
제가 이렇게 간증을 하면은 많은 사람들이 은혜를 받았다고 전화가 와요. 교회가 변했다고 전화가 오는데, 하다 보면은 반대로 얘기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러나 대체적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셔가지고 많이 은혜를 받고 새벽예배 안나오던 사람이 나온다고 그러거든요.
지옥에 포악한 스님이 떨어졌어요. 이 사람은 깡패 중이에요. 세상에서 온갖 죄를 다 저지른 사람이에요. 교도소를 수없이 들락거리고 살인, 간음, 간강, 깡패, 도둑질 등 수없는 죄를 저질렀어요. 그래서 숨어서 간게 절간이에요. 절에 갔는데 고승이 그 사람에게 무슨 말을 못하는거에요. 너무 너무 포악하니까. 이 사람이 딱 죽었어요. 귀신이 막 형벌을 주니까 귀신보고 욕을 해요.
“개새끼야! 니가 뭔데 나를 형벌주는거야! 이거 뭐야? 너희들 뭐야?”
(귀신) 이 새끼가, 여기 지옥이야 새끼야!
“지옥? 웃기는 소리하고 있네! 야, 내가 부처를 믿었거든! 부처를 믿었으면 극락에 있어야지, 무슨 지옥이야 새끼야! 니네들 나 건드리지 마라, 나 성질 더럽다! 나는 세상에서 누구한테도 무릎꿇어 본적이 없어! 그리고 누구한테도 맞아본적이 없거든! 칼부림나기전에 너희들 나 건드리지 마!”
(귀신) 이 새끼 웃긴 새끼네! 지옥에서 형벌받으면서 욕하는 새끼는 너 하나 밖에 없어!
그러면서 귀신하고 이 새끼 저 새끼 하면서 서로 욕을 하는거에요.
“야 개새끼야! 너 나 머리털 하나라도 건드리면 너 죽는다!(머리털도 없으면서)”
그러니까 귀신이 꼬챙이로 이 사람을 푹 찔러버리는거에요. 확 꽂혀가지고 쓰러져요. 쓰러지면서 이 사람이 그러는거에요.
“야 너 나 찔렀냐? 지금”
(귀신) 그래 새끼야, 찔렀다!
그러면서 막 싸워요. 싸우면서 나중에 귀신이 나중에 얘기를 해줘요.
(귀신) “너 예수 안믿어서 그래!
“예수 새끼 나오라고 그래, 야, 예수새끼 나오라고 그래, 빨리 나오라고 그래! 내가 왔다고 그러고 빨리 나오라고 그래라! 예수 안믿어서 내가 지옥에 떨어졌다고? 웃기는 소리 하지마!”
그런데 이 사람이 형벌을 당해요. 하나님이 이 사람을 세 번 보여주셨어요. 똑같은 사람을 세 번 보여주는건 처음이거든요. 처음에는 “예수 새끼 나오라고 그래, 웃기는 소리 하지마! 내가 예수새끼 한방에 날려버릴거야!” 그래요. 그런데 귀신들이 “너 예수가 지금 너 누군지 알고 까부냐?” 그래요. 그리고 가시넝쿨에 확 순간에 말아버리는거에요.
두 번째 볼때는 이 사람이 얘기를 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예수새끼 나오라고 그런 것 내가 잘못했어요! 내 성질을 예수님이 더 잘 알잖아요! 내가 못되서 그랬습니다! 감히 나를 건드릴 자가 없었는데! 여기와서 내가 고통받으면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예수님 나 좀 용서해 주세요! 예수님이 내가 어떤 놈인지 어떤 성질을 가졌는지 더 잘 알잖아요!
나는 악한 자잖아요! 이 악한 자가 예수님앞에 무릎을 꿇어요! 이 악한 자가 예수님을 바라봐요! 이 악한자가 이제 예수님만이 신이라는걸 알았어요! 예수님, 예수님 나 좀 꺼내주세요! 나 좀 살려주세요, 예수님을 이제 알았잖아요! 이제 예수 전할게요, 예수 전할게요, 나 좀 용서해 주세요! 내가 이제 나가서 머리깎고 이 중옷을 입고 내가 전할게요!
‘다 가짜다~~! 다 가짜다, 다 가짜다! 예수만 진짜다! 너희들 예수 믿어라, 예수 믿어라, 예수 믿어라! 예수가 진짜다! 예수만이 생명이다! 예수만 믿어야 천국갈 수 있다! 예수 안믿으면 다 지옥에 떨어진다!’ 이렇게 전하면서 다닐게요! 내가 지하철가서도 절에 가서도 천주교가서도 내가 전할게요! 내가 예수님을 몰랐던게 너무 억울해요! 예수님을 몰라서 지옥에 떨어진게 너무 억울해요!
지옥이 너무 무섭다! 지옥은 말할 수 없는 곳이야! 이제는 내가 지옥을 체험했잖아요? 나가서 전할게요, 내가 외칠게요! “예수믿고 예수잡고 천국가세요! 천국가세요, 천국가세요! 예수놓치면 큰일나요! 다른거 다 놓쳐도 예수 놓치지 말아요! 다 가짜야! 부처도, 교황도 가짜야! 그 어떤 신도 다 가짜야! 예수만 진짜야 진짜야! 당신들~~! 속지 말아요, 속지 말아요, 다 속아서 지옥에 떨어진다구요!
주님, 나 좀 건져주세요, 나 좀 건져주세요! 내가 죽도록 충성할게요! 예수만 진짜라고 얘기하고 다닐게요! 내가 이 모습으로 예수만 진짜라고 다 가짜라고 지하철다니면서도 얘기할게요! 나는 지옥을 봤어요! 지옥에서 형벌을 당해봤어요! 그러니까 ‘내가 지옥에서 고통당하다가 온 중이다! 당신들이 믿어지지 않는 지옥이 진짜 있다! 그러니까 예수믿고 천국가라!’
안믿으면 패서라도 ‘너 예수 믿을거야, 안믿을거야?’ 이렇게 해서라도 예수믿게 할게요! 나는 깡패, 악한 자였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나가서 전할 수 있게 ‘예수가 최고다, 예수가 최고다! 당신들 한번 예수 믿어봐! 그분이 어떤 분인지 얼마나 좋은 분인지 진짜 예수믿으면 알게 될거야!’ 그렇게 내가 나가서 전할게요!“
이러면서 이 사람이 자기를 내보내달라고 그러는거에요. 그러나 보내줄 수가 없다는거에요. 우리가 여기서 예수믿는 사람들이 나가서 복음을 전할 때 그 발걸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예수믿는 그 길이 좁은길이고 좁은 문이에요.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예수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넓은길로 가는데, 차타고 너무 화려하고 웃으면서 깔깔대면서 먹고 막 그러면서 “너도 가, 너도 가!” 그러면서 넓은 길로 막 가는거에요. 너무나 활주로 같은길, 너무나 걸림돌이 전혀 없는 그런 길을 가는데 나중에는 지옥으로 탁 떨어진다는거에요. 넓은길, 넓은 문으로 들어갔더니 결국에는 그곳이 지옥이었어요.
