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cer/Olympic qualifier: Malaysia go down fighting ( 싸움에서 패한 말레이시아)
Vijesh Rai
Mar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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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 whipping that most expected didn"t materialise as Malaysia made South Korea work hard to clinch a their 1-0 win in their pre-Olympic Group A match at the Petaling Jaya Stadium last night.
말레이시아가 지난 밤 패탈링자야 경기장에서 벌어진 올림픽 아시아 예선 A조 경기에서 한국이 1:0으로 힘겹게 이기는 바람에 모든 말레시아인이 기대했던 한국팀의 패배는 실현되지않았다.
2)Though Korea dominated, especially the second half, Malaysia once again produced a promising performance which had the 15,000 fans, some 3,000 of who were Koreans, applauding them.
비록 한국이 특히 후반에 경기를 지배했지만, 약 3000명의 한국인들을 포함한 약 15000명의 관중들로부터 박수를 받을 만한 멋진 플래이를 말레이시아팀이 다시한번 보여줬다.
3)But it was also a tie that could have seen Malaysia notching another famous result, as they had the chances but didn"t make them count.
The lure of seeing Malaysia battling with their old enemies proved too much for many as the stadium was packed to its brim, with the Koreans well supported too as they had the backing of some 3,000 clad-in-red fans.
말레이시아팀이 실현할수있는 기회가 있었으나 말레이시아팀이 중국전에서 보여주었던거와 같은 또다른 멋진 결과를 기록하는 것을 볼수 있었던 경기였으나,
결국 기회를 살리지 못한 아쉬운 한판이었다.
말레이시아팀이 그들의 오랜적인 한국과의 한판승부를 보고자하는 욕망이 너무나도 강하여, 스탠드 가장자리까지 꽉채웠는데, 경기장 스태드에는 3000명의 붉은 악마의 응원에 힘입어 한국인들도 역시 한국팀을 잘 응원했다.
4)For the Korean fans, the only result they expected was a win, which would go a long way in sending their team to a fifth consecutive Olympics while for the Malaysian supporters, they came hoping to see a good account from the national Under-23 side.
한국팬의 입장에서 보면 그들이 기대하는 유일한 결과는 승리인데, 이것은 한국팀이 5회연속 올림픽에 진출하기위한 머나먼 여정의 일환인 반면, 말레이사팬의 입장에서는 23세이하 국가대표팀이 한번쯤 강호 한국을 잡아주었으면 하는
희망을 가지고 경기장에 왔다.
5)And they got more for Malaysia settled fast and took the game to the Koreans. It was a positive start that should have been rewarded with a goal in the seventh minute when Akmal Rizal Rakhli, the hero in the 1-1 draw with China last Saturday, stole in unnoticed to connect to a corner taken by R. Rajan from the right.
그리고 말레이시아 팀이 한국을 상대로 빠르고 주도적인 게임을 이끌었을 때
말레이사팬들은 그들의 희망했던 것 이상의 많은 것을 얻었다.
전반 7분경 중국전 1:1의 영웅 아크말이, 동료 선수 라잔의 오른쪽 코너킥에서 올라온 볼을 잽싸게 연결했을때 골을 성공시킬수도 있었던 상황까지 가는등
출발은 좋았다.
6)It was a free header and one that Akmal should have scored from but his header sailed over the crossbar.
Two minutes later, Akmal would have certainly done better when a lucky bounce saw the ball in his path but with 20 metres separating him from a goal, a desperate Cho Byung Kuk pulled him down. The Korean was yellow-carded and the freekick spurned.
그것은 거의 골을 기록할수도 있었던 후리한 상태에서 마음놓고 시도한 헤딩슛이 었는데 아쉽게도 한국팀 크로스바를 살짝 넘어갔다.
2분후, 운좋게 바운드된 볼이 아크말에게 넘어와서 골대로부터 약20미터지점에서 치고가는중 한국의 조병국이 필사적으로 반칙으로 끈은 상황은 어쩌면 위의 헤딩슛 때 못지 않는 좋은 기회였었다.
그결과로서, 조선수는 경고를 받고 말레이사팀은 후리킥을 얻었다.
7)Korea, for all their technical and tactical superiority, were finding it hard to break Malaysia down and a theatrical dive in the 15th minute got Cho Jae Jin a yellow card instead of the sought after penalty.
한국팀은 기술적으로나 전술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말레이시아팀을 꺽는데 어려움을 겪고있었으며 전반 15분에는 페널틱킥을 얻고자 허위동작을 한 조재진선수가 경고를 먹기도햇다.
8)Malaysia, to the crowd"s delight, continued attacking and a swift counter attack in the 19th minute had three national players against Korea"s two. Akmal had the ball and Rajan was in position but the brief moment Akmal thought of self glory before releasing the ball cost dearly as Rajan, who had the ball in the net, was ruled offside.
