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證明)과 반증(反證)은 바람 부는 대로 눕는 갈대이다
2022년3월29일 녹화 업로드
https://youtu.be/y-j3zLRJUA4
같은 그림 같은 사안(事案)이라도 보는 각도(角度)와 재는 척도(尺度) 또는 이해(利害)에 따라서 입장 차이 이해에 따라서 그 해석이 달리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증명(證明)이라 하는 거 이런 것이 거의가 다 아전인수(我田引水) 식이다 견강부회(牽强附會)이고 이런 것을 갖고서 주제(主題)를 삼고서 강론을 드릴까 합니다.
이를테면 풍수(風水)를 갖고서 그렇다는 것을 말해보고자 하는데 다 그 입장 차이에서 견해(見解)를 달리하는 것이거든
전라도 덕유산 적장산 덕유산에서 나오는 맥(脈)이 구미로 뻗어 내려오는 맥이 그게 나중에 그렇게 상모동 뒷산 금오(金烏)탁시형(啄尸形)
그걸 만들려고 산맥이 거기서부터 뻗어서 위위왜왜(逶逶倭倭) 거리고 비틀거리면서 나오게 되는데 그 덕유산이 가만히 보면은 무릎을 꿇고 꿇고서 기도(祈禱)하는 소녀상이야 그 공원 덕유산 공원에 지도를 본다.
할 것 같음 그렇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지 속리산 공원은
말하자면 나무에 원숭이 나무에 타는데 귀신 아니야 귀재(鬼才) 아니야 원숭이가 원숭이가 올라가서 뒤를 돌아다 보면서 말하자면 회양산 문경 가은에 있는 회양산을 쳐다보고 있어
이렇게 공원마다 그 특이하게 시리 다 표현을 하고 있다.
이런 말씀이지 무슨 이제 설악산 이런 공원마다 다 그 공원의 특색을 가리키기 위해서 무슨 짐승 현상이나 동물 현상이나 이런 것을 갖고 이렇게
그려서 표현을 한다 이렇게 소백산에는 그렇게 멧돼지나 아니면 사슴이 뛰어노는 그런 그림으로 표현을 해고 그런데 그렇게 구미시로 내려오는 그 산맥 이름을 나는 정확하게 몰라 그것이 무슨 산맥이라 하는 것을
그렇지만
거기 지도상 구글 지도상으로 본다면 그림을 그려 놓길 어떻게 그려 놓느냐 앞에 가는 것은
앞에총을 하고 가는
사람의 모습이고 뒤에 가는 것은 식칼을 들은 여성이 쫓아가는 모습이고 그 뒤에는 새 나래가 날개 짓 하는 모습을 그려놓고 있는데 그래 가지고서 금오산으로 그렇게 산맥이 비틀거리면서 들어가는 것이거든 그래 중간에는 그렇게
인신사해(寅申巳亥)를 표현하느라고 돼지 하고 범 머리가 붙은 상 또 원숭이하고 뱀이 또아리 틀어 가지고 이렇게 한 모양을 한 걸 원숭이 상도 돼며 뱀이 또아리 틀어진 걸 원숭이가 나무에서 손 잡고 재주 부리는 상도 되며 뱀이 또아리 틀은 형국도 그려놓고 이렇게 해 가지고 그 금오산이로 들어가는 맥을 그려놓는데
이것을 각자 입장 차이
에 의해서 풀어본다면은 그 금오산에 상모동 거기 그 조상
무덤을 잘 쓰고
그 아래 생가(生家)를 잘 지음으로 인해서 구테타 원흉 박정희가 말하자면 출생했다는 것이야
그런데 그 산맥 내려오는 그림을 본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앞에 총을 하고 간다.
이런 말씀이요 그럼 앞에 총을 하고 가는 것은 무엇이냐
바로 일본군 장교 다카키 마사오'(高木正雄)와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아까모도 중위 다나까 중위인가
그 중위 모습이고 뒤에 쫓아가는 것은
바로
역시
박녀 박근혜이다. 대통령을 해 먹은 것, 식칼을 들고 쫓아가는 것은 그래서 그 금오산(金烏山) 까마귀가
시체를 파먹는 것을
말하자면 그려놓은 그 산으로 가는 모습이다.
