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지방선거 만 19세 이상의 국민 투표 가능 (1991년 6월 3일 이전 출생자) 꼭꼭꼭 투표 합시다*^^*
※지우지 마세요
전 모두들 알고 계실줄 알았는데 가끔씩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 보면 종교가 없으신분들은 잘 모르시기도 하더라구요...그래서..
어떤종교가 뭐한다 이런거보다... 어떤식으로 다가오는지 다들 아시겠지만 다시 숙지하시면 좋을꺼같아서 올려요...
요즘 가장 열심히 전도중인 네곳은... 보통 이렇게 해요....
1. 여호와의 증인
- 이상한 그림체의..(서양 70년대 정도의 그림같은?) 지폐 반만한 종이 주면서 이거 한번 읽어보세요~
혹은 파수대 라는 잡지....
99.9%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아! 함께있을때 구별법.. 국기에대한 경례할때 이사람들은 안합니다.
2. 신천지
- 제생각에 요즘 가장 많이 문제가 되고있는데요.. 이건 교회다니시는분들도 알아두시면 좋을듯합니다..일반사람들보다
교회다니는사람들이 더 위험하기도해요.. 교회로 파수꾼이란 사람들을 보내서 사람들과 친분쌓고 그쪽으로 끌어들이거든요
이단이니까 딱 보면 티가 나지 않냐구요? 아뇨.
이사람들은 아주아주 모범적으로 정통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척' 하며, 신임도 얻고, 직분도 얻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성경공부 하는곳이 있는데 함께 해볼래?" 정도로 꼬시지요...
뭐... 직분잔데 이상한데서 하겠어~~? 네. 합니다.
그런제의가 들어오면 담임목사님께 직접 여쭈세요.. 그런일 있는데 가도되냐고... 글고 제일 좋은건, 그냥 그 교회내에서 성경공부하고, 모임하는거에요.
3. 대순진리회
- 처음엔 길을 묻기도 하고... 그렇게 다가옵니다.
그러다가 슬슬... "인상이 좋으시네요", " 선생님이시죠?" " 조상중에 누가 ~~ 하지않나요?" 정도로...
사람의 이미지나, 조상이야기를 하죠...
4. 구원파
이단인 구원파의 전도자들은 주로 기성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구원받았느냐고 질문하고 우물쭈물 대답이 시원치 않으면 구원을 못받은 증거라고 매도하는가 하면 구원을 받았다고 답변하면 언제, 어디서 받았느냐고 다그쳐 묻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의인인가, 죄인인가 묻기도 하며, 죄인이라고 고백하면 아직 의인된 확신이 없기 때문이라고 정죄하여
성경지식이 부족한 성도들을 당혹하게 만들고 잘못된 교리로 유혹합니다
IYF 란 대학생단체, 굿 뉴스코 봉사단,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이곳 소속입니다. 참고로 IVF는 이단이 아닙니다. 교묘하게 헷갈릴수 있게 만들었죠? 조심하자구요...
4. 예수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몰몬교)
-남자 외국인 2 or 남자 외국인 1+남자한국인 이렇게 말쑥하게 양복입고, 검은명찰달고 다니는분들 이곳 사람들입니다.
아님 전단지, 벽보에서 많이 보셨을꺼에요 " 외국인들이 회화 무료로 가르쳐 드립니다" 이게 가장 흔한 방법이에요.
특히! 이런사람들 피하려고 하거나, 혹은 진짜 교회 다니거나 해서... "저 교회 다녀요~" 했는데도 "그래도 한번 보세요~" 혹은 "그래도 우리 이야기좀 해요~ " 하는사람들 99% 이단, 사이비입니다.
정통교회에서는 다른교회 다닌다는사람 건드리지않아요.
