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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
도저히 긍정사관을 갖을수 없게하는 것이 눈이 열린 자들의 관점이된 것이 오늘날 우리가 처한 현실이다
반도(半島)사관(思觀)을 탈파(脫破)해야 하는 거다
의술은 점점 발전이 돼가지고서는 앞으로 가면 갈수록 그렇게 고령사회가 세계적인 추세라 하지만은 특히 우리나라는 더하다 이런 말씀이지 고령사회 인구 절벽이 되는 원인은 무엇인가 뭐 내 탓 남 탓 할 게 아니라 처신을 바로 하라고 우리 민족이 그러니까 약소화 연약해진 것 우리 한민족이 그렇게 연약한 체질이 아니여....
북방민족으로서 강인한 체질을 가졌는데 한반도 하는 반도(半島)에 떨어져서 날씨 좋은데 떨어져서 살다 보니 그 기후의 영향을 받아가지고서는 말하자면 게을러지고 방심 나태 해지고 이렇게 된 모습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런 민족으로 되었다 이거여. 이것이지 이제 연약한 체질로 둔갑이 된 거지.
강인한 민족이.... 원래 그 섬도(島)자(字)라 하는 것은 한반도(韓半島) 하는 식으로 이렇게 울퉁불퉁하게시리 이 대륙에 불쑥 불쑥 튀어나온 땅을 말하는 것인데 이것을 무슨 제주도 처럼 거제도 이런 것처럼 바다 한가운데 뚝 떨어져 있는 섬으로만 생각을 한다 이런 말씀이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는 거지.
말하자면 위화도 회군 하면 압록강 속에 있는 조그마한 모래 밀린 땅을 그걸 위화도라고 해서 거기서 회군한 걸로 생각들 만 한다는 것이지 이성계 말하자면은 고려 말에 그 회군한 것을 근데 그게 아니고 위화도 회군 한 그 땅은 정작 그 다른 데에 있다는 거지.
위화도라는 것이 울퉁불퉁한 것이 압록강 변으로 이렇게 북쪽 대륙쪽 으로 튀어나온 땅에 거기가 아주 널따란 땅이 있는데 거기서부터 회군(回軍)이 된 거라는 거예여.
그러니까 중국에서나 이렇게 쓰는 그 도(島)라 하는 그 명분은 섬을 말하는 것.
섬 도(島) 자(字)지만 섬 이렇게 바다 한가운데나 강안에 동 떨어진 섬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땅 생김이 이렇게 대륙에 붙어서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온 것을 말한다는 거야.
그러니까 한반도가 이렇게 대륙에 붙어 있는 것처럼 감차카 반도 하는 식으로 그런 식으로 붙어 있는 걸 말하는 것이지 지금 말하자면 반도라는 뜻은.... 반(半)은 섬이라는 뜻이지 그러니까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말하는 건데 그렇게 섬 도(島) 자(字) 썼다 그래가지고 섬 으로 뚝 떨어지는 것을 생각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 그건 잘못된 이해라는 거지
이 강론을 할 것을 엉뚱하게 이제 비켜가고 다른 강론이 되었는데 그러면 이제 우리나라가 이제 내 탓 남 탓할 것이 아니라고 이렇게 하지만은 그렇게 연약한 체질이 됨으로 인해서 그렇게 침략을 많이 받게 되는 것 아니야 또 호시탐탐 먹잇감이 되어 버린 모습으로 그려놓고 그래 근세에 와가지고서는 그렇게 서양 오랑캐놈들이 쳐들어와가지고서 서구 열강이 그렇게 이해득실에 의해가지고 조선 말엽에 대한제국 말엽에 들어와가지고서 어 남의 나라를 그렇게 말하자면 먹으려고 해서 서로가 이해득실 돼서 나눠 먹다가 보니까 일본놈한테 땅을 넘긴 것으로 된단 말이에여.
서양놈들 그 조약 상 필리핀은 말이야 양키놈이 하고 조선반도는 왜놈이 하기로 하고 이런 식으로 조약을 맺은 것이 됐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그 왜놈한테 일정 36년간에 우리가 압제를 받고 말야.