좁은 문, 좁은길은 너무 힘들어요. 요만한 길인데 발을 이렇게 디딜 수도 없어요. 이렇게 오솔길같은 길을 가는데 오직 주님하고만 동행해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도 데려갈 수가 없어요. 내가 아무리 좋은 보물이 있다해도 메고 갈 수가 없어요. 너무 위험하니까, 낭떠러지같은 좁은 길을 이렇게 가는거에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가는거에요. 좁은길 좁은길로 갔더니 하늘에서 빛이 쫙 비취면서 천국으로 가는거에요.
예수님만 보고 좁은길 좁은문으로 갔던 사람들은 이땅에 살면서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몰라요. 저는 영안이 다른 사람보다 많이 열려있어요. 지옥에 깊이 열렸구요.영안을 떠고 보면 예수님이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을 막 이렇게 이렇게 어떻게 할줄을 몰라요. 세상에서는 예수믿는다고 고통,핍박당하고 멸시천대 받는데 하나님한테는 그 영혼이 너무 귀한거에요.
그 영혼육이 너무 귀한거에요. 예수님이 그 사람을 받아가지고 막 이러고 다녀요. 아무도 못건드려요. “내 새끼, 내새끼!” 그러면서 하나님이 그 사람을 너무 너무 귀하게 여기신다는거에요.
우리는 좁은문, 좁은길로 가야되요! 그길이 갈때는 힘들어요, 그러나 이 세상은 나그네길, 인생이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고 그랬는데 이런 짧은 인생, 영원한 천국지옥에 비하면 여기는 볼펜으로 점 하나 찍는거에 불과하다는거에요. 근데 보이는 인생을 찾다가 아차 잘못해서 예수는 믿는다고 그러고 교회는 나가는데 지옥에 떨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보이는거 잡지 말고 믿음은 보이지 않아요. 근데 뒤에 나타나는 것은 어마어마하다는거에요. 우리는 그 예수님을 붙잡고 꼭 좁은길로 가시길 바랍니다.
술은 사단의 마약입니다. 술먹는 사람들이 포장마차같은데서 이렇게 술을 먹잖아요? 술잔에 뱀,구더기,벌레들이 가득해요. 육으로는 술을 먹고 있는데 영적으로는 사단을 먹고 있는거에요. 뱀을 먹는거에요. 그래서 성격이 난폭해지고 아주 이상해지는거에요. 술먹고 아주 온유한 성격으로 바뀌는 사람은 없잖아요? 멀쩡하다가도 술을 먹으면 이상해지잖아요?
술먹던 사람이 지옥에 떨어졌어요. 큰 항아리속에 거꾸로 넣기도 하고, 아주 큰 대접에 구더기를 한가득 채워서, 실지렁이를 담아가지고 꿀꺽꿀꺽 먹여요. 이 사람은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 안먹어!”이러는데 귀신이 탁 잡고 “너 술 좋아했잖아? 새끼야, 잘 쳐먹었잖아! 먹어!” 그러는거에요. 영으로 보니까 술이 어떤거였다는걸 보이니까 이제 못먹는거에요. 육으로 볼때는 술이었지만 지옥에 떨어져서는 술이 어떤 것이었는지 보니까 안먹으려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귀신이 “먹어 새끼야!” 그러면서 입에 갖다대면 저절로 다 들어간다는거에요. 구역질을 하면서 막 토해낼려고 그래요. 그런데 다 들어가요.
그리고 담배피는 것 있지요? 담배 끊으세요, 술 끊으세요! 내 몸이 성전이라고 그랬는데 성전을 술먹고 담배피는 것으로 더럽히지 마세요. 담배를 피면 연기가 밑에서부터 차가지고 와요. 가슴까지 오면 폐암이 걸리는거에요. 그래서 죽는거에요.
그리고 티브이 시간뺏는거 최고에요. 거기에 막 빠져들이 마세요. 세상오락보지 마세요. 내 영은 막 괴로워해요. 왜? 내 영의 소원은 천국인데 세상 것이 막 들어오니까 내 육은 지금 즐기는게 소원이야. 내 육은 깔깔 즐거워하는데 영은 너무 괴로워하는거에요. 티브가 시간을 뺏는거에요.
전도,기도,말씀,봉사하고 하나님할 때 영이 너무 좋아해요. 우리는 육이 가는게 아니라 영이 천국가는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내 영의 소원은 천국이란 말이에요. 우리 육은 흙으로 와서 흙으로 돌아가요. 하지만 내 영은 천국가는걸 막 소망하는거에요.
폭포수가 막 쏟아지는데 뱀이 쏟아지는거였어요. 밑에는 뱀이 엄청 많은거에요. 이걸 퍼가지고 옆에 흙에다가 뿌려요. 근데 1초도 안걸리게 뱀이 흙속으로 들어가는거에요. 창세가 3:14절에 보면 뱀이 흙을 먹고 산다고 그랬고, 우리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간다고 그랬어요. 뱀(사단)이 흙(사람)을 먹는거에요. 그래서 죽이고 멸망시키는거에요.
내 영이 천국가는걸 도둑질하고 내 믿음을 도둑질해요. 기도시간을 도둑질해가고 자식이 안되게 만들고, 세상에 가게 만들고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걸 다 도둑질해가요. 원망불평하게 만들어요. 뱀이 흙을 안먹어요. 우리 영을 먹는다는거에요. 그러기에 우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되요.
컴퓨터 오락, 중요한걸 보면 너무 좋아요. 그런데 거기서 음란물보고 그러면 내 영이 너무 괴로워해요.
그리고 짧은 옷입고 가슴 이렇게 파진거 입지 마세요. 지금은 음란한 시대에요. 짧은 옷이 더 짧아져요. 짧은 옷을 입으면 뱀이 이렇게 다리를 감고 있어가지고 그 머리가 여자 자궁속에 딱 들어가 있어요. 가슴이 파진 옷을 입으면 뱀이 가슴속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남자들이 힐끔 힐끔 안보는척하면서 보잖아요? 음란한 생각을 갖게 만들고 음란죄를 짓게 제공해 주는거에요. 될 수 있으면 무릎밑으로 내려오는 치마를 입고 짧은 옷 입지 말고, 너무 요란하게 파진것 입지 마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기회가 살아있을때만 있어요. 그게 몇 번이 될지 몰라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됩니다. 세상에서 축복받고 잘되는 기회 이건 놓쳐도 다시 하나님이 주세요. 그런데 예수믿고 천국갈 수 있는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자는거에요.
세상 사람들은 뱃속에서 세상이라는 한 곳으로 왔다가 천국아니면 지옥이에요. 한 곳 세상에 모두 와서 예수믿으면 천국갈 것이요,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다. 두길로 나뉜다는 거에요. 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지옥만큼은 절대 가면 안됩니다. 천국가야 되요. 여기 모인 사람들 모두가 천국가야 됩니다.