무조건... 예로부터... 삼심육계줄행랑이 정답입니다. 혹은 썩은 표정으로 째려보고 힘차게 걸어가세요... 따라오면 죽는다는식으로.... ㅋㅋ
그리고, 혹시나 힘들거나 그냥이거나.. 교회 다니려고 하시는분들 " 큰 건물 있고 그러면 이상한곳 아니겠지~ 이상한곳이면 이렇게 드러내놓고 있겠어? 다들 숨어서 모이고 그러겠지~" 아뇨!! 다들 드러내놓고 다닙니다~~~!!
우선 가려고 하는곳 교단명( 작은글씨로 어쩌고저쩌고 써있고 큰글씨로 무슨교회 이렇게 되어있어요.. 여기서 작은 글씨로 어쩌고 저쩌고 되어있는게 교단명입니다. ex-대한 예수교 장로회, 기독교 대한 감리회 등- 이 곳들은 정통입니다만 장로회 안에도 교파가 많으니 그걸 교묘히 이단이이용해 먹기도합니다. 잘 확인하시길..) 확인하시고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고 이상없는곳이면 가세요...
예..사실 신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써서 그런지 기독교적인 색체가 있는 글이기도 한데.... (죄송합니다ㅠ)
교회다녀라 그런말하고 싶은게 아니라, 안다녀도 되는데(사실 전도하는게 기독교인들의 사명? 이런거긴한데요.. 저는 억지로 끌고가고 그런거 싫어해서... 마음이 있는사람을 인도해줄수는 있지만, 강압적인건 싫어하거든요..)
여러분들 이상한데 가서 고민하고 힘들어하는일은 제발 없었음 좋겠어요ㅠ
첫댓글 몰몬 진짜 짲응.... 난 정말 안좋은 기억들만 다분해서 몰몬 소리만 들어도 아주 온몸이 부들부들 떨려와..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보감사해요 !!!!
헐 대순진리교.....ㄷㄷㄷㄷㄷ 저번에 수원역에서 걸릴뻔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IYF 우리학교에서 포스터 붙여놓고 막 설명회 이런것도하던데;;;;해외봉사활동 가는걸로...시발 나는 인터네셔널 유스 어쩌구 해서 청소년 단체인줄알았는데;;;IVF 따라한 건지 뭔지참...;; 참고로 저거 설명회 갔다온 아는 언니 친구가 말하길 저 봉사활동 봉사가 목적이 아니라 '선교'가 목적이라 그랬구 파견하는 나라도 뭐 캄보디아나 이런 좀 못 사는나라들이잖아 그래서 막 거기 갔다오 ㄴ사람들도 거기 더럽다..뭐 봉사보다 문화 이런거 경험하려고 가는거다..이런식으로 얘기해서 참 별로라고했음;;;암튼 IYF 저기 이단이니까 IVF랑 헷갈리지 마시길..ㅠㅠㅠㅠ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이단인지 몰랐었음 ㅜ저긴 한번 회개하면 평생 회
진짜 신천지 주의해야해!! 교회 안에 침투해서 교인들 야금야금 빼돌리거나 교회 자체를 자기들이 먹어버려 (산옮기기)라고 하징.
33333333 교회다니는 여신데 이건 나도 당할뻔함 진짜 얘네 말빨 졸라대박킹왕장쩔음. 눈빛 손짓 입놀림 삼박자가 착착맞음.
4444444444 우리교회에 그런 사람들 있었는데 우리 교인들도 그렇고 목사님들이 너무 기가 쎄섴ㅋㅋㅋ그냥 나감ㅋㅋㅋㅋ
그 사람들이 파수꾼인지 어떻게 알았냐면 나중에 어떤교인분이 모 신천지교회에서 그분들 이름 찾으셨다고..하더라궁ㅇㅇ
개 안해도 된다 이렇게 가르친다고 들었어.
