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이 예상되는 리플이라고 슬며시 말해봅니다...ㅎㅎ 예전 게임을 얼마나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제가 보기엔 개인의 운동능력은 어떨지 몰라도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참여하는 공,수는 예전이 훨씬 뛰어났다고 봅니다. 옛날의 수비및 공격이 옛날(?) 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다는 말씀에는 동의할수 없군요..
저는 정말 조던 경기를 많이 봤는데요. 지금 코비는 조던보다 결정력이 떨어집니다. 운동능력이야 원래 다들 아시겟지만,,,조던은 꼭 해야 할때 한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시즌에도 코비는 지금 전성기임에도 불구하고 불혹의 사나이 조던을 막지는 못하더군요,,백년이 지나도 조던같은 선수는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과연 조던전성기때 플래이를 제대로 보신분이 코비가 조던앞지른다 라는말을 감히(?)할수 있을까요?그떄경기 afkn에 메달려서보던저이지만 그 당시 정규시즌이나 플옵을 제대로보신분이라면 절대 그런소리가 안나오실껄요^^그당시플레이제대로보셨으면 나이가 아마도 제나이때가 아닐까요(거의30-.-)
흠.... 전 예전에나 지금에나 조던의 펜이고.. 또한 코비의 펜이기도 하죠. 둘을 비교하는건.... 글쎄 조던은 조던이고 코비는 코비지.... 누가 낫다 누가 더잘한다.. 이런건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이 상당히 작용하죠. 코비가 잘하는 부분이 있고. 조던이 잘하는 부분이 있고.. 쉽게 말해서 둘다 잘한다.. 이러면 될것을.
코비는 조던보다 아래죠. 뭐 스탯이나 팀의 기여도 지배력 카리스마 ..뭐 슛팅도 그렇고.. 조던의 드리블은 그리 화려해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드리블의 목적이 볼의 키핑이 아닌 수비수를 따돌리기 위한 것이라면 조던이 위이죠. 그만큼 다양한 기술을 정말 효율적으로 사용한 선수는 조던이외에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건 no1penny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겠죠. ㅎㅎ 그 둘을 굳이 선구자와 추종자라 부를수있을까요? 그렇게 친다면 조던도 누군가의 추종자였고.... 또 코비도 누군가의 선구자역할을 하는것입니다. 글구 조던은 닦아놓지 않은 길을 간거고. 코비는 닦아놓은 길을 간거라니? 어이없군여. 둘다 닦아놓은길과 않은길을 간겁니다
조던 이전에 조던 같은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있다면 줄리어스 어빙뿐일겁니다 하지만 조던은 줄리어스 어빙의 플레이를 완성시켰다는 평을 들은적이 있네요 코비의 플레이가 조던을 닮았다는건 조던의 플레이가 코비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즉 선구자는 조던이 될수 있다는거죠
이런 글을 종종 접하다보면, 그래도 리플 올려주시는 분들이 좀 알아듣게 잘 설명해주셨던 것 같은데, 얼마전부터는 올라오는 리플을 보면서 더 어이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코비의 성장세는 저도 주목하고 있지만, 조던의 전성기플레이와 컨트롤에 어찌 비길바라..고 얘기들 할 수 있는지.. 심히 답답하네요.
첫댓글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 조던이 옛날 전성기 시절이어도 코비가 더 잘할꺼 같은데.. 제 생각은 옛날보다 지금의 농구 실력이 훨씬 높다고 봅니다.. 경기를 봐도 옛날의 수비및 공격이 옛날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은데.....
파장이 예상되는 리플이라고 슬며시 말해봅니다...ㅎㅎ 예전 게임을 얼마나 보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제가 보기엔 개인의 운동능력은 어떨지 몰라도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참여하는 공,수는 예전이 훨씬 뛰어났다고 봅니다. 옛날의 수비및 공격이 옛날(?) 하고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다는 말씀에는 동의할수 없군요..
과거의 선배들이 이루어놓은걸 봐왔고 배웠기 때문에 코비가 지금 잘할수 있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코비의 우상은 조던 이었죠 갑자기 콜롬버스의 달걀 생각이 나는군요
다른건 몰라도 스피드 조던 우세에 동의~
수비 및 공격이 지금이 낫다는 것은 꼭 동의하기 힘들지만. 세월이 지나갈수록 선수개인들의 기술은 발달하고 있죠. 아마두 그건 전대에 뛰었던 선수들의 플레이가 기본이 되었기에 가능한 것이고요.. 직접 비교 불가능!
