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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향기 ♡ 자작글 춘자야 보고싶구나
몽케양 추천 1 조회 403 16.02.08 13: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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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2.08 13:59

    첫댓글
    감사합니다
    건강, 사랑, 행복
    행운.가득한 즐거운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02.08 14:11

    매운고추님
    복 많이 받으소서

  • 16.02.08 14:12

    춘자야 보고싶구나

    고개 넘어 저넘어
    세월이 흘러도
    그대로 건만
    내 밟길만이 무겁게
    철벅 거리네

    다시또 구슬프고 애닮픈 이고개를
    훗날에 다시 오련가
    춘자야 보고싶구나

    온니 설인뎅
    으찌 구슬픈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까요

    우씨!
    나도 보고싶엉
    울엄마 울아부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들은 설이 라고
    설마중하러 갔는디
    난 쓸쓸히 일손잡고 있넹
    객도 없는 텅빈 공간에서
    구슬픈 카톡 소리 들으며....

  • 작성자 16.02.08 14:16

    미희 어데 안간겨
    떡국은 마니 묵꼬
    난 떡국 안묵엇따아

    시방 오빠네 가는중인디
    차 억수로 밀려분다

    아우 복 많이 받으시게

  • 16.02.08 14:22

    @몽케양 엉 ~~
    이곳은 연중 무휴라
    대문열고 졸고 있다네요
    잘 댕겨 오세용
    새해 만복이 함께 하소서
    사랑시런 울언니 ㅎ

  • 16.02.08 17:39

    @♡미희♡ 연중무휴라
    설날에도 대문활짝
    열어놓으시는군유
    몸은고달퍼도
    마음만은 즐겁고
    편안하시기를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셔요

  • 16.02.08 16:25

    춘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쁘지만 더 이쁘지시길~
    이만...

    2016년 춘자네 대박~
    돈 폭탄 맞어브러라~

  • 작성자 16.02.08 17:09

    세배 받어부러유

    그려유
    춘자 돈 폭탄 맞어불랭

  • 16.02.08 17:37

    @몽케양 아따
    다소곳이 이쁘게~
    넘 혼란스러워~~~잉
    세배 돈 계좌로 넛슈~

  • 작성자 16.02.08 17:39

    @현비아빠 나이가 드셨구먼
    요즘 요래 절한다는디
    얼매나~~

  • 16.02.08 17:43

    @몽케양 그요
    몰랐시유
    나이는 인정해유
    근디
    뒤에서 보면 40대 중반~
    몽님은
    뒤에서 보면 30대 중반~
    아닌가....

  • 작성자 16.02.08 17:54

    @현비아빠 아따
    내는 나이가 아직 쬐깐이라해도
    그래쌋소
    현비 아부지 나이완 갭이 겁난다니께
    그요
    밥그릇 죽 늘어나봐유

  • 16.02.08 18:05

    @몽케양
    쬐금은~
    그러긴 그요.

    근디
    거이 도찐게찐 아니유.

    우리몽님
    사실
    앞에서 보면
    40대 말~
    진짜 이쁘십니다.
    인정합니다....킁

  • 16.02.08 18:16

    ♡ 춘자야
    보고 싶구나

    깍 깍 ~
    왜 이리 낯익은
    반가운 소리 남?

    춘자네 ~

    쾌엑 꽤엑~ 소리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 있을 종종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암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게 되어도
    쓸고 또 쓴 이 길은
    겉으로 내색하진 않아도
    종일 기다렸을 아버지의 숨결.

    ♡설날 연휴
    생기로 운 날! 되소서💝

  • 작성자 16.02.08 17:22

    산방 어르신
    건강하시고 만복이 함께 하는
    병신년 한해 되옵소서

    춘자네 쾌액소리 들쑥날쑥
    글타고 꿀꿀소리도 짬짬이
    먼 일인지 쪼깨 심드렁허네요

  • 16.02.08 17:36

    @몽케양 지두
    춘자보고 싶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오빠한데 예쁜사랑
    듬뿍받고 오셔요

  • 작성자 16.02.08 17:38

    @백사이 백사이님 고향은 안가셨어요
    늘 고맙습니다

    우리 고유의 명절 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신 한해되셔요

  • 16.02.08 17:52

    @몽케양 지는시방 치락골와서있네요
    사위와 딸까정와써요

  • 16.02.09 00:06

    설 명절 이쁜 마음으로
    친정집 찾아가는 발걸음이 무거우셨나요?
    돌아오는 발걸음엔 날개가 달려있겠지요.
    오랜만에 뵈어요.몽케양님!
    늘 활기 넘치는 모습에
    빙긋 웃고갑니당.

  • 16.02.09 21:43

    몽친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늘건강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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