왜정 시대를 겪은 것 아니야. 그런데 결국은 2차 대전에 패망한 것이 일본놈이라 이거여 .. 그러는 바람에 다시 그러면 이 땅을 말하자면 승전국 양키놈이 맡게 됐는데 그 양키놈들이 웃기는 거지 무슨 왜 남의 땅을 그렇게 반동강이를 내느냐 이런 말씀이여 38선을 긋느냐 이런 말씀이지 여기 그래서 내 탓 남 탓할 게 아니라 하는 말이 우리가 연약해서 그런 봉변 망신을 당한 것이 된다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래서 힘을 길러야 된다는 뜻이야. 내 이야기 골자는.. 팩트는...
그 삼팔선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이냐 바로 삼팔(三八)목(木)을 주장하게 되는 거예여.
동방 갑을(甲乙)인묘(寅卯) 38목(木) 서방은 49금(金)이라 하고 캐나다 하고 미국 국경지대가 49금(金) 선(線) 정도가 된다.
이거야
49도 선 정도가 되고 동서방 동방 서방을 이렇게 나누어서 지칭해서 심어놓다가 보니까 그걸 누가 그렇게 해 양키놈들 백인 놈들 말하잠.
그 족속들이 우두머리 족속이 되는 게 바로 요새 짚시 놈들 아니야.
그렇게 되면 남을 비평하는 것이 되지만 그놈들한테 우리가 지금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동강을 받은 거 아니에여 땅을.. 그러니까 어찌 좋게 생각을 해 백인 놈들을 그놈들은 원수인데 글쎄 은인(恩人)인 줄 알고 계동 나발들이 그 유태(猶太) 조상 역사책 마귀서를 무슨 X경이랍시고 추앙을 해재키면서 임시 먹는 곳감 목전에 잇권이 달다고 육갑들을 떤다 이런 말씀이지 내 이런 말 하고 싶지 않지만 이렇게 말을 풀어놓으려 하니까 변죽이 이렇게 심한 거여 그 38 목이 왜 그러면 우리가 인구절벽 고령사회 해 가지고 천조일손(天祖一孫) 천 할아버지 한 자손도 안 되게시리 이제 지금 이렇게 100년 동안 흘러오면서 점점 그런데 앞으로 100년 가봐 아주 한민족이라는 것은 이 우리나라 땅에 없어지다시피 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 정신들 차려야 된다 이런 뜻이여.
그 3팔 목(木)이라고 하는 것이 뭐여? 남녀 간에 관성(官性)을 자식을 삼고 말하잠 남성은 자(子)식 관성 여성은 말하자면 상관(傷官)을 자식을 삼는데 남성은 관성(官性)을 자식을 삼고 생각을 해봐.
아 목성(木性)의 관성(官性)은 금기(金氣) 아니야 서방 금기(金氣)인데 여기 삼팔목이라고 정해놨으니 동방이 십이(十二)포태법(胞胎法)으로 뭐가 되는 거여 바로 절태(絶胎)지(地)가 되는 거여.
말하자면 관성(官性)에 절태지가 돼서 그러니까 너희들 민족 망해라 이런 뜻이 되는 거여.
씨종자 없어져라 그럼 여성이 목성(木性)에 그러면 처성(妻性)은 목극토(木克土)아니야 토(土) 중앙이 되는데 토성(土性)에서 자식 여성이니까 자식은 상관(傷官)이니까 역시 금방(金方) 서방이다.
서방이 그러니까 여성한테는 상관이지 상관이 절지가 되는 곳 절태지가 되는 곳 뭐어디여 이 바로 삼팔목이지 그렇게 심어논 거여 .
