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84.10.22)랑 같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 허리쯤 오는 강인지 바다인지 모르겠어요. 루어낚시인것 같은데 처음에는 낚시대로 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그물로 변해있었고 그물을 끌어올리는데 그물안에 다친 바다사자와 작은고래가 있었는데 둘다 밧줄로 묶여있었고 피투성이였어요. 너무 안쓰러워 어떻게 도와줄까 어떻게 풀어줄까 했던것 같고 장면이 바뀌더니 어느 방안에서 제가(90.04.21) 축구선수 이동국 아들 시안(14.11.14)이의 입술을 만져주고 있네요. 방 안 2층침대에 제동생(91.12.02)이랑 동생친구가 있었는데(누군지모르겠음) 저희 엄마(66.1.25 음) 안부가 궁금해서 카톡을 보낸 찰나 엄마가 돌아가셨단 얘기를 들어요. 제동생은 훌쩍훌쩍 우는데 저는 당황스럽고 믿기지 않아하며 잠에서 깼어요.
첫댓글 엄마02,24,25은 약일듯.
입술39.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916회 상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