*
황향리 신평리 사이에 있는 등고선 풍수는 식칼을 든 여인
무학리 대방리 사이에 등고선 은 군인이 앞에 총을 한 모습,
봉학리 용암리 앞에 월곡리가 된다 봉학리 위는 뱀이 새끼꼬임 하듯 하여선 원숭이가 나무에 메달려 재주 부리는 모습 巳申合
월곡리 봉곡리 사이 풍수 그림은 돼지머리와 범 아구리가 샴 쌍둥이 처럼 붙은 모습 寅亥合 임,
돼지머리 하고 범머리 아구리 벌린 것하고 붙쳐 논 것임
그래서 그 명당 기운을 받아 가지고서 천하를 휘어잡는 대통령들이 되었다.
또 대구
삼덕동에 그 풍수를 볼 것 같으면 중구 삼덕동 풍수를 볼 것 같으면 식칼 모양으로 생겨 있어
그걸 갖다가 강물에다 이렇게 시냇물에다 대고 있어
그러니까 뒤에 쫓아가
는 것은 틀림없는 딸이다. 박녀이다.
박근혜이다. 이렇게 이제 해서 좋게 봐
풀은 재킨 것 이지만은
그래서 두 부녀가 대통령 지위를 해먹게 되었다.
그것은 그쪽 편에서 하는 말이지 저짝 영남 사람들 그 사람 네들 어 좋다고 숭상하고 신봉해서 뭐
뭔가 혜택을 받은 사람들이
주어 섬기는 견해일 뿐이 이제
그 반대 입장에선 절대 그렇지 않다.
이런 말씀이야 반대 입장으로 그러면 강론을 펼쳐 본다 함
연구를 해본다 할 것 같으면
바로 무엇이냐
마녀(魔女)가
권력 국권(國權)을 희롱하는
그 바람에 잘못돼서 그
큰 허물을 짓게 되는
것을 본다. 할 것 같으면은 세월호 침몰 세월호 침몰
을 가져와서 안산의 학생들이 큰 희생을 치루었다.
그래서 그 희생을 치룬 말하자면 뭐 차명진이가 찜쪄 먹고 뭐 해 먹고 뭐 한다고 오늘도 나오더라만 그 시신(屍身)을 파 먹는 그런
위상(位相) 실성(失性)한
마녀 말하자면
금오=금까마귀
시체를 파먹는 금오 마녀가 되어 있어서
그것을 하도 억울해서
자기네 자식들을
그렇게 마녀(魔女) 먹이로
집어넣은 것이 돼서 너무나도 원통(冤痛)하고 원통하고 원한(怨恨)에 사무친다 해서 그 자식들의 아버지 되는 양반은 총을 들고 앞에 총을 들고 쏴 죽인다고 쫓아가고 어머님 되는 분들은 식칼이라도 들고 쫓아가서 저년 죽여 잡아
죽여야 된다 저 마녀를
이러고서 가는 모습이다. 이렇게도 풀린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어떻게 무엇을 보고 관점을 어떻게 놓느냐 견해를 어떻게 넣느냐 이해를 어떻게 달리하느냐 재능 각도가 뭐며 척도가 뭐냐 증명이라 하는 것도 똑같다.
이런 말씀이야 반증이라 하는 것도... 그렇다면 이를테면 앞서도
강론을 드렸지만 우주의 생긴 논리 체계를 빅뱅에서 찾고 1초에 얼마가 터지고 2초에 뭐 열이 얼마 되고 이래 이렇게 말하자면.
우주가 형성된 논리 우주 시공이 형성된 논리를 말하면서 빅뱅에 의해서 그렇게 되었다.
주장하면서 배경복사니 차 경적 울림 논리를 적용하는 것 그래서 색깔이를 갖고 논해 가지고 우주는 팽창하며 점점 멀어진다.
이런 논리 체계를 주어 섬기지만은 그것이 바로 이 앞서 풍수 이렇게 그림 갖고 강론한 거와 똑같은 거야 견해 차이가 말하자면은 그렇게 빅뱅의 논리를 주장한 사람이 여기 풍수 앞서 말하잠 앞에 총을 하고 가는 건 박정희고
뒤에 칼 들고 쫓아가는 여성은 박근혜다 할 것 같으면,
지금 뒤에 마녀잡는 강론한 논리 체계는 우주는 항성(恒性)우주(宇宙)요 늘상 공(空)의 개념이라 그런데 그렇게 빅뱅이라 하는 것은 축제일(祝祭日)날 축포(祝砲)를 쏟는 것에 불과하는 것이요 서로가 마음이 맞지 아니하면 전쟁을 하게 되면
포를 쏘아서 퍽 터뜨리는 거 결국에 가서 핵투하까지 폭팔을 가져오는 그런 모습을 그려놓는 것이다.
