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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비에 젖은 터미널 / 주현미
연리지. 추천 6 조회 334 23.11.30 22: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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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1.30 22:18

    첫댓글
    날씨가 많이 차가워졌어요
    감기 걸리지않게 건강 관리 잘 하셔야 될 것 같아요
    허접한 노래 한곡 가져왔습니다
    다녀 가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3.11.30 23:08

    연리지님~
    어서오세요
    주현미님 명곡을 준비하셨내요
    와~
    고운목소리로 감정실어 너무 멋지게 불러주시니
    너무너무 좋습니다
    고운영상에 담아 멋지게 잘불러주신 노래에
    앵콜박수 가득드립니다

  • 작성자 23.12.01 16:48

    남정인님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주현미 노랠 좋아합니다.
    좋아는 하지만 잘 부르지는 못합니다
    많이 부족함이 보이는데
    이렇게 1착으로 해주셔 너무도 감사하답니다.
    추운 날씨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1 17:01

    어서오셔요 청포도님
    반갑습니다.
    노래고 작품이고 영 션찮답니다.
    생각처럼 맘대로 잘 안되는거 같아요ㅎ
    청포도님이야말로 자타의 부러움 대상자죠
    이렇게 찾아주셔서 진심어린 고운 말씀과
    박수 많이 주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01 17:10

    @청포도♡
    아고오~~
    아녀요 아녀요~~ㅎㅎ
    민망 민망~ㅎ

  • 23.12.01 03:11

    연리지님 드디어 12월 첫날이네요.
    23년도 달력 한장 남았네요.
    명곡 노래를 넘 넘 구성지고 멋들어지게 열창하시네요.
    시원스레 열창하시네요.
    무한대 박수와 추천 드리고 갑니다.
    잠이 안와서 출석 해보니 멋진 노래가 반겨주네요.
    곱고 아름다운 밤 되세요.

  • 작성자 23.12.01 17:04

    어서오셔요 영일만님
    반갑습니다.
    12월 첫날이네요
    정말 세월 빠르네요.
    새벽에 잠이 깨셨군요.
    잠도 멀리하고 부족한 노래 찾아주셔
    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03 12:03

    어서오셔요 다비님~
    버선발 아닌 맨발로 반깁니다.
    어쩜 이리도 멋진 필력으로
    것도 정성으로 감상문을 안겨주시는지요.
    다비님의 이뿐 말씀으로 인하여
    내안의 오감이 깨어나 구름위를 훨훨 날고 있답니다.

    션찮은 작품을 이리 띄워주시니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을 기분같아요 ㅎ
    노래는 다비님이 얼마나 잘 부르십니까
    제 음성과는 다른 보이스가 아주 매력적이지요
    노자방 분들은 다 알고 계시지요.

    항상 넘넘 감사드리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늘~행복하시길 바랄게요~





  • 23.12.02 10:33

    안녕하세요
    연리지님

    주현미 하면 쌍쌍파티가 생각나지요
    아마도 그 앨범 때문에 옛노래를
    많이 알게 된것 같구요

    히야 ~
    찐가수님이세요 연리지님
    그어려운 주현미님 창법을 그대로
    녹이셨네요
    진성과 가성, 중가성까지 자유자재로
    콘트롤이 되는 예쁜 목을 가지셨구요

    특히 마지막 엔딩에는 진성으로 가다가
    아주 약하게 가성으로 맺음을 하는
    찐가수님의 멋짐 이었습니다

    오늘 벌써 6번째 듣고 있어요
    오늘은 기흥에서 안산으로 단거리
    여행이 있는데 여행길이 연리지님 덕에
    중요로울것 같습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03 12:11

    좋은예감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한때 주현미의 쌍쌍파티 노래가 전국을 휩쓸었지요
    저도 그때 옛노래를 많이 배운 것 같아요.
    좋은예감님은 진짜 음악평론가시네요.
    장점만 얘기마시고 단점도 찝어주셔요
    그러셔야 노력하여 보완하지요 ㅎ
    칭찬은 고래도 춤춘다는데~ㅎ
    부족한 노래 찬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23.12.02 21:52

    연리지님 안녕하세요
    12월달 첫주말 잘보내셨어요
    주현미 가수의 노래 비에 젖은 터미널
    너무나 고운 목소리로 부르시니 너무좋아요
    본격적인 겨울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12월달 많이 바쁜 달이지만 계획하신 일
    순조롭게 잘이루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12.03 12:14

    푸른바님 반갑습니다.
    오늘이 12월 첫 일욜이네요.
    이 해도 얼마 안남았군요.
    주현미 노래를 좋아해서 불러는 봤는데
    쉽지않더라구요.
    미흡한 노래 찾아주시고
    고운 흔적 주셔 감사드립니다.
    즐건 휴일 보내세요.

