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몸 안에서의 연합 불화가 없는 교회가 있을까 “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 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행 4:32)
사탄이 불화의 씨를 심었다 성령으로 연합한 사도 교회의 믿는 무리는 한마음과 한뜻이 되어 자기 재물을 자기 것이라 고 하지 않을 정도로 연합을 이루었습니다. 재물은 축적(蓄積)의 대상이 아니라 나눔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이런 공동체라면 누가 보아도 매력적이고, 누구라도 함께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 러니 복음 전도가 잘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자 불화의 첫 창시자인 시기 대장 사탄은 가만 히 보고만 있지 않았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나누어 주는 분위기가 ‘누가 더 많이 챙기나’의 분위기로 바뀌면 당연히 불화가 일어납니다(행 5, 6장 참조). 말도 험악해집니다. 성경 말씀을 듣고, 읽고, 묵상하고, 나누는 시간보다 뒷담화 시 간이 많아지면 불화는 일상이 됩니다. 돈과 말 신약의 여러 편지서들은 자기 이익을 챙기는 거짓 지도자들에 대해 말합니다(빌 2:21 참조). 지 도자들이 희생하기보다는 이익을 챙기기 시작할 때, 교회는 분당과 불화와 다툼이 일어납니다. 일반 신도들일 경우에는 어떻게든지 해결이 가능한데, 지도자들일 경우에는 교회는 몸살을 앓 고, 사람들은 흩어지고, 생명력을 상실합니다. 또한, 교회 불화의 원인은 돈이 어디에 쓰이는지, 뒷담화를 누가 많이 하는지를 알아보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불화가 일어날 때, 실제로 영구 적인 해결책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진정한 해결책은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주님만이, 복음만이 이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연합의 비결 “모든 분열, 불화 및 차별의 근본 원인은 그리스도에게서 이탈되는 데 있다. 그리스도는 모든 신자들의 매력이 이끌려야 할 핵심이시며 우리가 그 핵심에 가까이 접근하면 할수록 우리는 감 정, 동정심, 사랑 및 예수님의 품성과 형상으로 자라는 일에 서로 공감(共感)하게 될 것이다”(가려 뽑은 기별 1권, 259). 불화의 근본 원인은 그리스도에게서 이탈하는 데 있고, 연합의 비결은 우리 자신이 그리스도 께 다가가는 데 있습니다. 자신이 무의식중에라도 누군가에 대해 뒷담화를 하고 있다면, 그리 고 나누는 일에 인색한 마음이 꿈틀거린다면, 지금 내 마음에 사탄이 틈타고 있지는 않은지 주 님 앞에 겸허히 설 필요가 있습니다. 기도) 한마음과 한뜻이 행동으로 표현되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