세상에서는 예수가 안믿어져도 예수 대강 대강 믿어도 고통안받았는데, 지옥에 떨어지면 엄청나게 고통을 당한다. 예수 안믿은 그 죄가 세상에서는 계산할 수 없는 형벌의 고통의 죄값이라는거에요. 그러면서 “내가 시키는대로 다할게, 나 좀 꺼내주세요! 나 좀 꺼내주세요!” 그 얘기를 다 한다는거에요!
이 세상에는 예수 잘믿으면 핍박당하지요. 새벽예배하고 기도하고 봉사하고 전도하러 나가면 “대강 대강 믿어!” 아뇨! 천국 대강 대강해가지고 못가요. 진짜 열심을 내고 주님 놓치지 않고, 좁은길로 가고, 감사하면서, 지옥을 생각하면서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원망 불평 나오지요? 그러나 빨리 돌이켜야 된다는거에요. 원망 불평할 때 뱀들이 몰려와요. 지옥생각하면서 감사해요.
오늘 지옥간증 들었지요. 오늘 말씀드린것은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 백분지 일도 안되는거에요. 3년동안 계속 보여주셨으니까요.
이 지옥만큼은 가면 안된다. 어떤 환란, 힘이 들어도, 두들겨 맞으면서 예수 잡았던 여자도 천국이 있기 때문에, 예수믿으면 천국간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두들겨 맞으면서도 지옥은 안가! 그러면서 예수님 놓치지 않았던거에요. 그 여자가 편하게 “그래 당신이 그러면 나 안갈게!” 그랬으면 핍박 안당했을거에요. 그런데 예수를 진짜 믿으면 어떤 핍박이 온다는거에요.
한 여자가 지옥에서 그래요. “나 천국가고 싶어!” 내가 이 소리를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나 천국가고 싶어요! 나 천국 좀 데려가요! 나 천국 좀 데려가세요! 나 여기 너무 싫어! 내 손 잡고 천국 좀 데려가세요! 나 이제 예수믿고 천국가고 싶어! 같이가요! 천국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러는거에요. 근데 도와줄 수 없다는거에요. 없어요. 우리가 좁은길로 가는건 천국이 있기때문이에요.
천국은요, 너무 너무 좋아서 어떻게 얘기할 수가 없어요. 천국도 지옥에 어떻게 얘기할 수가 없어요. 이렇게 세마포옷을 입고 찰랑 찰랑 걸어가요. 오직 하나님한테만 찬양을 하는거에요. 너무나 이쁜 모습으로. 음치도 너무 너무 아름다운 모습으로 찬양을 하는데 그 찬양할때마다 그 기쁨이 자기한테 쏟아지는거에요. 그러니까 찬양으로 계속 영광을 돌리는거에요.
그런 천국을 가기 위해서 연단을 받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고통받는 사람도, 물질이 어려운 사람도, 아픈 사람도 있을 거에요. 신앙을 점검해보면서 “내가 다른거 다 놓쳐도 주님만은 안놓칠거에요! 내가 그동안 잘못 산것 용서해 주세요! 나는 믿음생활 잘한다고 했는데, 나는 죄가 없는줄 알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죄가 있다면 이시간 용서해 주세요!”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오직 주님께 영광!
한번 죽는것은 사람에게 정하신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9:27) 예수를 안믿어도 지옥가고 잘못믿어도 지옥가고 죽음앞에 회개치못하면 누구든지 영원지옥에 떨어질수밖에 없다,죽은다음 깨달으면 늦은것이며 기회가 없으니 살아있을때 꼭! 깨닫고 회개해야한다.천국,지옥 진짜있다.예수님은 진짜 한분하나님이다.
불속에 집어넣고, 뱀들이 와서 감고 이런 것도 다 있어요. 형벌주는 고문 창고, 기구가 다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지옥에서는 영혼들이 엄청난 고통을 당하면서 공포에 다 질려있다는거에요.
그리고 형벌을 받는데 큰 구덩이에 구렁이가 있는데 이 교회보다 더 큰데 이렇게 두꺼운 구렁이가 엄청나게 많아요. 그러면서 그 구렁이가 있는 구덩이에 수많은 사람들을 쏟아부어요. 그러면 그 구렁이들이 움직이는데 그 사이에서 미끈 미끈한 액체가 나와요. 그런데 그 액체에 사람이 닿으면 살이 녹아버려요. 그런데 살이 녹아내리는데 그 고통이 말로 할 수 없어요. 너무나도 고통스러워요. 살이 아이스크림 녹듯이 녹으면서 살이 뚝뚝뚝 떨어져요.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aikins&logNo=220470345425&referrerCode=0&searchKeyword=%EB%B1%80%EC%9D%B4%20%20%20%ED%9D%99%EC%9D%84%20%20%EB%A8%B9%EB%8A%94%EB%8B%A4
.지옥으로 들어가다(뱀들에게 뜯어먹히고 고통받으시는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다)
불구덩이 속의 수많은 사람들과 큰아버지.사고로 죽은 친구
막~~~ 했어요.얼마만큼을 갔는지는 몰라요.무서웠어요.앞에서 마차인도한 그사람.. 하~~얀옷을입은 그사람 얼굴도없는 그사람 보름달 크기만한 둥그스름한 그 빛이요 캄캄한데다 갖다가 내려 비취는거야....그대로 갔다 비취는거야 어??? 거기서 돌아가신지 6년만에 직접 내 아버지를 비추고 있었어요.우리 아버지 아까 말씀했지만 조상이 최고라 했던 분이 우리 아버지여...조상위에는 아무도 없다 그랬어요.그분은 병환으로 온몸이 팅~~~팅 부어가꼬 돌아가셨어요.그 캄캄한데다가 그빛을 갖다가 그대로 비췄어요..거기서 ~~~(고뇌의 표정 )내가 6년만에 다시 볼수있는 내 아버지는 돌아가셨을때 그때 그모습 이었어요.온몸이 팅~~팅 부어가지고있는 그모습 그대로 비취고
그때 밑에를 쳐다 보니까 어??거기는 독사 구덩이속에 있었어요.아주 새파란 세모난 독사의 대가리들이 밑에는 구물 구물 구물한데 발목이 보이지가 않아...온 몸은 수~~~~많은 독사들이 기어다니고 있었어요.찢고 물어뜯고 할퀴는 비참한 장면을 보여줬어요.안 볼려고 눈을 감았다가 다시 떠보면 그 모습은 그대로 비취고 있었어요.눈을 감았다가 다시 떠보면 분명히 내 아버지 였어요.나는 거기서 목이 외치며 목이 터져라고 불러 봤어요...아버지여...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봤어요..내 말은 듣는지 안듣는지 그 나온배를 붙들고 수~~~를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독사들이 ???? ..비참하게 비참하게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었다
세상에 사람이 살다 죽어버리면 죽으면 끝나는줄 알았더니 거기는 다른사람도 아니고 직접 내 아버지를 갖다가 비추고 있었어요.이 가슴은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고 있었어요.지금 말로 어떻게 할것이아니라 그때 그 장면을 여러분 눈으로 봤다면 그것도 내 아버지가 말이여...구물 구물 구물 거리는 독사 구덩이 속에서 물어뜯고 찢고 할퀴는 비참한 장면을 자식이 눈으로 쳐다봤다면 그 자리에서 울며 통곡하고 안 울 자식이 어디 있겠어요??? 나는 목이터져라 울며 ..불며 불러봤어요...아버지여~~~~~~~~~하고 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보니까 그 불빛이요 거기서 서~~~~~서히 옮겨지고 있었어요..