그러니까 우리나라 민족 망하라고 저놈들은 그리고 이걸 우리가 복수해야 돼고 앙갚음 해야 하고 그런 논리가 여기 숨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유태(猶太) 놈들이 아주 우리 민족 망출려하는 것도 뭣도 모르고 임시 먹는 꽃감미 달고 목전에 이권이 크게 생긴다 하고 하나님 똥님 찾지만은 어린 반푼도 없어 이런 원리를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 생각해놓고선 미처 강론을 빠트려 먹었는데 유태라하는 것이 한자로 본다면 개변 술(戌)변(邊)에 여덜번째 간(干) 신(辛)록(祿)이 생기는 닭이라 하는 것으로 서방 신유술(申酉戌) 유술(酉戌)을 상징하는 것 그래 거기 인간넘들이 백인넘들이 클 태자(太字)너무 한다하는 것 견자(犬字=큰별 뼈대에 작은별 붙어 있는 것)를 둘러 엎은 것이 태자(太字)로서 그럴려면 충파(沖破) 맞아야지 진(辰)이라 하는 뜻이 숨겨져 있다 방국(方局)은 옆구리를 치면 무너지는 거다,진술(辰戌) 충파 관성이 붕괴되고 본신이 붕괴된다 멸족이다 이런 취지 세상 인류를 멸족시키려 돌아다니는 흉악한 외계인 우주인 이티 수족(手足)인 거다 ]
그러고 이런 건 다 그 무슨 뭐 월담이 될는지 몰라 넘치는 말이 되고 입이 화근이 될는지 모르지만은 할 말은 해야 된다.
이런 말씀이여. 우리나라 국가가 애국가라고 하는 거 노래 부르는 거 뭐 애국가 옛날에 봉창이라고 요샌 제창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그 가사가 뭐여?
다 그거 잘못된 가사고 처음에 노래 그 곡 붙이는 것도 서양 오랑캐 놈들 올드랭사인이라는 데 거기에다 슬픈곡조 타령에다 갖다가 노래를 부르고 요즘 그 집 곡(曲)은 뭐 전부 다 매국노와 어라고 지칭을 받는 자 안모씨가 지은곡인데 그 곡을 갖고서 부른다 그러는데 그 확실한 건 알 수 없는 것이고 그게 뭐 일본놈 무슨 무슨 찬송가지 찬양가인지 하는 그 곡에다 갖다가 말하자면 애국가 가사를 갖다 붙여가지고 지금 만들어서 우리가 부르고 있다 이렇게들 또 말들 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아.
그러니까 그 곡과 가사가 잘못된 거여.
아 생각을 해봐 그 감언이설 혹세무민 듣기에는 아주 좋잖아.
동해물이 마르도록 백두산이 닳도록 우리나라를 보존해 주십샤.
이렇게해 첫머리가 나오는 것 아니여 가만히들 생각을 곰곰히들 깊이들 생각해 보라 이런 말이야 뭐 이런 말씀이야 생각들 해봐.
동해물이 마를 려면 육지는 불바다 재앙이여 백두산이 닳을려면 화산 폭발 마그마 폭발 그건 재앙이라는 뜻이여.
그런 걸 우리는 여지껏 감언이설에 속아서 100여년 동안 지금 말하자면 그렇게 저주가를 우리를 보호해 달라는 식으로 불렀다.
이거야. 이게 누구야 다 유태 귀신놈들이 그렇게 우리 머리 두뇌 조종해가지고 그런 그 밑에 있는 졸개놈들이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꾸며서 그 노래를 부르게 한 것이거든.
따지고 보면은... 그런데도 그걸 은인이랍시고 쳐 받드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런 놈들 종교 개념을 논리 전개 해놓은 것을...
그놈들 마귀 놈들이여 그 아인슈타인이라는 놈들이 그 한번 우리 한번 해볼 테냐 그러면서 18 18 18 18 하잖아 그 아인슈타인 그릇 명리 체계 수리(數理)보면은 그리고 거기 노벨이라는 놈도 그 말하자면은 1770[폭약이 지옥(地獄)이란 취지]이라 하고 그래서 거기 버금가는 놈이고 그렇게 수리(數理)가 떨어지는 놈들이라 그러니까 완전 마귀 노무 새끼들이지 마귀 마자(魔字)가 보면 그렇게 너를 광(廣) 자(字) 돌집 엄(广=용마루)자(字) 아래에다 목(木)목(木) 나무 목자(木字) 2개 18 18 18 여덟이여 그거.. 그러고서 그 귀신 귀자(鬼字) 한 거야.