헐 444444444444 ㅡㅡ시러
무시하는게 최고임ㅋㅋㅋㅋㅋ나는 착하게 생긴 여학생 3명이서 과제 도와달라구 설문조사만 해주면 된다고 그래서 해주는데 점점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는겨 ㅋㅋㅋㅋ바쁘다고 하고 걍 왔는데ㅋㅋㅋ같은 학생 처지인지라 과제를 도와주려 했건만 ㅋㅋㅋㅋ어이쿸ㅋㅋㅋㅋㅋ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나도 존나 길가는데 과제 도와달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말거니까 개소리 막 하는거얔ㅋㅋㅋㅋㅋ 그래서 저 가봐야되는데요ㅡㅡ 막 이랬음 그러니까 5분이면 된뎈ㅋㅋ 그래서 존나 시간재고 5분딱 되니까 5분도ㅒㅆ는데요ㅡㅡ 저 안믿어요 막 꺵판치곸ㅋㅋㅋ 막 어디가서 얘기하자고하는거야 그래서 어딜가느넫요 씨발ㅡㅡ이랬음
아...걔네가 몰몬이엇군..........ㅋ
나는 그거! 절에서왔는데요~ 이래서 아 됐어요, 이랬더니 물좀한잔 얻어마실수있을까요? 목이말라서요.. 이런거 ㅠㅠㅠㅠ 이거 진짜 현관문앞에서 나 다리후달렸어 ㅠㅠㅠ / 그리고 중학교땤ㅋㅋㅋ 나 길가는데 왠 그 예수님믿으세요<이런거하는 아저씨있잖어, 그아저씨가 나한태 갑자기 붙잡고 믿으냐고 물었는데 놀래서 아니라고했거든 ㅋㅋㅋ 그랬더니 나보러 시내한복판에서 나 삿대질하면서 내맘속에 악귀가있어서그렇댘ㅋㅋㅋㅋㅋ
몰몬교도 이단으로 분류돼? 미국에선 그런거 없는데;
나도 싸이비 걸려서 거의 반년은 시달렸음. 분명 한달 있다가 뭔가 낌새 이상해서 같이 간 애들보고 나오자고 했는데 애들이 모르는거야! 그냥 그닥 안친했던 애들이라 혼자 나왔는데 1달 있다가 걔네도 뭔가 이상해서 나왔다고 했는데 다들 반년은 시달렸음. 집주소까지 깠던애는 집에까지 찾아왔었대. 난 주소 다 엉망으로 써놨었거든ㅜㅜ 거의 반년은 연락오고 만나자그러고 엄청 시달림. 그곳 있는 쪽만 가면 아직도 무섭다..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는 것 중 하나인데 집에 찾아와서 예수믿으세요 하고 전도하는거 개신교가 아니라 여호와의 증인이얔ㅋㅋㅋㅋㅋ 우리집에 찾아와서 예수믿으세요 이러길래 내가 저 교회 다녀요 이러니까 니가 지금 믿고있는 예수는 가짜예수다. 원래 안식일은 토요일이니 예배는 토요일에 봐야한다 이러면서 여호와의 증인에서 보는 성경책을 꺼내서 설교하고 ㅠㅠㅠ 슈ㅣ발 진짜 지금도 생각하면 화딱지 날라함
근데 태쁘야 여호와의 증인은 예수 안믿음요 하느님 믿지^^;;;;;;;;안식일 어쩌구 하는거 여호와의 증인 아님^^;;;;;;;;;;;;;;;;;;;;;;;;;;;;;;;;;;;;;;;;;;;;;;;;;;;;;;;;;;;;;;
헐 그래? 예전일이라 잘 모르겠는데 암튼 저거 사이비 자낰ㅋㅋㅋㅋㅋㅋ 우리 동네에 있는 사이비는 여호와의 증인 하나라서 당연히 그건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방금 인터넷에 안식일 토요일 검색하니까 안상홍증인회?랑 여호와의 증인 둘다 뜸옄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건 들째치고 저런 이단이라고 칭하는곳들이 아닌 일반 개신교들.. 아주 평범한 장로교 감리교들.. 제발 가톨릭에게 이단이라고 하지마.. 내가 성당 다녀서 너네에게 보태준거 있냐? 정작 성당 사람들은 속된말로 개신교에 코딱지만큼 관심도 없고 욕한적도 없는데 사사건건 관섭하고 욕한다고 난리야.. 제발 가톨릭에게 이단이라고 하지마.. 우리 성모 마리아 안 믿고 예수의 어머니로서 존중하는 의미인데 왜 의미부여를 두냐고 꼬치꼬치 따지지마.. 마리아는 예수를 인간으로서 태어나게 하기위한 "도구"였을뿐인데 그 "도구"를 왜 존중하냐고 하지마.. 같은 여자로서 창피하지도 않냐? 가톨릭에서 개신교가 빠져나온거잖아..