조던의 기술을 더욱더 발전시킨선수가 어디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_-;;;
절대적인 능력은 누구도 비교할수 없죠..조지마이칸보다 룩롱리가 더 잘할지도 모르는데 그렇다고 둘을 비교할때 비슷한 평가가 내려질순 없죠..아리스토텔레스보다 우리가 더 똑똑할수도 있죠..ㅡㅡ;;
그렇게 따지면 10년만 있으면 현재보다 리그 실력이 뛰어나니깐 현재 뛰는 선수들도 뒤쳐지는 건가요?? :( 그런 논리는 정말 "어거지" 입니다. 맨 윗분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푸하하하하(한번 웃어보고 싶었습니다..) 저던이 저리 펌하될줄이야....
진짜로 구라 안까고 코비는 조던의 전성기때의 모든것이 딸림..신체조건빼고.그치만 미세하겠죠 뭐
코비가 조던에게 비교될수는 없지만 nba에서 조던과 가장 유사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코비라고 생각되네여.조던과의 비교자체는 삼가해주세여..
저는 정말 조던 경기를 많이 봤는데요. 지금 코비는 조던보다 결정력이 떨어집니다. 운동능력이야 원래 다들 아시겟지만,,,조던은 꼭 해야 할때 한방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작년시즌에도 코비는 지금 전성기임에도 불구하고 불혹의 사나이 조던을 막지는 못하더군요,,백년이 지나도 조던같은 선수는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과연 조던전성기때 플래이를 제대로 보신분이 코비가 조던앞지른다 라는말을 감히(?)할수 있을까요?그떄경기 afkn에 메달려서보던저이지만 그 당시 정규시즌이나 플옵을 제대로보신분이라면 절대 그런소리가 안나오실껄요^^그당시플레이제대로보셨으면 나이가 아마도 제나이때가 아닐까요(거의30-.-)
흠.... 전 예전에나 지금에나 조던의 펜이고.. 또한 코비의 펜이기도 하죠. 둘을 비교하는건.... 글쎄 조던은 조던이고 코비는 코비지.... 누가 낫다 누가 더잘한다.. 이런건 개인의 주관적인 관점이 상당히 작용하죠. 코비가 잘하는 부분이 있고. 조던이 잘하는 부분이 있고.. 쉽게 말해서 둘다 잘한다.. 이러면 될것을.
1:1능력 이런것만 보면 코비가 근접했다고 할수도 있겠으나...조던을 너무 무시하는 발언이 아닌지....조던의 예전 플레이(복귀 이전) 보신 분들이라면 이런 말 못하죠,,-_-;
가장 정확한 답변:타임머신으로 코비를 조던시대로 끌고가 맞짱 뜨게 하면 바로 결과 나온다.. 그 외는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단지 누가 나을것이라고 추측하는 것일뿐.. 하지만 길고 짧은 건 재봐야 알 수 있으니까 결론은 무효!! 비교 불가능..
지금은 시대가 다름니다.. 불과 몇년전만해두 조던시대~ 지금은 코비시대~;; 그러니 비교 자체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는 팬으로써 코비를 지켜보기만 할뿐이죠..
비교자체가 우숩다.. -_- 리플들을 살펴보니 조단이 전성기인 코비보다 한수아래다..뭐 이렇네요 pu~
코비는 조던보다 아래죠. 뭐 스탯이나 팀의 기여도 지배력 카리스마 ..뭐 슛팅도 그렇고.. 조던의 드리블은 그리 화려해보이지 않을지 몰라도 드리블의 목적이 볼의 키핑이 아닌 수비수를 따돌리기 위한 것이라면 조던이 위이죠. 그만큼 다양한 기술을 정말 효율적으로 사용한 선수는 조던이외에는 본적이 없습니다.
비교는 가능합니다...코비가 설사 절대 비교로 조던의 능력을 넘어선다고 해도 그는 조던아래에 있을것이죠... 그건 선구자와 추종자의 차이입니다.... 누가 닦아논길과 닦지 않은 길을 걸어가는건 분명히 차이가 있죠....
