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경찰 수사를 받던 배우 이선균(48)의 안타까운 선택이 우리 사회에 남긴 충격파가 여전하다. 최진실·안재환·종현·설리·구하라·문빈에 이어 이선균씨까지 연예인의 극단적인 선택은 유명인들이 정신 건강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환경과 현실을 보여준다.
정신건강의학 전문가들은 "연예인의 화려한 삶 속에 숨겨진 그림자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일각에서는 '베르테르 효과'(모방 자살)가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 . .
이건 진짜 아니지 카테고리가 다른데
ㅅㅂ 이딴건 걍 일기장에나 쓰세요 구하라 문빈이랑 룸싸롱이 같아?
진짜 선 넘네;;이런 기사 같은 반응들 때문에 이제 더는 안타까워 보이지도 않고 짜증남
? 누구랑 엮는거야
이선균을 왜 같이
?..
정신나갔나 미쳤나 뭐 함
?
홍유진씨 장난하십니까? 아 항의메일보내야겠음 이게뭔소리야 시발
..?
얻다 붙여 ㅁㅊ
..?
아니 장난함? 전혀 다른 사안인데 난 팬도 이닌데 이거 고인이랑 팬 마음 두번 죽이는 발엄임 미친
같냐?
? ? ? 세상이 나한테 몰카 하는 건가
례?.............
어디비비냐 미쳤나
?????
좀..
엥? 왜 같이 묶어
이 라인업에 이선균이 낀다고..? 차라리 조민기랑 묶어
엥...?
같이 묶지 마라
구하라가 성범죄 때문에 운명을 달리했는데 미쳤나 씨발... 고인모독임 이건
진짜 뭔 ..
꺼져 진짜
개열받네
?
같이 묶는거 미쳤니
이걸 같이 묶네
?? 아 근데 악플 못다네 욕하러갓는데
?????
어따 하…
뭔 개
?
이건 아니지
어디다 비벼 도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