그놈이 그 핵 방사능 말하자면 오염시킨 거 아니야 지구를 저기 히로시마에다가 리틀보이 던져가지고 원자탄 투하해가지고 왜 동양 몽고반점이 뭐 원수 진 일 있어 저놈들한테 아주 악마노무 새끼들이야 그런 놈들을 떠받들어[왜넘은 원폭 아니더라도 그냥 망할 판이었다] 이러니까 자꾸 남 비판하는 말만 든다고 그래고 그리고 우리가 못 났다는 뜻 아니야 이렇게 남 비판하면은 그러니까 우리가 힘을 기르라 이런 말씀이지 원래 그 강인한 체질 그러니까 만주 벌판에 말하자면 고조선 땅 거기 그냥 우리가 우리 민족이 그리고 지금도 거기 원류는 거기 있는 거나 마찬가지야.
거기 민족이 강인하게 나대서 있는데 자꾸 편한 생각만 해가지고 남방 반도로 떨어져서 들어와서 살다가 보니까 현실적으로 그렇게 나태 방심하고 게을러진 모습을 그려가지고 말하자면 연약한 민족으로 돼가지고 저놈 유태놈들한테 유태귀신 놈들한테 당하고 있는 것 아닌가 짚시 놈들이 뭐 우리한테 원수가 졌다고 왜 그래 저희들끼리 싸움해가지고 중동 화약고가 돼가지고 지금 난리판을 겪고 있지 남의 나라 동강을 냈는데 그놈들 그놈들은 그 복수 안 받겠어 저놈들 다 그거 아주 씨종자가 멸할 거야.
뭐 세계적으로 말하자면 고령사회가 추세라고 하지만은 아주 씨종자가 그놈들 아주 없어져야 돼
그래 이런 거 저런 거 이야기하다 보면 결국은 그렇게 원리가 12포태법 원리가 다 드러나고 그런 삼살 대장이 뭐 대장은 땅 시공하면 공간 방위상 말하잠 에 대한 그 병사장(病死藏) 논리로 병사장 년(年)에 말하자면 해당하는 것이 대장군 대장은 3년간씩 머물잖아 순시계의 방향으로 돌아가면서 그 목성(木星)이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그러는데 하늘에 루(婁)성 28수(宿) 루성이 머무는 걸 말하는 거야.
규루위모 필자삼하는 그 루성이 머무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걸 뒤따라가면서 그렇게 대장군 방위가 정해진다고 책에서 그렇게 나오지만 그게 말하자면 방위에 대한 병사장(病死藏) 년(年)에 병사장년이 말하잠 말하자면 어 대장군 방위가 되는 거지 이 대장군 방위가 3년에 한 번씩 옮기는 거 아니야 3살은 3살 겁살 재살 세살 3살이라고 그래 가지고선 그건 년지(年支)에 삼합국 년수에 의해 돌아가는 거 해마다 역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거 그러니까 말하자면 올해는 남방이지 그러니까 신자진(申子辰)이니까 남방 병사장이 아니라 절태양(絶胎養)으로 포태법에 절태양으로 그렇게 시리 어 겁살(劫殺) 재살(災殺) 세살(歲殺)이 돼가지고서 말하자면 어 끊어진다는 뜻으로 그렇게 삼살방이가 돌아가는 것이거든 역시계 방향으로 돌아가는 거야.
삼살 삼살방은 해마다 그럼 내년에는 말하자면 사유축(巳酉丑)이지 사유축 사유축이지 말하자면은 을사(乙巳)년이니까 거기 절태양(絶胎養)이 어디가 돼어 동방이지 그러니까 동쪽으로 삼살이 돌아가는 거 그런 식으로 운영이 되는 걸 말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대장군은 병사장년을 취해 취해서 3년씩 그렇게 말하자면 대장 방위가 한 군데 머물게 되는 것이고 그러니까 북쪽에 병사장 이렇게 하면 그렇게 말하자면 어떻게 되는 거야 동쪽으로 돌아가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된다 이런 말씀이지.
삼살은 그 역시계의 방향으로 이렇게 돌아가는 거 거꾸로 돌아가는 거 그리고 걸어서 1년에 한 번씩 움직이는 거지 이렇게 또 삼살 대장방에까지 이야기까지 했는데 그러니까 그 양키놈들이 이 삼팔목이라고 여기다 동강을 내고 심어놓은 거야.