그래 쳐다보니까 캄 캄한 그자리는 볼래야 볼수 .없었어요..인간의 눈을뜨고 쳐다볼수없는 너무 너무 비참한 장면이었어요.그것도 내 아버지였어요..울며 불며 통곡하다가 두눈을 돌아보는데 그 불빛이 옮겨진곳에 훨훨타는 불구덩이 속을 비추고 있었어요.내가 그때 쳐다 보니까 새~~~~파랗게 불이 훨훨 타고 있었어요.그 뒤에 불그스름한 불이 훨훨 타고 있었어요.그 훨훨타고 있는 불구덩이 속...꼭 둥그스름한 화로같았는데 그 길이는 얼마나긴지 끝을볼수가 없었어요..위에는 구멍이 뽕 뽕 뽕 뽕 뽕 뚫린 철판같은것이 쫙 ~~깔아져 있었어요. 그 불구덩이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빠져있었어요.내가 그때 쳐다봤더니 그 불구덩이 속에서 우루루 우루루~~몰려다니고 있었어요.덜 뜨거운곳을 찾아 다니는지 그 불구덩이 속을 피해다니는지 모르겠어요.
그 훨 훨타는 불구덩이 속에 수많은 사람한테 아까 그 하얀 옷을 입은 둥그스름한 그 빛이 그대로 갖다가 비취고 있었어요.거기서 돌아가신 우리 큰아버지를 그대로 비취고있었어요.훨 훨 타고있는 불구덩이 속에서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고통받고 있다는걸 볼수있었어요.큰아버지여~~~~~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봤어요....
내 말을 듣는지 안듣는지 그 훨훨타는 불구덩이 속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빠져있었어요.그때 그불이 어떤 불인지 그 많은 사람들이 불구덩이속에 있는 사람들이 시커멓게 타고있는사람도 데어가지고 있는 사람도 없었어요.그 불은 사람만 뜨겁게 뜨겁게 뜨겁게 고통주고 있었어요.큰아버지여 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보는데 그 불빛은 서~~서히 옯겨지고 있었어요.그러면 그(앞에서봤던) 자리는 캄캄하니 볼수가 없었어요.너무 너무 비참한 장면이었어요.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었어요............................!!!
불빛이 옮겨져서 이렇게 쳐다보니까 세번째 내려비친 불빛 밑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시커먼 구렁이에 감겨 있었어요.난 세상에 그렇게 큰 구렁이는 첨 봤어요.팔뚝만한 구렁이들이 발목에서 칭칭감고 올라왔고 밑에는 시커먼 구렁이들이 기어댕기고 있었어요.그 사람한테 갖다가 빛이 내려비취면 꼭~내가 아는사람한테 갖다가 비취고 있었어요.교통사고로 죽은 내 친구를 비취고 있었어요.그 몸은 시~~~커멓게 칭칭(뱀이) 감고있었어요.동그란 얼굴만 남겨놓고....팔뚝이 어디가있는지 보이지 않았어요.나는 주먹만한 구렁이 대가리를 세마리를 봤어요.양쪽에 있었어요.한마리는 머리위에서 혓바닥만 내밀고 있었어요.딱 쳐다보는데 분명히 내 친구였어요.몇번을 울며 불며 통곡하며 불렀지만 내 말은 듣는지 안듣는지...???? 그 밑에는 내 친구 말고도 수많은 사람들이 내 친구 말고도 시커멓게 구렁이에 감겨서 몸부림을 치고있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어요.
아~~~아~~~~~~~사람 죽으면 그만 아니구나~~~사람이 죽으면 그만이 아니구나
울며 불며 통곡하며 울며 불며 통곡하며 쳐다보면 그 불빛은 또 거기서 옮겨지고 있었어요.
네번째 내려비친 불빛밑에 보니 수많은 사람들이 수렁속에 빠져있었어요.나는 그 하체는 보지도 못했어요.상체만 봤어요. 돼지 새끼 갓 낳으면 요만한 짐승이 이었어요..나는 그 짐승의 이름은 모르겠어요.그 짐승이 수렁속에 빠져있는 사람들한테 우루루...몰려갔어요.앞 뒤 좌우에서 달려들어서 막 찢고 물어뜯고 할퀴고 있었어요.그 속에 빠져서 도망갈래야 도망도 못가고 수렁속에서 짐승들에게 찢기고 물어뜯기고 할퀴는 비참한 모습에...거기다 하얀 옷을 입은 그 사람이 빛을 비추면 꼭 거기는 아는 사람이 있었어요.우리 고향에서 알던 한사람과 우리 사돈이 있었어요.사람들만 빠져있고 짐승들은 ???? 하게 달려들고 따라다니며 고통주고 있었어요.너무 너무 비참하고 비참한 장면이었어요..야아~~~사람죽으면 그만이 아니라 너무 너무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었어요.저는 그때...그 장면을 보고 만나는 사람마다 붙들고 내가 얘기 했어요.
죽으면 그만이 아니라고...어쩌면 내가 미친사람처럼 얘기했어요.야~~죽으면 그만이 아니다 죽으면 그만이 아니단 말이야...이렇게 고통받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사람도 있고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 사람도 있고......막....그때 어떤 사람이 그래요 어? 교회 다니면다 천국간다고 하더니 왜 거기서 그렇게 고통받고 있냐??
13.교회다닌다고 다 천국가는것이 아니라는 영적비밀과 세상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했는가의 비중에 따라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결정남
누구를 가지고 그러느냐 하니까 우리 사돈에 대한 얘긴데..우리 사돈이 교회를 댕겼는지 안 댕겼는지 난 몰라요.난 그때당시에도 난 사돈이 돌아가신지도 몰랐어요. 나중에 내가 알게됐는데 교회를 잘 댕겼데요...장례식도 교회서 치뤄주고 그래서 여러분 교회댕겨서 천국가는것은 아니라는거예요.성경들고 교회 왔다갔다해서 천국가는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나는 예수 믿기 전에는 전혀 몰랐어요.제가 예수믿고 나서 엄청난 비빌을 제 나름대로 깨달았어요.
지옥도 한군데나 보여주지 그렇게나 자세히 네군데다 보여줬는데 제가 예수믿고 나서요.우리 인간은 이땅에 태어나서 자기 행위대로 거기가서 고통받고 있다는것을 ...이땅에서 살면서 어느인생으로 어느 비중으로 살았느냐에 따라서 나중에 크게 깨닫고 나서 내가 은혜를 받았어요.
