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단양 구인사 방문.."尹 재방문 약속 대신 지키려"(종합)
한지훈 입력 2022. 05. 03. 15:41 수정 2022. 05. 03. 16:27
천태종 종정·총무원장과 비공개 면담..사실상의 尹 '대리인' 역할
충북 단양 구인사 방문한 김건희 여사 (단양=연합뉴스) 권정상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3일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 총무원장인 무원 스님의 안내를 받으며 경내를 돌아보고 있다. 2022.5.3 jusang@yna.co.kr
(단양·서울=연합뉴스) 권정상 한지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3일 오후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인 충북 단양 구인사를 방문했다.
김 여사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윤 당선인이 대선 후보 시절 구인사 행사에 참석한 뒤 재방문을 약속했다"며 "일정상 당장 (윤 당선인이) 방문하기 어려워 김 여사가 일단 먼저 구인사를 찾은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구인사 대조사전을 참배한 뒤 천태종 종정 도용 스님, 총무원장 무원 스님을 예방했다. 이어 경내 조실에서 스님들과 비공개로 면담하고, 윤 당선인의 인사를 대신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는 '방문 취지가 무엇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았다.
무원 스님은 인사말에서 "이제 갈등과 분열을 넘어 화합과 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 갈등을 치유하고 상생과 공존의 길을 열어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12월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탄신 110주년 봉축 법회에 참석해 "상생과 화합의 지혜를 발휘해 국민 통합의 정치를 펴겠다"며 재방문을 약속했다.
윤 당선인의 취임식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 여사가 활동 보폭을 확대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김 여사는 지난달 28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전시를 관람하고, 30일에는 유기견 거리 입양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는 등 외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주변에서는 김 여사가 전시 기획자로서의 전문성을 살려 청와대 소장 미술품을 정리하고 이를 대중에 공개하는 데 역할을 하는 방안이 아이디어 차원에서 거론되기도 했다.
인수위 관계자는 다만 통화에서 "현재까지 10일 취임식 참석 외에 결정된 공개 활동은 없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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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생긴건, 퍼스트 레이디감으로 곱상하게 생겼는데,
왜 개 고양이 7마리를 집안에 강제 감금(하나님은 동물과 사람을 구별하라 했거늘=천지조화를 마음되로 어겨)하고
그 지독한 똥(시각상 안좋음=우울증 자처=병들어 침대병 생겨나) 을 보고 치우고 개 똥구멍에 잡지나 딱아주고
(7마리 개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은 저렇게 깨끗해 보여도 몸에서 개냄새 납니다)
평생 이빨도 못딱아 세균 범벅인 혓바닥에 뽀뽀해대고
7마리 동물과 침대에서 같이 뒹굴고 삶을 허비하며 살아갈까나??
외출하고 돌아오면 각종 무차별 세균 발톱에 끼어 들어오는데...바이러스 천국 집안.
혹시, 잠자면서 7마리 동물과 교감하며 잡념의 망상 세월을 허비하고 있나요??
누가 애 낳으면 죽는다고 겁을 준것 아닐까??
전생이 넌 개 고양이야... 신으로 모셔라 한거 아닐까??
아니면 애 낳으면 남자가 싫어한다고 잘못 가르치고 배운것 아닐까??
아니면, 넌, 신끼가 있어...무당노릇이나 해라고 잘못인도라도 했나요??
사찰 절에 개가 있으면, 그곳엔 시집안간 처녀 스님이 있다는 뜻인데,
왜 개 있는 사찰엔 남정네들 발길이 그렇게 많고 기부가 무한일까요??
알고보면 현세에 처녀가 어디 있을까 싶네요!!
물론 대부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분명 있는건 사실
(낮과밤이 다른세계 스님 세계도 현세에는 많아=관련 기사들 증거)
참!! 평생을 개 고양이 7마리씩이나 강제 감금해두고, 똥오줌 치우기에는 아깝다.
그런데, 매일 결재결단 승부해야 하는 대통령이 남편 이라면
방해가 안되는걸까??
(애생동물 개 고양이가 밤중에 인간처럼 조용히 일제히 잠을 자나요=기저귀 애처럼 굴어요=365일 밤잠 설쳐요 대통령 생각 잡아먹어요)
그집 대는 누가 이어가나...혹시 공주병에 심하게걸린건 아닐까??
여성이 남편집에 시집가면 대를 끊는 죄는 짖지 말아야 하는데....!!
혹시 호적상 시집간게 아니라 남편이 온거라고 생각하는건 아닐까??
지난 모든 액운을 끊고, 다가오고있는 액운을 넘기기 위해서라도 입양아 입양해서 동물가족 아닌 인간가족 되어야한다.
성공 대통령 만들어야하는 사람 입장이고
그건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다.
서로 입장이 다르지만 생과사 걸린 문제이고,
나라 흥망 국운 걸린 문제이니,(내가 어찌 그냥 넘어가고 개선시키보려 시도 노력 않해보리요=깊이 이해하셔야)
깊은 양해 바라면서 포스팅 입니다.
아이를 입양하셔야 어울리는 김건희 여사 이시다.
다가오는 액운도 액운이지만 노후도 생각하셔야지.
인간은 죽는 그 순간을 위해 무엇을 남길것인가로 평생 산다.
또한 죽는순간 누가 나를 위해서 진정 눈물을 흘러주고 슬퍼해줄것인가를 위해서 평생 산다.
또한 개 고양이는 성묘나 추모해 주지 못한다.
그냥 강제 감금당해던 동물일뿐이다.
최소한 야외에다가 키우주는게 죄를 덜 받게된다.
'업'을 쌓아나가지 말고 버려 나가야 하신다.
아시는가!! 개 고양이는 요물 이라고 해서 귀신이다.
세상 가볍게 보시면 재앙을 자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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