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여수 집에 아파트 보일러가 고장나 교체하면서 물건을 꺼내고보니 아마릴리스 엄청큰 구근이 쭈굴쭈꿀 해서 살이 쪽빠져 있는걸 찾아 시골집 밭에 심었더니 꽃대가 3개나 올라왔어요 꽃보고 월동이 안되서 뽑아 보일러실에 두었나봐요 너무 미얀해서 심으면서 잘크라고 했는데 이렇게 보답을 하네요 작년에 그린아마릴리스를 구입해서 그건가? 했는데 흰색겹이네요 이름도 모르고 구입한적도 없는데 이렇게 이쁘게 피었내요 겹은 수정도 잘 안되던데 꽃만 봐야 하나 봅니다
첫댓글 늦게 예쁘게 피어주었네요
늦게까지 방치한것도 미안한데
이쁘게 꽃을 펴서 더 미안했어요
선물같은 아마릴리스네요
이쁘네요
맞아요
선물같아요
우와~~
겹흰색이 폈네요.
너무 이뻐요~~^-^
겹꽃 좋아하지 않지만
이꽃은 너무 이쁘네요
아마릴리스 알프레스코
꽃이 지고 또 꽃대가 올라오고
오래 볼 수 있는 효자꽃이죠^^
이름 기억해 야겠네요
효자꽃 이라니 더 좋습니다
알프레스코, 좋아요! 본인도 야지에서 키우는데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