우리 아버지같은분은 지옥에 갈 아무 이유가 없는 분이요..그분은 진짜 우리어렸을때 부터요 교육시키면 제~~~일 먼저 가르져주신것이 거짓말하지 말라는 것이었어요.사람속이지말고 ..거짓말하는사람 잘되는거 못봤다.또 남의거 손대지마라 도둑질하는 사람치고 잘되는사람 못봤다.
우리는 어렸을때부터 그 교육을 받았어요.가정교육을..진짜 우리 지역에서는 면장으로 추대를 받을정도로 그분이 유지였고 우리 집안 30년이 넘도록 문중일을 보셔서 지금도 우리 광주 공원에 가면 향교라고있는데..공자,맹자 제사지내는 데서 장의일을 10년넘게 하셨어요.우리 교회로 말하면 장로님 정도 된다는것이 아니겠어요.?? 그 추운 겨울에 그 장례식때 아마 우리지역에서는요 사람이 젤 많이 모였다고 했어요.이땅에서는요 정말 덕있게 사셨고 인정받고사셨고,존경받고 사셨고 그 분은 혼자 독학해가지고 당신 나름대로는 잘된 분이예요.
나도 자식이지만 부모를 존경한 사람중에 한 사람이예요.내가 예수믿고야 알았어요.우상숭배..우상숭배가 얼마나 비참한 종말이란것을 알게됐어요.우리 큰아버지는 또 달라요 같은 형제간이라도 우리 큰아버지는 평생 사업을 하셨는데 그 분은 오직 돈이요 돈.. 눈만뜨면 돈...돈이면 최고 돈이면 양반...우리 큰아버지같은 경우는 어쩌면 돈의 종....지금은 진짜 돈이 신이 돼버렸어요.중 고등부 수련회때 내가 항상 얘기합니다.술과 거짓의 인생...교통사고로 죽은 내 친구같은 경우에는 눈뜨면 술..입벌리면 거짓말...술과 거짓의 인생의 모습..시커먼 구렁이가 감고있고...우리 사돈은 본인은 교회를 잘 댕겼느지 몰라도 그저 세상에다 발하나 교회다 발하나... 왔다갔다한 신앙..교회를 댕겨서 구원받는게 아니라 교회를 나와도 그 안에 예수가 없는 사람의 모습..네군데가 다 달랐어요.
그때는 난 아무것도 모르니까...나한테 직접 물어보더라고 왜 ? 교회다녔는데 지옥가냐??이러더라고 ?그래서 난또 고대로 물어봤지 또 우리 형님한테 물어봤지 그때 우리 형님이 목사님이시까...아니 교횔 댕겼는데...난 교회 다닌줄도 몰랐는데 왜 그 지옥에서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냐 이거예요??그때 우리 형님이 나한테 가르쳐 준 말씀이 지금도 내귀에...남아있어요..주여 주여 부르는 자마다 다 그나라 가지 않는단다.하나님의 말씀과 뜻대로 사는자(마7:21)입으로만 예수믿는게 아니라 마음속에 생명의 예수가 있는자.그때 구체적으로 나한테 몇가지 가르쳐 주더라구...지금 내가 벌써 예수믿은지가 20년이 되버렸는데..지금와서 여러분들 이렇게 쳐다보면요...차~~~암 교회 마다 우리 사돈같은 사람들 많습니다.진짜 난 항상 이렇게 말합니다.세상에서 젤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지옥가는 사람이고...더 불쌍한 사람은 누구냐?예배당 들락 날락하다지옥가는사람은 안 믿고 죽은 사람보다 더 불쌍한 사람이다.
14.행위가 적혀있는 책을 보다(빼곡하게 적혀있는 죄들)
그때 마차가 처음으로 멈춰섰는데 거기는 심판대앞에 서 있었습니다.
내 눈으로 입으로 손으로 발로 심지어 마음속 생각으로 지은죄까지 회고록처럼 촥~~적어져 있었어요.내가 이렇게 쳐다보는데 알아 볼래야 알아볼수없는 글씨였어요.색깔도 여러가지 색깔로 기록되어있어요.
하~~~얀 옷을 입고있는 사람이 내 죄를 하나하나 들추고 있었어요 그때 분명히 나한테 일러주기를 132 종류의 죄를 지었다고 했어요..하나의 종류밑에는 가지수를 뻗고 있었어요.수~~~~~많은 죄를 나에게 가리키고 있었어요.짧은 인생이었지만 난 고개를 들수가 없었어요.내가 아는 죄도 많았지만 모르는 죄도 너무 너무 많았어요.죄 죄 죄 죄 죄...그렇게 많은 죄를 지었고 이 세상을 살았다는것을.. 나는 고개를 들수가 없었어요.특히 오늘 이자리에 처음으로 교회를 나오신 분이 있다면 정~~~말 잘듣고 가야 돼요.그때 내가 깜짝 놀란 말은 세상에서는 죄가 되지도 않는죄가 거기서 죄가 된다고 들추는데...
예수 믿지 않는것이 죄라고 했습니다.믿으라고 보낸 예수를 믿지않는것이 죄고.. 예수 믿는 사람 핍박한죄가 죄라고 했어요.저는 진짜 예수 핍박 많이 했어요.솔직히 나는 예수쟁이들하고 상종도 안했지만은.. 그냥 저는 진짜 교회 불질러 버릴려고 쫓아다닌적도 있고 우린 예수믿는 사람들이 성경을 이렇게 옆에끼고 가면요...아는 사람이고 모르는 사람이고 뒤에서 성경뺏어가지고 찢은 사람이예요.보기좋게 찢은 사람이예요..아주 ..차~~암 저는 성경 몇권을 찢었다고 말할순 없지만...숫자를 안 세어봤기 때문에 모르지만 수~~~~~~~없이 많이.... 내손에 잡히면 다 찢었어요.찢을때마다 거짓말쟁이...!!!
하나 하나 들추며 가르치는데 고개를 들수가없었어요.
아니 우리 형님같은 사람은 하나님하면 죽어도 못살고 하나님의 일을 그렇게도 열심히 하는데 왜 우리형님 같은 사람을 이런데 구경시켜주지도 않고 나같이 저렇게 많은 죄를짓고 예수라하면 진절머리해 하는 나같은 사람을 왜 구경시켜주냐 했더니??? 너희 형님같은 사람은 이런데 올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너 같은 사람이와서 봐야 천국 지옥을 말할거 아니냐 그랬습니다.나는요 아무것도 안 믿고 글짜 그대로 무신론자예요.난 항상 예수 믿으라 그러면 내 주먹이나 믿어라 그랬어...나는 천국 지옥을 보고 예수를 믿게 됐어요..나는 천국보다도 지옥이 너~~~~~~~~~~~~~무 무서워서요.벌벌버~얼 떨다가 난 내 발로 교회를 나갔어요.
15.지옥을 보고 나서 예수를 믿게됨
지금도 난 혼자있을때 그런 생각을 해요.천국만 보여주고 지옥만 보여줬다면 나는 예수 안 믿었을수도 있어요.왜??? 사람이 선하게살면 그런 좋은곳도 있구나~~!!!하나의 교훈으로 끝났을 거예요.
