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강릉시 직장인 야구대회' 폐회식에서 강희문강릉시야구협회장이 우수선수들에
게 시상을 하고 있다. 최영재기자
하슬라야구단 준우승
`제2회 힐스파이브배 강릉시 직장인 야구대회'에서 강릉 아산병원 몰핀스가 6승1패로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하슬라야구단이 차지했으며 공군 크루져스가 5승2패로 3위에 올랐다.
지난달 2일 개막된 이번 대회는 40일간 경포중학교와 남대천둔치 야구장에서 8개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매주 토·일요일 풀리그로 치러졌다. 14일 대회 마지막 경기는 6승팀인 아산병원 몰핀스와 6패팀인 강릉원주대치과대학 노리사마가 맞붙은 가운데 노리사마의 전공의 이상운의 끝내기안타로 극적인 1승을 달성해 주목받았다.
폐회식에는 강희문시야구협회장과 대회장인 권윤택 힐스파이브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병원 오세현, 소방서 권학주, 경찰서 김승현씨가 국회의원 공로패를, 몰핀스 이대영씨가 최우수 선상을, 크루져스 강한 씨와 소방서 김진유씨가 우수선수상을, 하슬라 김승규씨가 우수투수상을 각각 받았다. 또 경찰서 가디언 최명재, 시청 파인시티 최세훈씨가 미기상을, 영동화력 허윤수씨가 감투상을, 노리사마 오유진씨가 수훈상을, 김상선씨가 심판상을 수상했다.
강희문시야구협회장은 “강릉의 생활체육 야구열기가 점점 높아지는 만큼 야구장 건립 추진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참조 : 강원일보 최영재 기자님(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