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김건희주가조작 대장동 쌍특검을 대통령이 또다시 거부하면 국회에서 재추진 한다는 이야기에 재추진 시점이 이상 야릇하네요
민주당 야당이 합쳐야 180석이니까
재요구떼는 재적의원 3분의2 즉 199표이상을
얻어야 효력이 있다는데 야당이 180석이니까
이탈표없이도 19석이 모자라기에 재의결 하는시점이 묘미가 있네요 한동훈이가 비대위 위원장으로
대통령이 검찰출신이고 내년총선에검찰 출신을
대거 공천하면 국짐당 현역의원이 대거 탈락되면
그표가 배신감에 무기명 비밀 투표기에 특검을 찬성표에 던져서 199명이 넘어 통과되면 대통령은
거부권도 필요없고 5일이네 공표해서 특검이
성사될수도 있다는데 국짐당은 할려면 빨리 하자는거고 민주당은 눈치를 살피면서 늦추고 싶은속네라네요 여러가지 변수는 많지만 돼지가 거부해도
기회는 있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첫댓글 윤석열 은 나라를 사랑 하기에 거부권을 행사 하나요 아니면 김건희를 사랑 하기에 거부권을 행사 하나요
아마도 핑계가 있어야 하니까 나라도 사랑하고
건희도 사랑해서라고 하지않을까요
이유같지 않은 이유라도 대야하니까
국짐당은 벌써부터 총선용 특검이라서 불법이라고 이야기했지요
국민의 바램이 이뤄져야 하지만
여러절차가 있군요
그렇지요~
만의하나 민주당 공천에서 탈락한 의원
김종민과 4인방 등등 변수는 많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