제가 충격을 받은것은 내 아버지,우리 큰아버지,내친구.......(인상)말로 들으니까 그러지~~~~!!저는 요즘에 T,V 같은거 잘 보지않지만 어쩌다가 이렇게 티브이에 불이 나온다던지 티브이에 뱀이 나온다던지 그러면 막 온몸 이 오싹해 버리는 거야 ..아주 그냥 지옥은 너무 너무 무서웠어요..............!!저는 지금도 이...몇주전에 집회하고 돌아와가지고 몸이 너무 과로했던가 이 다리가요..지금 팅팅 부어가꼬 있어요.
이 부은 다리를 질질 끌고 내가 여기 왔는에...내가 하등의 이유.. 이럴 필요가 없거든요..내가 여기 안온다해도돼 쉬면 된다 이말이예요.우리 교회와서 예배드리고... 근데...그후에 제가 꿈으로 지옥을 또 한번 봤어요.몇년후에 ...쉬다가(간증집회를 쉰적있다고 하시는말씀)....아이 내가 쉴라고 해서 쉰게 아니고 쉴날이 있어서...갑자기 그날밤에 잠을 자는데 그 훨 훨 타면서 뛰고 있는 장면을 제가 꿈에서 또 봤어요.꿈에서 ....그러면서 그때 귀에 들려온 찬송이 있었어요.그 찬송이 258장~물건너 생명줄 던지어라 이예요.(개역판) 생명줄던져 물속에 빠져간다.그 찬송이 마~~~악 들려오면서 내가 깼는데 그때부터요 다리가 아니라 얼굴이 부어도요 나는 막 쫓아 다니는거예요.
나는 그 258장 찬송을 "물속에 빠져간다를 불속에빠져간다"고 써놔야 되는데 어째서 물속에 빠져간다고 써놨는지 궁금하게 생각했었는데 그때 내가 알았어요.불속에 빠져간 사람은 이미 끝난거예요.늦은거예요.여기서 썩은물속으로(세상) 빠져가는 사람을 끄집어 내라 이말이예요.내가 그때요 너무 너무 깨달았어요.천국 지옥은 전설이야기가 아니예요.실제 있어요.있어요. 마차가 다시 출발을 하는데 앞전에 큰 우렁찬 음성이 들려왔어요.
처음볼때 상황 설명 :내가 마차 타기 전에(처음 집에서 마차를 볼때) 밖에까지 나가서 두리번 거렸어요.없었거든..
16.믿겠느냐??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본 그대로 전하라.
근데 그 크고 우렁찬음성이 귀에 다시 들려오더라구...그래서 내가 깜짝 놀라서 앞을 쳐다보는데 어??앞에서 마차 인도한 사람 그사람이요.하~~~~~얀 옷을 입은 그사람...이사람은 희안하게 얼굴이 없어요.빛이예요.그 빛이 쫘~~~~악 비취는데 만약에 정면으로 보면 내가 어떻게 되버릴거 같더라구..그 광채는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어요.그 빛이 촤악 비취는곳에서 음성이 들려오는거예요.
앞도없고 뒤도 없고 밑도 끝도 없었어요.믿겠느냐~~~~~~~~~~~~~~~~~~~~크게 우렁차게 울려오는거예요..하~~아(놀라는표정)벌벌버~~~~얼 떨었어요.나는요 누구음성도 듣고 떨어본적이 없었어요.그때 막 나도 모르게 벌벌벌 떨고있었어요.순간 나도 모르게 그 자리에서 무릎을 딱 꿇는데 내 입에서 그래요.주여 믿습니다.그랬어요.난 주여가 뭔 뜻으로 불렀는가도 몰라요.나는 하나님 한번도 불러본적이 없으니까.....세상에 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 것을 하나도 보태지도 말고 빼지도 말고 니가 본 고대로를 증언을 해라 그랬어요.내가 본 천국,내가 본 지옥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한걸로 내 사명은 끝난거예요.
이 모든 얘기를 들으시고 믿고 안 믿고는 여러분들 마음이요...응 . 우체부들이 편지 갔다주면 주소대로만 전해주지 찢어서 내용 안 읽어줘요.내가 본 천국,내가본지옥 고대~~로 증거했어요.분명한것은 천국 지옥보고 난 예수 믿은 사람이예요.여러분들 지금 나에 대해서 몰라서 그러는데 난 예수믿을 사람 아니예요.진짜 안믿어..난 안믿죠...음..지금도 한걸음 한걸음 걸을때마다 말하는자리에 앉을 때마다 젤로 두렵고 무서운것이 있습니다.그 빛에서 세번의 음성을 들었어요.믿겠느냐?증언을 해라.황금빛 찬란한 마차하고 나하고 하얀 옷을 입은 사람 불빛하고 나하고 마지막 헤어지면서 나에게 들려준 음성이 있었어요.그때 나에게 두고 보리라~~~~~~~~~~~~~~~~그때 나에게 두고 보리라~~~~그 분은 지금도 불꽃처럼 보고 계실줄로 믿습니다.두고 보리라~~~~~~~~~~~~~깜짝 놀랐어요.어?
17.영계에서 육의세계로 집으로 돌아온 영
내가 우리 방에와서 앉아있었어요.그시간이 70분 동안 이었어요.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그 70분 이란시간은 세상 시간하고는 비교할수가 없었어요.몇날 며칠 갖다온것 같았어요.어쩌면 그곳은 숫자의 개념도 시간의 개념도 없었어요.내가 이렇게 보니까 우리 어머니가 방 한구석에서 벌벌벌 떨더라고 우리 어머니가 어머니 왜 그러셔요? 응? 너 인제 정신이 드냐?그래요.자다가 뭔 소리가 나서 이렇게보니까 혼자 문만 쳐다보면서 계~~~~~~~속 막~~~시끄럽게 떠드는데 알아들을래야 알아들을수 없는말을 하고 있더라는거야~~!! 그냥 막 계속 문만 쳐다보면서 시브렁 시브렁 시브렁 시브렁 중언부언 중언부언 막 붙들고 흔들어도 모르더래...내 이름을 불러도 모르더래..너 정신 돌아버린줄 알았다. 너 미쳐버린줄 알았다.노인네가 무서워 가지고 막 벌벌벌 떠는거예요.
내가 거기 갔다온 얘기를 젤 처음으로 우리 어머니한테 했어요.43년동안 같이 살았던 당신의 남편이 헤어진지 6년만에 캄캄한데서 그것도 독사 구덩이 속에서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다는 얘기를 듣더니 그 자리에서 방바닥을 두들기며 통곡하면서 엉엉 울어버리더라구요...어엉 엉 울더라구요..우리 아버지처럼 우리 어머니는 예수 싫어한 분이예요.우리 아버지 딱 돌아가시니까 우리 형님이 큰아들이거든 그러니까 예수쟁이가 해준 밥 안먹는다.. 그래가지고 노인네가 혼자 살았어요....혼자 방얻어가지고.. 내가 그 집에 갔다가 그렇게 된거야...예수쟁이 며느리가 해준 밥 안먹는다고 노인네가 따로 나와 살았다니까 그렇게 예수를 싫어한 분이 우리 어머니예요.엉~~엉 막 통곡하고 울더니 야 그런데가 있기때문에 너 형님얘기가 맞긴 맞는가보다 하면서 그 담주에 내가 교회 간다하니까요 그냥 따라 나서는거야...그래서 나하고 우리 어머니하고요 예수 동창생이예요.