그건 no1penny 님의 개인적인 생각이겠죠. ㅎㅎ 그 둘을 굳이 선구자와 추종자라 부를수있을까요? 그렇게 친다면 조던도 누군가의 추종자였고.... 또 코비도 누군가의 선구자역할을 하는것입니다. 글구 조던은 닦아놓지 않은 길을 간거고. 코비는 닦아놓은 길을 간거라니? 어이없군여. 둘다 닦아놓은길과 않은길을 간겁니다
코비도 물론 잘하지만... 조던과 비교해서 우위를 점하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접할순 있어도 뛰어넘긴 불가능 하다고 생각됨
조던은 필드골 성공률이 워싱턴 복귀하기전 오십프로를 넘었습니다..ㅡㅡ;;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코비는 아직 아닙니다.
no.8 kobe 이런토론중에 너무 그렇게중립적입장만을 고수할려는것도 좀 식상합니다... 꼭 그런분들이 있는듯 중립적입장만이 옳은건 아니죠.....
코비가 조던을 능가할 수 있는 길:코비가 내년부터 골든 스테이트로 가서 플레이오프진출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리빌딩해서 한 3연패 이상 하면 조던을 능가한다는 소릴 들을지도 모릅니다..
웨...골든 스테이트 입니까....-_-;;; 골든에서 가넷(핍)과 빅벤(로드맨)을 데리고 온다면 충분히 해주게죠....-_-;; 조던과 코비 비교도 끝이없고 식상하지만, 이런 말도 안되는 예도 좀....-_-;;
조던 이전에 조던 같은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 있었을까요?? 있다면 줄리어스 어빙뿐일겁니다 하지만 조던은 줄리어스 어빙의 플레이를 완성시켰다는 평을 들은적이 있네요 코비의 플레이가 조던을 닮았다는건 조던의 플레이가 코비에게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즉 선구자는 조던이 될수 있다는거죠
이런 글을 종종 접하다보면, 그래도 리플 올려주시는 분들이 좀 알아듣게 잘 설명해주셨던 것 같은데, 얼마전부터는 올라오는 리플을 보면서 더 어이없어지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코비의 성장세는 저도 주목하고 있지만, 조던의 전성기플레이와 컨트롤에 어찌 비길바라..고 얘기들 할 수 있는지.. 심히 답답하네요.
센터진은 아녀도 옛날 가드진 보다 현 가드진이 높다는 평가는 저도 동감합니다...그렇다고 해서 코비가 조단 보다 우수하다는건 아직 이름니다... 코비가 농구 인생을 마치고 나서 내리는 결론이 가장 빠를 겁니다
1on1 킹 님의 말에 동감합니다.^
과연 조단의 플레이를 몇개나 보고 그런 발언을 하시는건지...저도 물론 나이가 어려서 초날라다닐떄조단플레이는 마니보지못했지만 적어도 제가 마니봤던95~96,96~97,97~98시즌의 조단 플레이만으로도 코비보다는 조단이 훨배 나음
당시에는 클러치 점퍼하면 조던을 떠올렸지만..지금은 코비가 많긴 하지만 절대적인건 아니지않나요?아직 많이 모자르다고 봅니다..코비는 포물선의 모양이나 어이없는데서 쏴도 들어가는 점퍼는 정말 조던의 그것과 비슷하져^^
조던... 코비보다 위다!!! 에 올인~
솔직히 지금 코비가 no.1 가드라고 말하기도 껄끄럽지 않나요? 일단 현재 라이벌들부터 능가해야 할것.
Jordan이 십년만 젊었어도..
정말 어이없다. 이 까페에서는 조던안티나 조던 과소평가하는 사람이 제일많은곳 같더군요.
확실히 코비가 티맥이나 앤써 같은 라이벌들을 월등히 앞서나가기 전에는 조던과 같은 위치에 오를 수 없을것입니다. 당대의 독보적인 최고가 되기도 전에 조던과 비교하는건 좀...
다른 여타 가드들보다 월등히는 무리죠 하지만 espn전문가 들은 코비를 다른선수보다 점수 하나를 더 줍니다 그의 클러치 능력과 수비때문에요 티맥을 위로 보는 사람도 물론 있구요 하지만 코비를 더 위로 쳐주는 글쓰는 사람을 더 많이 봐서 입니다
하지만 조던은 그 당시의 바클리,드렉슬러,윌킨스 등에 비해서 확실히 독보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