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21을 대통령 전용기로의 전용은 어떨까
Presidential Bomber? Report Touts B-21 For Air Force One
http://aviationweek.com/defense/presidential-bomber-report-touts-b-21-air-force-one
B-21의 “대통령 전용 폭격기”가 태평양 상공을 비행하는 상상도.
James Drew, Aviation Week
국방 분석가의 토론회에서 미 공군이 추진하는 보잉 747-8 원형으로 하는 에어포스원 대신 노스럽 그러먼 B-21 스텔스 폭격기의 리모델링 방안 또는 보잉 737 함대를 군용으로 하는 방안이 부상했다. 검토는 라이트 윌리엄스 앤 켈리 (WWK) (비용 관리 소프트웨어 컨설팅 기업)의 의뢰로 747-8 2기 나 3기를 군용 사양의 전용기로 리모델링하는 비용이 막대하게 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근거로 군사 스펙 자체를 검토하는 경우 비용을 대폭 축소 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의 요구 수준은 엔진 네개 수행원 70여명의 수용을 요구하고 있다. 최신예 항공기는 트윈 엔진에서도 충분히 안전하고 신뢰성이 높은 것을 고려하여 공군은 대안을 검토해야 하며 보잉 747-8 또는 에어버스 A380만 검토 대상으로 하지 않는 상황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 한다.
지난해 12월 트럼프는 대통령 전용기 대체 사업(PAR)을 헐뜯으며 추정 32억 달러 비용에 비판의 눈을 향하고 "통제 불능"이라고 트위터에서 말했다. 제임스 매티스 국방 장관은 근본적인 재검토로 비용 절감을 요구하고 있다. 펜타곤의 재검토는 자율 운용 능력, 기내 발전 용량, 에어콘, 잔존성 및 군사 및 컨슈머 통신 능력에 중심을 두고있다. 그러나 기체의 변경은 없는 것일까. WWK 보고서의 주필 대니 램은 보고서에서 B-21와 737을 중심으로 파악한다고 말한다. 보잉 767과 에어버스, 봄바르디어, 엠브라에르의 외국 세력도 검토했으나 러시아와 중국산 기체는 제외했다. 저렴하게 한다면 737 다수를 채용하는 것이다. 비행기는 이미 군사 용도에 다수 이용되고 있다. 이 중 737-700 원형의 C-40은 미 해군과 공군에서 운용 중이다. 737은 P-8A 포세이돈 대잠 초계기로 이용되고 있고 해군 비행 외에 호주, 인도, 노르웨이, 영국이 운용한다. 또한 호주, 한국, 터키는 비행기를 공중 조기 경보 통제기에 전용하고 있다. 보잉은 E-8C 공동 감시 목표 공격 레이더 장치 (STARS) EC-130H 컴파스 콜, RC-135 리벳 조인트 각기의 후계기로서 737을 제안 중이다.
CFM-56-7B을 탑재한 C-40B형 C형은 미 공군은 111명까지 수송이 가능하며 공중 급유없이 5,000 해리까지 날수 있다. 즉 앤드류스 공용기지(메릴랜드)에서 프랑스, 독일, 영국, 남미, 북아프리카까지 단번에 날아간다. 또한 트래비스 공군 기지 (캘리포니아)에서 중간 급유하면 하와이까지 날수 있어 일본에도 도달 할수 있을 것이다. P-8A는 737-800ERX를 보강한 형태로 모든 기능을 갖출 경우는 그곳까지는 장거리는 날지 않지만 공중 급유 장비가 있어 군용 무선 통신 데이터 링크 장비를 켜고 에어 포스원이 되며 747-8의 통신 능력과 손색이 없다. "747에서 필요한 장비는 모두 737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램은 지적한다. 747을 군용으로 전용한다고 해도 비행기는 판매 부진으로 생산이 중단 될것 같은 기체이다. "737 원형 이라면 필요 조건은 거의 전부 만족하면서 저렴하게 할 수있다. 737이 향후 30년간 비행하고 있는 것" 737이 보잉의 상용기에서 최소의 소규모 공항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대형 747-8에서는 그렇지 않다. 대통령을 올려놓기 위한 혁신 내용은 다양하지만 해군이 핵전쟁 때 대륙간 탄도 미사일 발사 지령 코드를 공중에서 보내는 보잉 E-6 머큐리에서도 조만간 후계기가 필요하며 지휘 명령 기능을 갖춘 신형기는 호주, 캐나다, 독일, 일본, 영국의 각 동맹국에서 필요로 할지도 모른다.