학습도 같이 받았고 세례도 같이 받았어요.그래서 우리교회 원로 권사님이예요.난 우리 어머니를 볼때마다 한집에서 한솥밥먹고 한방에서 한 이불을 덮어도 천국간 사람이있고 지옥간 사람이 있어요.한 뱃속에서 난 형제남매도 천국간 사람이 있고 지옥간 사람이 있어요.천국 지옥은 아~~~~무도 대신 해줄수가 없어요.내가 오늘밤 천국가냐 지옥가냐는 하나님과 나와의 일대일이요..난 아침 훤할때까지 잠 한숨을 못잤어요.눈을감아도 생각나고요 눈을떠도 생각나고요...도~~~~~~~~저희 잠을 잘수가 없어....그 황금빛 찬란한도로 그 벙실벙실 웃는 그 꽃...훨훨춤추고있는 그 천사들...화사하니 웃고있는 우리 외삼촌..반짝 반짝 반짝 반짝 반짝 으리으리허게 지어진 그집...난 그때당시에 좀 염치는 없지만 내가 예수는 안 믿었어도 그 자리에서 나 죽어서 가라그러면요 세상 미련 없겄드라구...
난 지금 이자리에서 진짜 약속하면..내가 오늘 집회마치고 거기 간다하면 난 세상 미련없습니다.음...내가 어디가서 이런말했더니 어떤사람이 있다가 그래요. 그럼 죽어버리지 뭣하러 사냐 이러더라구...
죽으면 안되거든...자살은 지옥이니까 자살은....나는 진짜예요 세상 미련없어요..그런데 캄~~~~~~~~캄한데로 데리고 가더니요...그 비참하게 고통받고 있는 그 네군에 그 비참한 장면...구물 구물하는독사 구덩이 속에....훨훨타고있는 불구덩이 속에 시커먼 구렁이가 감고있고 수렁속에 빠져 짐승이 찢고 물어뜯고 거기는요 지금 말로 해줘서 그러지....여러분 ~~!!
너무 너무 무섭고 무서운곳이예요.
18.예수믿던 형님을 찾아감
벌벌벌 떨려서요..눈을감아도 눈을 떠도 생각나요..잠이오질 않는거야 그래서 아침훤해갖고 내가요 해뜨니까 어딜갔냐면 내가 우리 형님한테 찾아갔어요.난 원래 우리 형님집에 안 댕기잖아요.예수쟁이 집이라고..근데 갔다니까 가니까 기도원에 가고 없더라고요...그래서 기다렸다가 연락을해서 만났는데 내가 거기갔다온 얘기를 쭉 했단 말이예요.쭉했어...내가 첫마디가 뭐라했냐하면 내갸 어젯밤에 뭣에 홀려버렸는지 홀려 버렸다고 했어요 내가 내가 뭣에 홀려버렸다고 그랬어요.서울을 못가게끔 만들어 버렸는데...그때도 내가 예수를 안믿으니까 뭔 생각이 오냐면 역시 인간의 생명은 끈질기다...그 일가족 여덟명 그날 새벽에 죽어야 될 사람들이 어떻게보면 운도좋다..예수 안 믿으니까 그런맘이 딱 오더라고...근데 그 뒤에는 뭔가 내 마음 한구석에 이것은 뭔가있다.
거기 갔던 얘길 쭉 했더니요...나를 덮썩 끌어안고요..펑펑펑펑 울더라구...그 못된 죄좀 그만짓고 예수앞에 돌아오게 해달라고 언젠가는 내 기도가 언젠가는 내 믿음이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할때마다 눈물로 눈물로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셨다하면서 막 그때 확 끌어안고 엉엉 울면서요.그래서 나를 이번주에 금식 시켰다고 하면서 막 울더라고요...막 통곡하고 울더라고요...다른때 같았으면 내가 에이 쓸데없는소리 하지 말라고 이랬을건데...모르게 이게 뭔가 부서지고 녹아지는 마음이었어요.아~~~하나님이 보여주신거구나~!!! 믿어지더라고요....
19.구원의 감격도 없이 형식적 교회로 전락한 교회와 교인들
오늘 이 증거에서요 우리는 첫째 나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참 가슴아픈것이 있어요 제가 요즘 수련회도 많이 다니고 때로는 연합집회도 해보면 제가 마지막날 물어본것이 있어요. 전부 눈감고 가슴에 두손 얹고 물어본것이 있어요.난 오늘밤이라도 죽으면 천국갈수 있습니다.신앙양심 속이지말고 신이 있다면 손들어 보세요 하면요 어느 교회를 가든지 모인 숫자에 반이 안됩니다.구원의 확신있는사람이 50프로가 안돼요.이중에는 심지어 집사님 권사님 장로님 지역장 구역장도요 구원의 확신이 없는사람이 있어요.주일학교 교사도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이 수두룩 하더라구....얼마전에도 내가 미국갔다왔지만 미국 이민 교회가서요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딱~증거하고요.구원의 확신이 있는지 손들어 보라하면요 삼분의 일 밖에 안돼요.
그래서 요즘교회는 가슴아픈것이 하나의 모임의 장소가 되버렸다 이말이예요.오늘 밤에 내가 죽어도 천국갈수 없다면 당신은 예수 믿는거 헛것이예요.예수 뭣하러 믿어요??천국이 없고 지옥이없다면 예수 뭣하러 믿어요??? 예수앞에 돌아와서 최고의 능력이 구원의 확신입니다.나는 구원의 확신이 있는가 오늘 첫번째 자기를 점검해야되고..두번째는 내 가족은 어찌할것인가??~~!!! 내가족은 어찌할것인가?
20.중보기도의 위력
그때 우리형님이 내 앞에서 무릎 딱 꿇고요..펑펑펑 우는데 18년을 눈물로 기도했다 하더라고요..18년동안 눈물로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줬다 더라고요...나는 뭘 깨달았냐면 기도가 길면 길수록 그 사람이 돌아올 확률이 많다..
나보다도 큰일하고 있다는것을 믿으세요..나는 그걸 깨달아요~!!!우리 교계에서요.우리 형님 목사님 이름대면 모르는 사람 많아요~~!!! 내 이름대면 모르는 사람 별로 없다고...내가 기도가 길면 길수록 그 돌같은마음 쇠같은 마음이 깨져버리면 그사람이 확~~깨져 버리는 거예요.내가족 내가족은 어떻게 할것인가? 내가 중 고등부 수련회때 항상 얘기합니다.가장 불효자식이 누구냐 ? 눈 뻔히 뜨고 자기 부모 지옥보내는 새끼가 가장 불효자식이다...그렇게 얘기해요...수련회가면 제가 젤먼저 가르치는것이 구원의 확신입니다.가장 불효자식이 누구냐?부모 지옥보내는 자식...가장 의리없는 사람이 누구냐? 형제 남매 지옥보내는 사람 가장 의리없는 사람이요...나는 솔직이 옛날에 의리로 살았어요.