근데 왜 개신교가 정통파이고 가톨릭이 이단이냐고.. 제발 말도 안되는 소리좀 하지마.. 그래.. 중세시대에 가톨릭이 타락해서 개신교가 거기서 빠져나온건 알겠어... 그래서 가톨릭은 타락했었던곳이라 새로 빠져나와 진실한 개신교가 태어났다고 한것까진 인정할게.. 근데 역사가 잘못된거라면서 원래 개신교가 우선이었는데 역사학자들이 가톨릭인사람 많고 그 시대 권위자들은 가톨릭신자들이 많아서 역사.. 세계사 자체가 왜곡되어 가톨릭이 우선인것처럼 나왔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소리는 제발 참아줘.. 개신교애들 맨날 가톨릭 욕하고 그러는데 누구에게 그런소리 들었냐고 하면 맨날 지네교회 목사에게 들었대.. 제발 그만좀 해..
그거 너네교회 목사가 잘못 알고 있는거 맞아.. 그리고 이런말 개신교인들에게 하면 이상한 사이비 이단종교가 그랬다고는 하는데 일반적인 개신교 맞거든.. 나 순복음교회 다니는 애들에게도 그런소리 들었고 나 인천사람인데 주안장로교회같은 인천 유명한교회 다니는 애들에게도 그런소리 들었어.. 서울의 큰 교회 유명한교회 다니는 사람들에게도 그런소리 들었어.. 제발좀 그러지마.. 우린 개신교에게 피해준적 없잖아.. 제발좀 시비 그만걸고 남의성당앞에서 성당신자들에게 마리아교 다니지 말라고 소리소리 지르면서 선교하지마.. 남의성당 성모상앞에 쓰레기 버리지마 솔직히 나같은사람이나 무교들 보면 이단이나 개신교나 다 똑같다고
333333333333 ㅋㅋ그런짓할 시간에 자기가 좋아하는 종교나 더 믿지 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이단드립 ㅋㅋ어차피 난 신경도 안쓰지만 ㅋㅋㅋ그래도 짜증나 ㅋㅋ
하.....나 혼자 강남역 거기 지하상가 잇자나 거기 앉아있는데 여대생 두명이 와서는 기도문좀 만드실 생각이 없냐며...................
한 거의 한시간 잡혀 잇어뜸....................................................
정통종교는 아닌거 같은데... 다 그렇게 종교가 발전하는거지뭐 ㅋ 싫으면 안 믿으면 되고, 기독교 안 믿는 사람 입장에서는 다 똑같은데... 글에 태클 거는 건 아니고 내 생각은 그렇다고.
나도 여호와의 증인들 예전부터 계속 집에 오더라? -_- 이사전에도 오고 이사후에도 다른 인간들이 오고 또 오고 ㅗㅗ
나 대순진리교 진짜많이 꼬이는데.
나도
난 기독교도 진짜;;;;;; 지하철 기다리고 있는데 옆에서 젊은 여자가 하나님 말씀이 어쩌고 하며 무교라하고 몇번이나 거절했는데도 옆에서 계속 쫑알쫑알;; 존나 빡쳐서 소리질렀잖아;;
이거 막 설문조사 그런거로도 정보 많이 캐고 한당....