이렇게든지 얼마든지 입장 차이로 견해를 달리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요 똑같은 논리를 갖고도 똑같은 그림 환영(幻影)을 갖고 배경 복사를 보고 차 경적 논리가 그런 식으로 이쪽 저쪽으로 아전인수
견강부회 식으로 자기네들 유리하게 시리 증명이 되는 것으로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런 뜻이여 ㅡ
그러니까 어떠한 무엇을 어떻게 관점을 놓고 보느냐 재느냐 여기에 따라서 똑같은 사물과 물질과 무슨 그림이나 이런 거 사안이 어떠한 사안이라도
다 그 입장 차이 견해 차이를 달리할 수가 있다. 아ㅡ
이것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팩트는 뭐냐 무슨 증명이라는 거 반증이라는 거 다 허황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다 자기네 유리한 대로 증거를 들이대려고 하는 것이다.
이런 말씀이요 뭐 무슨 배경 복사니 차 경적 울림이 이런 것이ᆢㅡ
그러니까 무슨 색깔 논리니 어디 얼만큼 만큼 거리 오면 파동에 의해 무슨 색깔이가 되고 무슨 거리가 어떻게 멀어 가지고 붉은 색깔이 되고 가까우면 푸른 색깔 이런 것도 다 그런 논리 체계가 지금 이 강사가 강론하는 그런 말하자면 아전인수식 논리에 불과한 것이고
해석에 불과한 것이다.
말 잘하는 논리 전개 잘하는 가방 끈 긴 사람은 얼마나 말 잘해 지금 우주 팽창 논리에 반(反)하는 논리를 전개하는 어떠한 학자가 우주 과학 학자가 있어 학설을 나의 주장 같은 논리로 전개한다면 얼마나 그 말들을 잘하며 변사(辯士)가 돼가지고 배경 복사니 그렇게 차 경적 울림 논리 이런 것을
전부 다 그것은 팽창 논리가 아니고 빅뱅 논리가 아니다 하는 것을 반대적으로 얼마든지 논리 전개를 말하자면 그럴싸하게 합리성을 부여하고 말하자면 궤변처럼 들리지만 합리성을 부여하고 적당한 것처럼 이렇게 얼마든지 이론을 정립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입니다. 그러니까
어떠한 간증이니 증명이니 반증이니 이런 것을 들이대 가지고 믿게 하려고 하는 것 그 자체가 전부 다 속임수 허망한 것이요 그런데 빠져들거나 속거나 이렇게 해서 자기 줏대를 잃으면 안 된다 이런 뜻입니다.
그러니까 이 줏대를 잃게 되면 결국 뭐야 그들이 유도(誘導)하고 견인(牽引)한 대로 빠져들어가서
좀비 드라큐라 결국에선 무슨 귀신 숭상하자 하는 데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런 말씀입니다. 특히
계독 이론
이 세상을 누가 누가 창조했고 작자(作者)론(論) 이런 데까지 쫓아가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절대 그렇게 뭔가 증명이라 하고 들이대면서 신용 하라는 데는 빠져들면 안 된다 일 더하기 이는 삼이다.
저기서 지금 고소한 깨 볶음을 하는데 너 고소하지 않냐 확실하게 고소하지 ᆢ
어
그런 것을 갖고서 신용하라 하고 말하자면 끌어들이고 유도하려 하더라도 항시 자기 줏대를 갖고서 말아야 저울질 할 줄 알아야 된다 권형(權衡)질 할 줄 알아야 된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강론드리는 것입니다.
요번에 이런 증명과 반증이 다 아전인수이고 견강부회라는 것을 여러분들에게 중점적으로
강론들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다 자기 다 유리한 대로
그렇게 무언가
일어난 것을 보고서 풀이할 수가 있다.
이런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다음에 또 강론 드릴까 합니다.