근데 최고의 의리가 무엇이냐 그 천국 같이 가는것이 최고의 의리라고요...내가족은 어찌할것인가 내가족 ...마지막 나를 통해서 예수믿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나를 통해서 예수믿는 사람은 몇명이나 되는가 이말이에요...
얼마전에 광주 한일교회 집회갔더니 아 세상에 어떤사람들이 와서 꾸뻑 인사를 하길래 보니 내가 살던 연립주택앞에 경비했던 분이라...내가 그분 전도하려고 한 5년했어요.5년 열쇠맡겨놓고 열쇠 찾으러 가면요.얼굴은 없어 (얼굴을 돌리면서 열쇠를 잡고 손만 내밀어 열쇠 주는 모습 )왜?? 눈 마주치면 예수 말하니까....그러고 한번은요 문 요만큼 열어놓고 지손만 내밀고 고개돌리고 열쇠주는 모습...나도 끈질기거든 아주 뒤로 돌아가서 얘기했더니 아따 자기집 남의 집 들어왔다고 막 얼마나 큰소리 치는지 막 한 5년 6년 동안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는데 이사람이 나 따라서 교회 한번 나왔어요...아 그랬더니 이번에 집회갔더니 안수집사 됐데....ㅎㅎㅎㅎㅎㅎ 나느 그 한주간 부흥회 갔다가 얼마나 그사람만 쳐다보면 괜히 배가 부르더라고...그 사람을 통해서 자기 부인 예수믿었지 애들 예수믿었지 뭐...
21.새가정을 하나님이 주심(장인 장모 구원)
이런집회 마치면 꼭 전화오는것이 있는데 뭔 전화냐면 그때 그 마누라는 어떻게 됐습니까??이러는 거예요..ㅎㅎㅎ ㅎㅎㅎㅎㅎ 뭣이 그리 궁금헌지 .....ㅎㅎㅎㅎㅎㅎㅎㅎ그때 그렇게하고 갔어요....
저는 한 3년 동안 혼자 살다가 하나님께서 또 새가정을 갖게 하셨는데...내가 딱 가서 보니까 장인도 안믿고 장모도 안믿고 형제간도 안믿고 혼자 예수믿어 혼자...남매는 또 적기나해요 8남매나 되는데...그래서 그 시골 마을에 읍단위지만 주일날 찾으러 갔는데 교회를 못찼았어요 왜 종탑이 없어 가지고 ...그래서 교회를 갔는데 10~~15 분 늦었어요..그래서 하나님 예배시간 늦은거 용서해달라고 기도할때 하나님이 나에게 감동을 주셨어요.종탑을 세웠으면 빨리 찾았을텐데 종탑이 없으니까 그래서 제가 종탑을 세우게 됐어요.그 종탑을 세우면서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기를...하나님 종탑은 내가 세우지만 우리 장인 장모가 새벽에와서 이 종치게 해달라고 ...그러고 기도했는데 진짜 기도대로 그렇게 됐어요.
지금 매일 새벽에가서 우리 장모가 종 친다잖아요.그분들이 다 집사되가지고..근데 문제는 우리 처남하나가 있는데 예수를 안믿어요 그리고 내가가면 피해버려요.내 목소리 들으면 전화 끊어버리고...만나야 무슨 얘기를 허지...계속 기도만하고 있는데 한번은 나한테 전화가 왔어요..IMF 때 ..뭐라고 전화가 왔냐하면 나보고 돈 좀 빌려 달라고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얼마나 빌려줄까했더니 그때돈 아이엠에프때니까 천만원만 빌려달라고 했어요..그래 나도 돈은 없지만 야 내가 돈 있을거 같냐 하니까 어 매형이 돈없으면 누가 있어요 이러더라구..그래 내가 돈 1000 만원 빌려줄게 너 천만원 빌려주는 대신에 조건있다 했더니 뭐유?? 물어봐서 예수믿고 교회나가...예수믿고 교회나가서 세례증서만 갖고오면 나 돈 1000만원 안 받을게 그랬어요..
그러니까요 얘는 몇번 나가면 써주는줄(세례증서)알았나봐...목사님한테 와서 그거 써달라고 사정하는거야..왜 그 증서만 가져오면 내가 준돈 1000만원 안갚아도 된다니까..그게 미끼가 되가지고요 예수믿게 됐어요..근데 나는 1000만원이 아까운게 아니야..왜그러냐면 그 천만원을 통해서 그 영혼을 건겼잖아.한영혼에 250만원씩 자식둘 자기 마누라 자기.. 그래 네명이잖아...돈 1000만원이 아까운것이 아니야...그 영혼이 지옥간것이 얼마나 비참한 장면이요..그게.. 제가 이 주보 전단지를 보니까 불신자 초청잔치 지금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고 우리 한국교회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여러분 교회를 주목하고 있어요.전도하면 **교회 ..이번 집회에 숫자보다고 더 많은 큰 역사가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그리고 이런 행사때에 하나의 행사로알고 구경꾼 되버리면 안돼요...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고 최선을 다해서 전도에 앞장서는 크고 좋은 열매가 있을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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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이렇게 하나님을 만난후 목사님이 되어서 목회 하시다 소천하셨는데..하나님께서 덕정사랑교회 김민선 목사님에게 천국을 열어보여 주실때 박영문 목사님을 천국에서 만났습니다.^^
사람의 진짜는 영혼입니다.육신은 한번 왔다 흙으로 돌아가지만 영혼은 영원한 존재입니다.천국에서 영원이냐 지옥에서 영원이냐? 둘중 하나밖에는 없습니다.중간지대는없습니다.속히 늦기전에 예수믿고 회개하고 천국에서 만나뵙길 간절히 바랍니다사람의 육체속에는 진짜인 영혼이 있다.육체는 영혼을 싸고 있는 껍데기에 불과하다.
사람이 죽음과 동시에 이 영혼이 육체속에서 빠져나와 천국이나 지옥으로 간다.연옥도,극락도 없다.다 사탄이 만들어 거짓것으로 미혹하는 것이다.영의세계는 가상이 아니라 실제있다.죽기전에 꼭 예수믿고 철저히 회개해야한다. 죽어서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회개의 기회가 없으며..
아무리 꺼내달라고 고래 고래 고함을 지르고 비명을 질러도 어느 누구도 꺼내줄수없으며 꺼지지 않는 불가운데서 영원히 고통을 당한다.절대 지옥만큼은 가지 말아야한다(이 천국과 지옥 사건은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7인이 보았으며 전무후무한 천국 지옥이다.또한 가짜천국과 지옥이 있슴도 밝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