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는 고단백 저칼로리의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고
여덟가지 필수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다.
또 항산화 물질이 풍부해 노화를 예방하며 기억력
향상등 두뇌 활동에 도움이 된다.
현대인의 생활습관병은 불균형한 식습관이 원인이다.
정제된 탄수화물과 고기류 등의 단백질 섭취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한국영양학회는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2005)'에서 야채를
하루 6~8회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우리가 하루에 먹어야 할
야채 섭취량은 350g(일본 후생성 기준)으로 적은 양이 아니다.
지혜롭게 하루하루 섭취량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성인이 하루에 먹어야 할 야채 섭취 권장량은 350g이다.
깻잎으로 치면 350장, 오이는 4개, 당근은 3개를 먹어야 충족되는 양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계절별국민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평균 야채 섭취량은 권장량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
야채 섭취가 부족하면 식이섬유 및 비타민류, 각종 미네랄 성분의
섭취가 부족해지며 이로 인해 각종 생활습관병에 걸릴 수 있다.
매일 350g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 만으로
질병을 예방해 가족 건강을 지킬 수 있다.
무감미료,무착색료,무보존료,무지방,무착향료의 5무원칙
으로 생산된 100%유기농 야채음료 성인부터 어린아이까지
하루 한 병으로 1일 야채섭취 권장량 350g을 간편하게
섭취 하여 가족 건강을 지키세요.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야채많이 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