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킬러소녀의 입술을 빼앗아라/부제:죽고싶지 않으면 얼른 꺼져,,1화

내이름,,?? 이딴 이름은 없어,,그런 더러운 이름은 쓰고 싶지도않어,, 내가명은,,, 아니 이제 본명이라고 해야하나,,? 강유안 그래 강유안이라고 해두지,, 그래 본부에서는 날 [레드로즈]라고 부르지,, 왜그러냐고,,? 나는 죽어가느 사람을 보고 한번 웃어주지,, 그래서 붙여진 이름 이라고 보면 되,, 현제 내가 가식적으로 웃고 떠드는곳 학교는 나한테선 지옥이야,, 하나같이 쓸데없는거 그런거나 가르쳐주는학교 역시 나 고등학교1학년 킬러소녀 강유안, 언젠가는 이세상에 썩어 빠진인간들을 다 쓸어버리겠어,, 물론 너희들도 예외는 이니지만 풋,, 사랑..? 사랑같은건 내이름을 버릴때 같이 버렸어 지금난 완벽한 얼음소녀일뿐이야,, 하지만 날 쫒고있는 탐정녀석 그녀석이 맘에 안들어 한번만더 발견하면 죽여버려야겠어,,, 그녀석은 왠지 날 잡을거란 생각이 들거든 풋,, 그래서 죽.이.는.거.야,, ============================================================================ 따르르르릉 ＂여보세요 =_=..＂ -유안 ＂너무 늘어진거 아닌가..?레드로즈 아니,, 강유안 ,,?＂ -유강철 유강철 우리 킬러조직계에선 두목이라 할수있지,, 물론 나랑은 나이가 1살밖에 차이 안나지만,, 그래도 킬러 실력에선 그녀석이 우세하단 점이 맘에 안들어,, 조직에서 불리는 이름[죽음의목소리] 사람들이 들으면 소름끼치게 한단 점이 기분나쁜녀석이지.. 그녀석이 더러운 그사람을 죽여준게 너무 속시원한거지 큭.. 결굴 그녀석 때문에,, 킬러가 됬지만,, ＂시끄러 유강철!!! 이번엔 또 무슨일이야,,＂ -유안 ＂큭 이번에 널 쫒고있는 탐정녀석을 죽여줘야겠어..＂ -강철 ＂탐정녀석이라고,,? 설마 한세현을 죽이라 이말씀 이신가,?＂ -유안 ＂그래 어떤 비실한 왕따같은년이 죽여달라고 하더군,,＂ -강철 ＂그러면,, 프로필을 자세히 가져와 ,.＂ -유안 ＂안그래도 팩스로 보내놨어 강유안씨 ^-^＂ -강철 ＂내이름 부르지마,, 누가 니맘대로 내본명 부르랬어!!!!＂ -유안 ＂하하.. 네임콤플렉스는 여전하시군 달라진게 없어,,＂ -강철 ＂닥쳐 난이미 달라졌어,, 언젠가는 널 죽여버릴꺼야, 유강철,,＂ -유안 ＂그전에 한세현이나 죽이고 오라고 하하하하＂ -강철 탁.... 이번에또 왜 , 내평화를 니놈같은 세끼가 깨뜨려,, 가만안둬!! 쨍그랑,, 그녀의 화는 이미 돋구어져있었고,, 그화풀이로 빨간장미가 담겨져있던,, 그병이 깨지고 꽃잎이 날라다녔다.. -다음날 학교안- ＂야야,, 우리반에 누가 전학온데잖어 무지 귀엽데~＂ -남1 그렇다 그녀는 임무완수를 위해서 한세현이 있는 학교로 전학온것이다,, ＂그래봤자 보잘것 없을껄 큭큭 지가 귀여우면 얼마나 귀여울껀데＂ -세현 한세현 강호고1학년 키185 몸무게60 공부는 잘함[탐정이라서 =_=..] 인기많음. 전학생들을 못살게 굴어서 1주일 안에 내보내는게 그녀석의 악취미 특히 남자면 더 심하게 괴롭힘 여자의 경우엔 성폭행까지 했단 전설이 =_=... 킬러소녀를 잡기위한 강력계 수사반 한번잡은 범인은 놓치지 안는 다고 함.. ＂이번엔 어떻게 괴롭혀서 1주일 안에 나가게 할까,,?＂ -세현 ＂누가 누굴 내보 내겠다는거지 ..?＂ -유안 ＂그야 새로 전학온 년이지 큭큭큭,, 근데 넌 누구냐,?＂ -세현 머리에다가 총을들이밀면서 잔인하게 웃어주는 우리의 유안이 =_=, ＂누가 누굴내보네겠다고 말하는거지 ^-^ 다시한번 짓걸어봐 그 못된 입에서,,＂ -유안 하면서 유안의표정은 점점더 험악해져 갔지만 그럴수록 더욱 매혹적으로 보이는 유안,, 지금 그녀의 바디라인이 돋보이는건 무슨조화인지,,=_=... ＂하 됬다 킬러소녀하나 못잡는 탐정녀석 ^-^＂ -유안 ＂니가 그걸 어떻게 알지,,?＂ -세현 ＂큭 알려,,줄까 ^-^?＂ -유안 ＂아,,아니됬어,, -///-＂ -세현 ＂죽이기엔 아까운 얼굴이군＂ -유안 하면서 총을 도로 치마 안으로 넣는다,, ＂큭,, 내가 니맘에 들었나보군 내보낼 궁리를 안하는걸보니 ^-^＂ -유안 ＂착각하지마,, 난 그저,,＂ -세현 ＂넌 그저 나한테 새로왔다고 관심을 보이는거겠지 큭,,＂ -유안 ＂하지만, 그관심도 오늘부로 꺼줬으면 해서 ^-^＂ -유안 하면서 도도하게 자신의 책상으로 걸어가는 유안이 =_=.. 그리고 뒷모습을 바라보며 황홀한 표정을 지으는 남학생들,, 그리고 총이 등장한 덕분에 여학생들한테는 눈빛총알을 받지 않았다,, 1교시 사회 ＂아썅 왕자병환자 들어온다 =_=..＂ -남2 ＂흠흠,,＂ -사회쌤 그러자 여자애들은 그문을 열어주면서 황홀한 표정을 짓는다 =_=... ＂오늘 새로운학생은 누구인가,,?＂ -사회쌤 ＂알아서 어따써먹게 ^-^＂ -유안 ＂니가 새로온 학생인가//? 말버릇이 왜그래 너 당장 이리로 나와!!!＂ -사회쌤 ＂큭 왕자병도 정도껏해 이 미친 완자병 환자야 ^-^＂ -유안 모두들 이말을 들으면서 모두 푸하하하하하하 하고 웃는다,, 얼굴이 울그락 불그락 해진 사회선생은,, 유안에게 책상에서 무릎꿇기 자세를 유도하며 그녀의 가느다랗고 하얀허벅지에 몽둥이를 정확히 30대를 퍼부었다 하지만 그녀는 오히려 재미있다는 듯이 웃고 있었고 단 1초라도 신음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냥 인형인듯 기만히 있듯이.. 그리고 마침 세현이 다가와서 ＂안아프냐,,? 안아프면 잠깐 옥상으로 와줄레,,?＂ -세현 ＂풋 그러지＂ -유안 고통이 어느정도 사라졌을무렵,, 그녀는 차가운 눈동자로 옥상을 올라갔다,, 그리고 옥상문을 여는 순간,,!!!!!!!!!!!!!!! =================================================== 여기까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