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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소식 이사 ~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743 12.11.07 19:2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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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07 19:47

    첫댓글 시현이 할머니..큰일 하셨네요..
    보이지 않아 궁금했는데...
    새집에서 좋은꿈 꾸셔요...
    그리고 시현이네 부~~자 되셔요..
    가끔은 발성 연습도 하셔야겠네요..ㅎㅎ

  • 작성자 12.11.07 20:31

    ㅋ.ㅋ,ㅋ,...
    이제 광주 가야할 때가 됐네요.
    봄에고 손녀유치원 때문에 왔다가..
    갈때 속초 바닷바람 쏘여 준다고 가서 아팟는데..
    이번에 또..강원도 인제 호탤을 예약 해 놓았다네요...
    이젠...자신이 점점 없어져서요..
    결혼식 은 날짜가 다 됐지요.?..

  • 12.11.07 21:45

    이사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실일만 남았네요 ~빵긋빵긋

  • 작성자 12.11.08 09:34

    네~~ 감사합니다~

  • 12.11.07 22:36

    부동산 계약은 보통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지요.
    세입자는 주인을 잘 만나야하고,
    주인을 세입자를 잘 만나야하고,
    서로 상부상조함 잘 될텐데......
    그게 그리 쉽지 않은가 보데요.ㅋ

  • 작성자 12.11.08 09:38

    그러니까요..언제 줘도 될것을 왜 안줄려고 하는지요~
    2년을 살았는데.. 2년 계약에.. 2년 더 살아라고 했다가 5일 만에 사는집이 팔려서
    들어가야 겠다고.. 해서 급히 집을 사게되고.. 있는 동산은 팔리지 않고..
    나가라는 집주인은 ..돈 내줄 생각조차 안하고..
    이사 5일전 집 비워 수리하고.. 이삿날 ..웃기는 현상이 일어 났지요.ㅎ

  • 12.11.07 23:18

    고생 많으셨어요.
    시현공주 침대가 맘에 드네요.
    아이들은 이층 침대를 좋아하고,
    어른들은 수납공간이 있어 좋아하겠어요.
    제발 아프지 마셔요!
    저도 안 아플께요.^^ㅎㅎㅎ

  • 작성자 12.11.08 09:39

    나이는 어쩔수 없나봐요..
    판단력도 떨어지고..건강 잘 챙기세요~

  • 12.11.08 08:37

    어느곳으로 이사하셨는지요? 테라스에서 숯불구이를 할수있다니~저는 항아리와 화분, 이불말리기~~아~먹거리 말리기...등등...이 떠오르네요...ㅎㅎ저희 숙부님댁이 마석인데 그럴수있는 맨꼭대기층이거든요.

  • 작성자 12.11.08 09:44

    전에 집은 103동이고 여긴 102동 꼭층으로 이사 했습니다... 사전에 집살 계획은 없었으나..태라스가 있어서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8 09:45

    딸 결혼 시켜서 손주 봐 보세요..
    키운정이 있어서...ㅎ

  • 12.11.08 13:05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근데 주인이 자기가 살거라고 나가라해놓고 그날 안 나타나고 부동산에서 해결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잔금 안받고 집비워주면 절대로 안되구여
    주인한테 계약금 안받고 내 돈으로 다른집 계약했다가도 낭패볼수 있으니 그것도 안되구요
    주인이 준 돈보다 더 보태서 계약했다가도 안되여~~ㅎ
    일이 꼬일라면 우습게 꼬입니다...
    그래도 시현이 할머니가 중간에서 교통정리 잘하시니 무리없이 일이 진행 되는거 같습니다...
    시집장가가도 끝없이 돌봐줘야하니 언제나 자식들 그늘에서 벗어 날까요?..ㅎ
    고생많으셨고 좋은집에 이사했으니 좋은일만 생겼슴합니다..

  • 작성자 12.11.08 13:52

    공경옥님 말씀 듣고보니 그러네요~
    참 세상을 살다보니..별 사람을 맞나보네요..
    요러번 집 을 사고 팔고 해도 이번 같은 일은
    처음 당해 보지요~ 감사합니다.

  • 12.11.08 15:55

    좋은 곳으로 이사했으니 부우자 되세요.
    이사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시현이는 이쁜 침대 득뎀해서 제일 수지 맞았네요.
    다락방 같은 탑층 아파트 부러워요.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11.08 20:34

    안녕하세요.?.
    남양주 한번 놀러오세요~^&^*

  • 12.11.08 17:08

    부자 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2.11.08 20:34

    감사합니다~

  • 12.11.08 22:06

    고생도 되지만 기대감도 있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11.09 10:44

    네...고맙습니다..

  • 12.11.09 21:09

    역시 언니한테는 아무도 못당하지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2.11.11 12:15

    무엇을 못당하긴요~
    경우가 이겼지요~ ㅎ

  • 12.11.11 08:44

    수고하셨습니다.
    시현이가 볼때마다 쑥쑥 자란 티가 납니다.저도 요즘 외손녀 사랑에 빠졌습니다.ㅎㅎ

    북미에서는 꼭대기층(펜트하우스)이 제일 비싸고 꼭대기층 버턴을 누르면 부러워서인지 한번 쳐다 보기도 합니다.

  • 작성자 12.11.11 12:16

    네 .태라스에 채소도 심고..
    숯불고기도 구어먹고 싶어서요.~ ㅎ

  • 작성자 12.11.11 13:37

    린다님 손녀도 많이 자랐고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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