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고 독하게 살아야 한다.41
부귀영화와 가난과 빈천이 항상 돌고 도는 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부를 얻는 이도 판단착오와 낭비와 과소비로 인하여 폐망의 길로 들어가며,
또한 안주하는 근성으로 사치와 거만하고 오만하여 단번에 변화하는 시대를 읽지 못하고 아집과 고집으로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방심과 방일로 살아간다면 오늘은 기약할수도 없고,
내일은 더 깊은 암흑에서 놀게 될 것입니다.
그러하므로 그대의 마음가짐과 새로운 시대를 읽는 안목을 키워야 합니다,
남녀의 추한춘정과 음주가무와 도박등이 복을 잃게 하고,
재앙과 불행을 만든다.
몸과 마음을 깨끗히 하여,
맑은 정신을 배양하는 실생활을 해야 합니다.
시류에 편승하여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면 모든 사업체와 상가와 집. 건물이 다 무거운 짐덩어리임을 자각하기 바란다.
겉으로는 풍요하지만 속은 빈깡통이 된다.
그러하므로 청소년기에 바른 배움을 각골난망하여야 한다.
40세가 넘으면 우왕좌왕하여 모든 판단이 희미한 가을아침 나절의 안개속을 가는 것과 같습니다.
금생의 복덕이 다하여 그러한 것이 되므로 갈수록 빈곤이 밀려오는 것이 당연한 인과응보입니다.
왜냐하면 나쁜습관과 나쁜심보와 정의와 불의,
도의와 사도행을 구분도 못하는 바보천치가 되는 것을 멈추지 못하는 제동정치인 절제와 인욕과 인고를 극복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40세가 넘으면 고쳐쓰지 못하는 것이 됩니다.
아집과 고집이 황소보다 더 크며
또한 아만 자만심이 히말리야 설산보다 더 높은 것이 됩니다.
스승과 부모와 선지자의 가르침을 꼭 청개구리의 심보로 받아들인다.
그래서야 어디에서도 쓸모가 없는 사람이 됩니다.
매일 매일 임종을 맞이하는 사람처럼 세상을 산다면 공기.물 태양. 산하대지의 자연과 같이 사는 사람들이 무한 고맙고 감사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아야 향기나는 사람이 사는 세상이 됩니다.
어리석은 무리는 듣는 귀를 버리고 제말만 옳다고 혼자서 다 말을 한다.
또한 무슨일이든지 충고를 하면 얼굴혈색이 변하면서 알아서 한단다.
그러나 제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고.어디에서 붙어서 사는 거머리와 기생충과 같습니다.
항상 세상을 탓하고 사람을 탓하고 남의 허물과 험담을 폭포수처럼 솓아냅니다.
제 꼴이 추한 것은 보지 못하고.남의 추한 꼴은 참지 못하고 뱉어내고 사는 히천한 인생이 스스로가 만드는 것입니다.
평생 한번도 공정과 정의,
정도와 신뢰라고도 조금도 없다.
그런 인생이 잘 살수는 없잖는가!
그대도 못믿은 것을 남이 어떻게 그대를 믿겠는가?
평생 부정부패와 놀고 탈법 편법을 놀이터로 삼고 사는 그대을 구제할 사람은 없습니다.
오직 자신을 바로 봐라!
항상 그른길만 찿아다니는 행위로 그대의 순수한 심성마져 그대로 외면하는 인생은 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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