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에서 소상공인 경영안자금 이자지원 정책을 2023년도에 실행했다.
6% 은행이자를 3%원주시에서 보조해주고 나머지는 3%로는 소상공인본인 들이 부담하는 그런 은행이자부담 정책을 실시했다.
그래 장순희나는 대출업무를알아보려고 주거래은행 하나은행을 방문하고 우리카드에 카드론을 빌린 것 값으려고 은행을 방문했었다.
신한은행 먼저 들려 업부를보고 하나은행에 들려업부를 다 끝내고 직원에게 원주시청 경영안전자금에대해 물어봤다.
그랬떠니 원주시청가서 서류안내를 받아오면 은행에서 처리해준다고 했다. 신용이 행당되면 대출이 된다고 했다.
그래서 시청을 방문하려고 하나은행주차장에 주차해논것을 주차정산을 해달고 했떠니 지난번 고객주차장은 계약이되어 B도로가 주차자이라고 했다.
한달전까지 정치뜰이라는 곳이 하나은행 고객주창장이였었다. 그래 그럼 고객들에게 하나은행 고객님들의 주차장이 B도로라고 문자 한나쯤 남겨줘야 되는 건아니냐고 직원에게 말했다. 지점장에게 말씀드리라고 못한다면 장순희 내가 직접 드리겠다고 그랬더니 남자직원이 말씀드리겠다고해서 주장요금을 정산하고 시청으로 갔었다. 시청도착한시간이 점심식가시간이라 시청직원들은 거의 자리에 없고 점심을 먼저 먹은 직원 이곳저곳 자리에 앉좌 있었다. 어느 직원에게 물었떠니 경제진흥원과가 9층에 있는데 아마 그곳에서 할 것라고 했다. 그래 9층올라갔었다. 그리고 그곳역시 점심을 끝낸직원 있어 물어봤었다. 그랫떠니 그곳에서는 지하 소상공인 코로나지원세터러 가라해서 다시 9층에서 지하로 내려와 직원에게 이야기를 했떠니 그 직원은 모른다고 햇다. 그리고 보건소쪽지하에 원주 소상공인센터가 있따고 그곳으로 가보라고 했다. 그래 누구말따나 머리가 끝까지 화가나서 지원에게 내가 아가씨에게 뭐라해서 미안한데 왜 시정청책을 시정직원들아하나도 모른다고 하냐고 시장만나 따져야 되겠다고하며 시장실쪽으로 들어갔었다. 시장실은 6층에서 1층으로 옮겨 열린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시민들과 언제나 대화하겠다는 문구가 있었다.올치 됐따싶어 시장실쪽으로들어갔다. 시장싶앞에는 청원경찰떡 앉아 시장이 안에 있는지 없는지조차 몰르고 있었다.그래조금 뭐라 하다가 해봤자 별일 없을 것 같아. 잠시 기다고 있는데 시장실문이 열렸다 점심 시간이 끝나 업무를 시작 하려는지 여 비서랑 남자 바서가 문을 열어 시장님 면담을 요청 했더니 4시까지 스케줄이 곽차 있어 시간이 없다고 했다. 그래 그럼 전화라도 달라고 했다.열받아 큰소리는 내니깐남자 비서가 안되겠다싶어 자리로 안내하며 자신에게 말하라고 해서 가저간 메모지랑 청마루 명암 주며 이런이러 하니까 어떻게 하시겠냐고 했다 그랬떠니 남자 비서가 알아봐 준다고 해서 나는 바뻐 가게로 돌아왔다. 오는 도중 시창 경제진흥과 직원이 전화가 와 운전중이라 전화를 못봤는다고 20뿐후 전화를 다시 달라했다. 가게돌아와 영업준비를 하는데 다시 시청직원이 죄송하다고 하며 전화를 했다.그래 내가 시청직원에게 사과 받자고 전화달라고 한것 아니다. 시청 정책이 채택되면 시청 직원들을 알아야되는 건 아니냐고 했다. 언제나 우리나라 공부원들은 선 조치가 없고 후조치만 있는 건 아니냐고 ..꼭 문제가 터져야 그 문제에대해 해결책을 찾는 것이 우리나라 공무원들인것 같다고 강하게 말했다. 그 시청직원도 그런것 같다면 죄송하다고 몇 번을 말해 죄송하는 말을 하지말고 시정청책을 시청직원들이 다 알 고 있껬끔 그런 조취를 하라고 했다.원창묵 시장있을 때는 시청을 자주갔었다 주차문제로 딱지가 날라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요줌은 그런일은 없어 시청을 한 3년만에 가본것 같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