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경을 읽다 보면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사건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창세기 38장에 기록된 유다와 다말의 사건입니다. 유다는 자기 며느리 다말을 창녀로 오인하고 관계를 맺었습니다. 그 결과 다말은 쌍둥이를 낳았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그 쌍둥이 가운데 베레스가 다윗 왕의 조상이 되었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에 기록되었다는 것입니다.
첫댓글 “유다는 요셉을 파는 데 동조하지 않았다”는 말은 창세기 37장의 기록과 다릅니다. 유다는 요셉을 죽이지 말자고 했지만, 그 대신 상인들에게 팔자고 직접 제안했습니다.
창세기 37:26-27 “유다가 자기 형제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의 피를 덮어둔들 무엇이 유익할까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제들이 청종하였더라”
여기서 구별해야 합니다.
1. 요셉을 구해 아버지에게 돌려보내려 했던 사람은 르우벤입니다.
창세기 37:21-22는 르우벤이 요셉을 죽이지 못하게 말렸으며, 그를 형제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아버지에게 돌려보내려 했다고 밝힙니다.
2. 유다는 죽이는 대신 팔자고 제안했습니다.
유다에게 형제의 피를 직접 흘리지 않으려는 마음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동생을 노예로 파는 데 반대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의 제안을 형제들이 받아들였습니다. 따라서 “살해를 말렸다”는 말과 “매각에 동조하지 않았다”는 말은 구별해야 합니다.
3. 유다의 변화는 이후의 행동에서 드러납니다.
창세기 44:33에서 유다는 베냐민 대신 자신이 종으로 남겠다고 간청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