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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오늘 모밀소바 드실분 저와 같이
애노 추천 1 조회 267 18.08.09 09:3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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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9 10:03

    첫댓글 애노님~~모밀소바를 즐겨드시는군요? 사람마다,입맛마다 취향이 있는데.....
    나와먹는취향이 다르다해서 유난을 떤다느니 하며 비난을할 권리는 누구도
    갖고있지가 않는것같슴니다.
    누가 뭐래든 내입맛에 맞추어 먹는것 정말중요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일식집이 많이 생겨 애노님의 식사가
    원활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18.08.09 10:09

    예전 지방에 살때도 가자미 연탄불구이를 좋아해 차를 몰고 어느허름한 포구를 즐겨 찾곤했어요
    제가 좀 유난스럽긴 하죠 ㅎ 항상 따뜻한 표현으로 댓글 주시는 윌리스님 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09 10:38

    ㅎㅎ 엣지 오랫만이네요.
    맨날 먹는게 지상 목표가 됐어요. 그러다보니 예민 하기도 한거 같아요.? 매식을 하니 더 그래요 언제나 진실한 댓글 따뜻한정을 느낍니다

  • 18.08.09 19:14

    괜히 모밀국수 먹고 싶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08.09 22:07

    기회 만드시면 사 드릴께요 ㅎ

  • 18.08.09 22:00

    한국의 메밀과 일본의そば(蕎麦)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찰기가 약간 다른 듯 합니다.
    소바는 겨자소스가 잘 어울리죠.
    한국의 일식집도 정통의 맛을 제대로 내려면 여러가지 노력을 해야하는데
    별로인 것 같아요.
    얼마 전 회전스시 집에 갔는데 味噌汁와鮪도 못 알아 들어서 웃었지요

  • 작성자 18.08.09 22:17

    요새 백화점에 가면 일본 모밀국수가 진열되 있어요 그것도
    종류대로 메밀80% 100% 도 있어요 100%는 찰기는없고 뚝뚝끊어져 부드러워요
    루턴이 들어있어 혈관 확장에 이롭다고 해요 댓글 고맙습니다

  • 18.08.11 07:16

    메밀국수..
    정말 먹어본지가 40년이 넘었네요...
    한국과 달리 이곳엔 더구나 메밀국수를 먹을
    기회가 적어 까마득 하네요..
    좋아하는 음식 찾아서 다니는 즐거움도 클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잘 읽었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8.11 08:02

    금희님 제가 거부감없이 먹을수있는 음식이 모밀소바 스파게티 등 면류라 최근 4개월간 줄곧 내노라 하는 소바집을 전전 했습니다
    여름 한철 즐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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