집에 찾아오는 여호와의 증인들 싫으면 그냥 친절하게도 하지말고 아예 반대자처럼 욕하고 그래 그러면 그집은 반대자구나 하고 아예 안감 ㅇㅋ? 우리엄마 증인이셔서 많이 듣는데 짜증나면 아예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요지를 만들지 말라고ㅋ좋게 받아들이면 아 다시 찾아가도 되겠구나 하고 다시 찾아가 그리고 이건 우리 엄마가 증인이라서가 아니고 다른 종교처럼 돈뜯어내려고 전도하는 목적 절대 아님 ㅇㅋ? 증인들은 자신들이 참진리를 알았고 그래서 남들도 진리를 알고 기뻐하면 좋겠다 라는 목적밖에 없음 그냥 제대로 모르고 욕할꺼면;;좀;;기독교 욕하는 사람들이 꼭 기독교관점에서의 이단사이비 욕하더라
여호와증인 파수대. ㅋㅋㅋㅋㅋㅋㅋ 여호와증인 왕국회관이 신림동에 있어서 파수대 열라많음. ㅋㅋㅋ
글고 검은 정장입은 외국남자들 그거 몰몬교였구나. ㅋㅋ
뭔가 종교를 전파하는것같단 생각은 했지만. ㅋ
신천지 빼곤 만나봤군.....마지막거 난 외국인여자랑 한국인여자가 와서 그래씀 작년 여름방학때 단기알바하러 가다가 만남 귀차나 죽겠는데 진짜 계~~~~~속쫓아옴 내가 바쁘다고 그만 따라오라고 했더니 어디론가 사라짐 나 알바하고 있는데 이사람들 아마 한 다섯번은 빙빙돌았는듯? 안에서 계속 봤슴...시밤..ㅋㅋㅋㅋ 여호와증인그거도 엄청 많이 보네 얘네는 집까지 방문하자나 존나 시름ㅇㅇ...그 책자같은것도 소름끼침..ㄷㄷ...대순진리교 얘네는......진짜 그만 쫓아오면 좋겠네..ㅠㅠㅠ 구원파? 걔네 진짜 시름 내 친구랑 가는데 얘 불교인데 불교다니면 구원못받는다고 지랄해대서 내친구랑 존나 싸움ㅋㅋㅋ무튼 저런거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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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다 ... 나도 이사람들 만났었는대 친구 가 늦게나오는바람에 시간이 남아서 듣고있는대 ㅋㅋㅋ너무웃긴거야 그러더만 여기 가까운대가서 얘기좀 하자고 막 그랬는대 안간다고 약속있다고 안간다고 막그랬는대 대리고 갈라고 막하는거야 때마침 친구가와서 걍 보내주긴했는대 ... 무서워 ㅠ
우리집 바로 앞 진짜 50미터 걸어가면 대순진리회임 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호와의 증인<-맨날종이받는다 할머니들한테 ㅡㅡ
여호와는 진짜........ 큰언니 병원 원장이 여호와 사람이라 환자들 대부분이 여호와쪽 사람들인데 어우 진짜.... 큰언니 말로는 상종 못할 사람들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레알 진심 미친거 같대
나 대순진리회 만났나봐 ㅠㅠ
우리동네 교회는...교회 다닌다고 해도 자기네교회 오라고함ㅋ...손나 유명한교회라 그런가
대순진리회............ 길에서 만난 어떤분하고 약 일년반 동안 연락햇엇음ㅋㅋㅋㅋㅋㅋㅋ대강 한달에 한번 만났고, 거기 법당 같은데 가면 고민도 풀어놓을 수 있고 밥도 주고 해서 한달에 만원씩 성금? 같은거 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돈내라 할때는 좀그랬는데 그냥 사이비건 진짜건 상담비용겸 식사비겸 해서 만원씩 냈었음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까 일년반을 사이비랑 연락한거눼 아웃겨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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