그리고 지금 쌈박질 하는 바람에 번개 표 번개치는 표 이게 그러니까 태극문늬라고도 할 수가 있지 그런 식으로 땅이 이렇게 휴전선을 만들어 놓은 거 아니야 어 그렇고 그게 처음엔 그 38선을 긋는 바람에 그 따위로 양키 놈이 그 따위 수작을 해놓은 것이든 그래 남의 민족 동강 내가지고 절손시켜가지고 망치겠다는데 저희 놈들은 좋겠어.
근데 그 사구금(四九金) 논리는 말하자면 서방 캐나다 미국 국경 논리는 그 절태양이 금기(金氣)의 동쪽이 아니고 북쪽이지 병사장이 그렇게 남방이 그 관성(官性) 아니여 서양 놈들한테는 남방이 관성 자식인데 이 관성이 그렇게 절태양이 되려면 북쪽 북방이야 되는 거 아니여 건해(乾亥) 임자(壬子) 계축(癸丑) 이렇게 나가는 거 그거 절태양(絶胎養)방으로 돌아가는 거 아니여 그러니 저희놈들은 자손 안 망한다 이런 식으로 생각을 하고서 그 따위 수작으로 국경선을 긋고 남의지역 동쪽으로 와가지고 그렇게 말하잠 삼팔선을 그은거 거기서도 이 매국노가 한술 더 춤을 춰서 더 떠가지고서 이 경무대 자리 그러니까 왜놈 총독부 관저 자리를 거기 푸를 청차 동방 푸를 청차 청기와 집이라 그래서 청와대라 떡고치고 이름을 짓고 백악관 대칭해가지고서... 서양은 경신신유 백악 흰백자 백악관이라고 백자(白字)라고 색깔론 비친 것이라고 그래서 백악관이라고 지칭하는 것도 아니야
아 그런 식으로 다 운영이 되게끔 이렇게 땅에다 갖다가 조화를 심어놓은 것 저희들끼리 그렇게 심어놓은 거나 마찬가지 귀신놈들끼리 그러니 그게 좋은 게 뭐가 있겠어 그런 식으로 이 지구 땅덩이를 운영하려고 귀신 마귀 노무 새끼들이 한 짓이라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런 걸 거기 신용해서 그놈들 주장하는 걸 들으면 안 된다 이런 뜻이야 그 38선 붕괴 치워야 돼 붕괴 해치워야 된다 이런 뜻이야 무슨 뭐 사상주의 이념을 떠나가지고 공산주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말하자면 이런 걸 다 떠나가지고서도 이 38선이라는 거 휴전선이라는 걸 어떻게든지 없애 치워야 되는 거야
지금 이 이북에 김정은이 국경선화하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지금 남쪽 놈이 하도 더럽게 정권들이 더럽게 나 되기 때문에 매국노 정권들이 더럽게 나대기 때문에 뭐 그렇다고 이북 놈들 김일성이 자손들끼 뭐 김정은이 좋다고 하는 말은 아니야 그렇지만 좌우지간 어떻게 됐든 무슨 이념을 갖든 간 사상을 갖든 간에 이 38선을 없애 치워야지 휴전선을 그래야지만은 우리 한민족이 되살아나고 부흥하게 되지 안 그러면 그냥 고령사회의 인구 절벽 추세로 이렇게 나간다면 결국은 뭐야 전부 다 아파트 빌 생각하지 말아 거기 다 외국 놈 와서 살게 된다 이거야
남방 민족이든지 북방민족이든지 다른 사람들이 와서 살아 우리 우리 민족 행세를 하게 된다.
이런 얘기야. 결국 우리 한민족 씨종자는 다 없어지고 이런 것을 알아야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는 이렇게 말하자면 3팔목에 대하여 38선에 대하여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ㄹ니깐 38선을 없애 치워야지 우리 자손이 우리 자손들이 만대의 영화를 누리고 살게 된다.
말하자면 지구상에서 생존하게 된다. 이런 주제를 갖고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더러 월담(越談)이 되었을 거고 듣기 싫어하는 분들도 있을거다
첫댓글 감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