  • 23.12.03 00:41

    연리지님 방갑습니다.
    어쩜 일케도 고운 목소리에 감정표현도 좋으신지요?
    정말로 가수십니다.
    뭐라 할말이 없이 그저 박수로 몽땅 드려서 답을 드리고
    추천도 아울러 꾸욱 입니다요.
    날씨가 고르지 못한데 건강관리 잘하시어 좋은 날만 되세요.

  • 작성자 23.12.03 12:17

    이강원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가수는 무슨 ㅎㅎ
    이강원이야말로 감정좋고 맛깔스럽게
    노래 엄청 잘 부르시더군요.
    지나치지않고 항상 이렇게 찾아주셔서
    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23.12.03 07:42

    연리지님
    반갑 습니다

    주현미씨 노래도
    좋아 하신다고
    했는데

    역시
    잘 부르시네요

    고운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

    감상 잘하고
    박수보내 드립니다

    🖐🖐🖐🖐🖐🖐
    🖐🖐🖐🖐🖐🖐

    다소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건휴일 보내세요^^♡

  • 작성자 23.12.03 12:19

    어서오셔요 제비꽃님~
    반갑습니다.
    주현미노래 좋아는 하지만
    부르기는 쉽지않아
    이곡도 많이 부족하답니다.
    찾아주시고 박수 많이 주셔 고맙습니다.
    즐건 휴일 보내세요.

  • 23.12.04 23:05

    좋으신 목소리로
    부르시는 노래에
    한참을 머물며 듣고 있어요

    노래에 흠뻑 빠지게 하시네요
    좋은 노래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 작성자 23.12.07 09:52


    신재균님 반갑습니다.
    멋쟁이 신재균님의 노래 부르시는 모습도 잘봤지요.
    기성가수 못지않은 노래실력이니 활동많이 하셔요
    부족한 노래 찾아주셔
    감사합니다.

  • 23.12.05 14:03

    연리지님~
    댓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노래는 트롯 경연에서 영탁군이
    부르던 모습이 떠오르게 됩니다.

    연리지 님의 노래와는 비교가
    되질 않구요.

    주현미 가수의 음성보다 더 곱고
    꺽이넘어가는 기교의 목소리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군요~

    몇일사이로 기온이 많이 온화해졌어요.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한해
    마무리 잘 하시는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3.12.07 10:01

    어서오셔요 그세월님
    반갑습니다.
    저도 답글이 늦었네요
    이곡을 영탁이가 불렀나 보군요.
    명가수니까 얼마나 잘 불렀겠는지요.
    인봐도 비디오죠ㅎ
    무슨 주현미가수랑 비교 하시나이까ㅎ
    주현미 곡을 좋아해서 불러는 봤지만 션찮기 짝이없지요.
    찾아주시고 고운 말씀주셔 고맙습니다.

  • 23.12.05 15:40

    연리지님 안녕하세요!
    반갑읍니다.

    와~~꽤고리 같은 보이스로
    불러올리신 곡이
    후광이 보이짐 느끼게
    하심니다.

    원곡가수님 보다 더욱이
    깊이 파고드내요.

    노래 좋아하는 한사람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수와 추천 드리며
    물러가게 읍니다.

  • 23.12.05 19:01

    연리지님 안녕하세요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ㅎ

    제가 요즘 기타배우고, 사군자그림 배우는것에
    빠져서 인사도 늦어졌네요
    하지만 아름다운 연리지님의 노래는
    진즉 감상 했답니다 ㅎㅎ

    화요일 저녁...
    좋은시간, 평안하신 시간 되시구요
    항상 건안하시기 바라옵고 ~~
    안녕히 계십시요~~^*^

  • 23.12.23 19:10

    안녕하세요 연리지님
    곱게부르신 노래 감사히 잘듣고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즐거운 성탄과
    희망의 갑진년
    새해에는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함께 하시길
    진심 으로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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