램은 더 큰 767-2C (미 공군을 위한 KC-46 페가수스 급유기의 원형)도 검토 가치가 있다. "하지만 민간 항공기 737편이 유리" 하다고 말했다. B-21 채용 방안의 핵심은 안전성이다. 램은 고성능 지대공 미사일을 보급하고 있으며 "비 국가 전투 집단"이 에어포스 원에게 위협이 되고 747-8에서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747은 레이더에 쉬운 대상으로 B-52와 같은 크기로 비칩니다" 라고 하며 "B-21은 스텔스기로 핵 폭발에도 견디는 견고한 방어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내는 상당히 비좁지만 뭐니 뭐니해도 생존 가능성이 높다. 특히 2대 3대를 동시에 운영하는 경우입니다. "B-21의 자세한 내용은 극비 취급이지만 개발은 작년 초에 시작되어 시작의 각 형태는 그 전에 제작 된다. 취역 시작은 2020년대 중반이다. 747-8이 현재 747-200B 원형의 VC-25 대통령 전용 장비로 교체하는 것은 "2024년 가정" 이라고 공군은 설명하고 있다.
대통령 헬기와 장갑 리무진 같은 대형화물은 지금도 군용 수송기가 나르고 있다. 보잉의 C-17 글로브 마스터나 록히드 마틴 C-5 갤럭시, C-130 허큘리스가 사용되고 있다. 공중 급유는 보잉의 KC-135 스트라토 탱커, KC-10 익스텐더, KC-46을 사용한다. 국가로서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의미로는 램 747 '점보 제트'는 1970년대와 같은 효과는 거론없이 747 자체가 곧 사라질 것임을 지적하고 에어버스 A380 '슈퍼 점보'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2기의 VC-25는 미국에서 지금도 운영중인 747-200 유일한 예다. 램은 두 기종을 예비 확보하고 장거리 비행용이나 베이징과 모스크바용 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고성능 스텔스기의 활주로는 피하고 싶은 장소로 이동을 위해 사용된다고 한다.
"어떤 이미지를 전하고 싶은 것일까요. 단종된 기체를 씁니까? 관심을 빼면 전쟁이 될것 같은 나라에 가는 겁니다. 이것은 정책으로 결정하지만 미국 대통령을 기습 공격으로 사망 시키려는 기도 세력도 제대로 방어가 되는 중무장 기체가 몇몇 나타나면 다시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에어포스원을 운용하는 것은 제 89 공수 비행단으로 앤드류스 공용 기지를 본거지로 한다. 단거리 헬기 이동은 해병대 첫 헬기 비행대 (HMX-1)에 의해 시콜스키 VH-3D, VH-60N, 벨 보잉 MV-22B를 운용하고 있으며 향후 VH-92A가 참가한다. 버지니아주 콴티코 기지가 있다.
1980년대 만든 VC-25 각기는 올해안에 수명 30년을 넘는다. 공군은 대통령 공수 임무는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다" 며 이동 중에도 대통령이 국무와 군의 지휘에 필요한 주거 공간을 확보하고 "세계 도처 하늘에 있으면서도" 국가 원수에 연락 할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핵전쟁의 경우에도 운용이 필요하므로 기체는 전자기 펄스와 다른 장애에 견딜수 있도록 강화되고 있다. 2013년 9월 공표된 성능 요구 사항에 대해 지난해 12월 총 21개사가 설명회에 참석했다. 선정은 보잉과 에어버스로 좁혀졌지만 에어버스는 기체의 제공만을 희망하고 주계약 기업이 될 의향은 없었다. 공군은 2015년 747-8안을 채택하여 보잉과 함께 연말에 제안 제시를 요구했다. 이미 이 회사는 공군으로부터 1억7천만 달러를 위험 저감을 위해 교부된 올해중 초도기의 기체를 구입하는 예정 이었지만 아직 정식 계약이 되어 있지 않다.
트럼프는 VIP 비행이 될수 있다. 자신의 보잉 757-200을 “트럼프 포스원”이라고 특별한 리모델링을 했고 선거운동 기간동안 각지를 이동했다. “셰퍼드 원”은 교황이 사용하는 알리탈리아 A321 교황 전용기로 2015년 9월 워싱턴에 날아왔다. 기타 멕시코 보잉 787-8 드림 라이너 특별 개조기를 공군 운용하고 있다. 호주 총리는 이전의 보잉 비즈니스 제트 임대로 사용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공군의 에어버스 KC-30A 다목적 급유 수송기로 이동하고 있다.
첫댓글 간지나긴 하겠는데 수행원이 저기 다 탈 수 없을 걸요......
미국은 KC-Z인가 하는 스텔스 공중급유기를 개발하려 하니..이거를 사용하는 에어포스원이 더 실질적임
그란디 에어포스원이 스텔스가 되어야 할 이유는 별로 없는거라,,이유는 뭔지 말이죠 이거는 미본토 내륙상공에서만 날라다는는 기종이고 어느 나라라도 이를 격추를 못시키고하니..격추시키고해도 미국 정부가 사라지지않음
에어포스원 격추 이야기보다 미공군 전멸가능성부터 이야기하는게 예의 아님?
어차피 에어포스원이 혼자 덜렁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고 항상 호위편대를 주렁주렁 달고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