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있는 곳에 제 마음도 있기를 원합니다.'
날씨가 상당히 후덥지근한 하루에요.
비록 날씨는 더워도 제 입술에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그러나 신앙인들은 인생을 살면서
하나님보다는 돈, 명예, 권세 등등...
세상의 것에 더 마음을 둘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도님들께 신앙에 있어서 찾아오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릴까 해요.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나무가 성장을 하기 위해선 비와 바람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나무의 뿌리를 흔들어야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나무가 자라기 위해선 제일 중요한 것이 물과 빛입니다.
이처럼 눅8:11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표현하셨고,
이 말씀 안에 생명이 있으며 곧 사람들의 빛 이라고 하셨으니(요1:4절)
말씀이 내 안에 있어야 하나님도 있고 빛도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하지만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에는 관심이 없고 그저
'구원 받았다, 성령 받았다'라고 주장을 하며
눈에 보이는 이적과 기적을 찾기도 합니다.
하지만 참으로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말씀 없이 살 수 없습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이 믿어야 하는 것은 신약의 약속입니다.
요 14:29절에 일이 이루어질 때 보고 듣고 믿는 신앙이 참으로 믿는 자요,
약속을 지킨 자입니다.
신앙을 한다고 하지만 신약의 약속도 알지 못한다면 이 말씀이 이루어질 때
꺠달아 믿을 수 없습니다.
성경은 세상의 책이 아닌, 하나님의 책입니다.
성경에 담긴 내용도 세상의 것이 아닌 천국과 지옥에 관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 말씀을 깨달아 지키는 자는 천국을 유업으로 받게 됩니다.
참 신앙인은 하나님과 그 약속을 믿는 자입니다.
하지만 시대마다 구약 때, 신약 때, 노아 때와 롯 때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았던 것은 범죄자의 유전자로 났기 때문이며,
거듭나기 못했기에 성경을 보면서도 형식적으로 믿는다는 말만 해온 것입니다.
성도님!
오늘날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깨달아 마음 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천국에 이르시는 성도님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마음이,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첫댓글 예수님께서 주신 계시록의 말씀 깨달아서 새언약을 지키는 나라백성이 되고싶습니다^^
하나님은 제사보다 하나님 알기를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알려면 말씀이신 성경을 알아야하겠지요.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드리는 참 신앙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조건 구원받았다가 아닌, 하나님의 약속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깨닫고 믿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에서는 신약의 약속과 이루어지 실체들을 육하원칙에 입각하여 깨달아 믿는 자들이 모인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