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 같은 일이 있었는데, 이틀안에 찾곤했지만, 이번에 4일이 지나도록 행방이 묘연합니다. 두 아이는 덩치는 크지만 엄컹 순둥순둥하구요, 낯선 사람을 무서워해서 가까지 가지 않습니다. 두 아이는 항상 떨어지지 않고, 무슨 일이 있어도 항상 같이 다녀요.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시베리아 라이카, 수컷, 1살, 이름은 천둥이와 번개입니다. 천둥이 - 흰색에 검은 무늬 개 번개 - 검은색에 목부위만 흰털입니다. 2022년 2월 5일,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경기공업사 부근에서 사라졌어요.
첫댓글 두마리 모두 5일 만에 집에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