아랫 댓글 단걸 정리 덧보태기 글을 만들어 본다면 다른데 게시판임
어떤 명조를 분석 파악할 적엔 당시 시대적 배경 상황 환경 이런 것이 먼저다
박뇨가 고령박가 쿠테타한 아버지 후광이 없음 그자리 갔겟는가 이런 것 한번 생각해볼 문제 물론 그 사주가 그 위상에 가기 위해선 다른 것 환경이 동원됬다 이렇게도 볼수가 있게지요 그래 어떻게보면 백옥공경 개천에 용나듯 하는 것이 진짜 사주인데 이게 역시 환경 난세 영울이 출세 하듯 물론 평세에도 백옥공경 개천에 용나듯 할수가 있겟지요 제도가 그런 것을 초대하는 모양세로 조성되어 있다면 그렇다할 것 입니다 그래 사주만 디립다 파서는 절대 모른다 할것 이렇게 생각이 잡히고 풍수 가미한데도 역시 그렇고 그래 사람운명 판단에
시대적 상황이 제일 중요한 것으로 보여 집니다 시대적 상황이 난개발 풍수를 조성하고 사람이 그 널판에 생동감 있게 널을 뛰는 상태 오욕칠정 회노애락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지는 것이 아닌 가하여도 봅니다
덕유산 공원에 구미로 거슬러 나오는 맥이 결국은 금오산을 만드는데 그맥 생김이 그렇게 어미는 실성한 것처럼 식칼을 들고가고 아버지는 뭔가 잡겠다고 앞에총을 하고 가고 그 앞에는 뱀이 새끼 꼬임처럼 뭉쳐선 원숭이가 되선 외팔로 나뭉에 메달려 재주 부릴려 하는 맥을 그리고 사신(巳申)합이라 하는 거고 그 다음 범아구리와 돼지머리를 붙치는 맥을 그려선 인해(寅亥)합이라고 그 다음 그렇게 금오산(金烏山) 신사 까마귀 시체 파는 그림을 금오탁시형 이라한다 그 다음 상모동 박씨 사관생도 가죽을 그리고 투 스타에다간 여러 정황 일본 군 권총 총알 칼 이런 것 주욱 물고임 연못생김 그리고 구미시 바닥에 고사 머리 돼지와,고양이 그림 인해(寅亥)를 그리고 사해(巳亥)는 그위에 어디 가선 있는 그림을 그린다
*
88올림픽 년도 가을으로 추수 하느라고 한달씩 시골가선 있게 되는데 풍기서 온 우리 큰집 임대 놓은 과수원 밭을 경영하는 분이 마침 비상골 어구 내집 윗방에 와선 게셨는데 내가 아래 두 영감 할머니 집 댓돌 위에 앉아선 밭에서 과수 손질 하는 그분과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에 풍수 이야기가 나와선 세상에 미친 여성이 칼 들고 가는 그런 맥 풍수도 있다고 하는 것 그래선 저 말씀이 뭔 말씀인가 했더니만 나중에 찾아보니 그렇찮어요.... 묘자리가 사람을 이렇게 벌통처럼 시신을 세워선 쓰는데도 있다하고 땅을 파는데 사방 돌벽이라선 어찌해볼 도리 없는데 그렇게 밑으로만 벌통 처럼 파여 지더라는 것 ,
이야기 옆길로 샛고만요
그래 제 부모 파먹기도 모잘라선 아이들 시체 까지 파먹어 재키는 상태가 오니 그래 잡혀 먹인 어머니는 식칼을 들고 아버지는 엽사가 되어선 앞에총을 하고 게시는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는 거지요 그래 시대적 상황속에 그런 널판 차린 속에 각본 없는 드라마를 그려 나가면서 각본을 그리고 씨나리오를 쓴다는 것 입니다 이세상 우주는 살아있는 생동감 있는 드라마 영화이고 연극이다
치아가 시퍼렇게 앙클한 봉산군 해골 한테 살려 달라고 무릅 꿇고 빌고 있는 모습 기도하는 소녀 뒷 발바닥
줌을 더 한 커트 늘인 것 어머니 아버지 巳申合 寅亥合
신사 까마귀가 시체를파는 모습 닭이 어미한테 붙어 있는 모습 부러진 잇본도 권총 탄환 방한모
일본군 발목 장딴지 토시 갑바
줌을 한 커트 더더 늘려선 일본군 사관생도 투스타 안경
고사 돼지 머리 고양이 머리
한 커트 더 늘인 모습
원자경 교주 최태민이 태어난 곳
배쟁이무판골십리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