관중의 환호덕분에, 말레이시아는 공격을 계속하면서 전반 19분 한국수비수
둘에 말레이시아 공격수 3명의 절대적인 반격의 기회가있었는데,
아크말이 공을 가지고 있었고 라잔이 결정적인 좋은 위치에 있는 상태에서
라잔에게 아크말이 패스만하면 되는데 순간 아크말이 혼자해보려는 욕심으로
한타임 늦어서 비록 라잔이 골을 넷트에 차넣었지만 이미 옵사이드 반칙이된
아쉬운 상황이 있었다.
9)In fact, the first Korean shot on target came in the 32nd minute and despite asserting their superiority in the closing minutes, they just couldn"t find a way through a backline ably marshalled by Norhafiz Zamani Misbah and Irwan Fadzli Idrus.
사실, 한국팀이 게임 종료때까지 그들이 경기를 지배했다고 주장은 하지만,
사실상 한국팀의 슛다운 슛은 전반 32분에야 비로서 최초로 나왔으며,
한국팀은 자마니와 이루안선수가 지키는 철통같은 수비라인을 좀처럼
뚫지 못했다.
10)Then, disaster struck. A Korean attack in the 44th minute, which was more hopeful than dangerous saw Norhisham Hassan making a tackle which sent Byung Kuk down. Referee Ala Abdul Kadir Nema pointed to the spot and Jae Jin converted.
그런데, 아뿔사 재앙이 닥첬다.
전반 44분 위협적이기 보다는 충분히 막을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던 한국의
공격때, 하산선수가 조병국선수를 넘어뜨리는 태클을 했다.
압둘라 주심은 그 순간을 지적했고(페널틱킥) 조재진선수는
페널틱킥을 성공시켰다.
11)It was a terrible body blow to suffer just before the break but the Malaysian fans cheered as the team headed for their break and that should have perked them up for another fighting 45 minutes.
반칙에의한 페널틱킥으로 한방 먹음으로해서 전반 종료직전까지 말레이사팀에게는 겪어야될 엄청난 고통이 었으나,말레이시아 팬들은 전반 끝날 때 까지
말레이선수들을 격려해주었는데, 이러한 격려가 후반 45분동안 그들의 선전을 이끌었음에 틀림없다.
12)But the opening minutes of the second half showed that what Malaysia had in store for them was plenty of defending as the Koreans went in search of the second goal that would put the result beyond doubt.
그러나 후반초반의 흐름은 2번째골을 넣어서 승세를 굳히려는 한국팀의 맹공을
말레이사팀의 탄탄한 수비력으로 맞서는 상황이었다.
13)They attacked in waves, the passing was mostly inch perfect and more importantly, Malaysia began to make mistakes as they, desperately at times, tried to keep possession or clear danger.
한국팀의 공세는 파도처럼 거칠게 계속 되었으며, 패스는 정교 해지고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말레이시아 선수들이 공을 안빼기려고 또는 위험을 벗어나려고 필사적인 방어를 함에따라 점점 더 실수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14)But Korea, despite some close calls, just couldn"t score and as the minutes ticked away, Malaysia had to start taking risks if they wanted to salvage the match. They just didn"t, tiredness and fear of conceding a second the probable reasons and in the end, they trooped off to muted applause.
그러나 파상 공세에도 불구하고 한국팀이 골을 못 넣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말레이사팀은 다시 한번 그 게임을 구하기 위한 대반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결국, 반격하다가 혹시나 두 번째 골을 먹을수 있다는 두려움과 이미 지친 몸으로 인해 꿈을 이루지 못 한체, 무언의 박수를 받은체 경기장을 떠나야만했다.
15)Jae Jin, the hero for Korea, however had to leave the pitch a minute before the end for his second yellow card offence.
But Malaysia, it had been a fighting performance, though but it could have well been a more positive result.
한국의 영웅 조재진, 그러나 종료 1분을 남기고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해나갔다.
그러나 말레이시아팀은 어쩌면 더좋은 결과를 이룰수 있었지만은 매우 아쉬운 한판을 한국과 벌인 멋진투혼의 경기였다.
첫댓글 쩝...
기후...특히 잔디는 최악이었고..그라운드가 무슨 흙운동장같아서...공은 튕기기만 하고..홈으로 와봐라 박살내주마 ㅡㅡ..
ㅡㅡ;;; 첨에 한국관중들 3000명이 말레이시아한태 박수를 쳐줬다고써있네...
쩝... 뭐 그래도 떼놈들 언론보다는 들을만 하구만.... 하지만 지들이 우리 수비만 할테니깐 골 넣어보라고하면 90분이 아닌 900분을해도 못넣을텐데.... ㅡㅡ;
어째한국이 악역으로....
잘썼네여....저두 사실 동감입니다...말레이시아로선 세계 축구강호에 꼽을정도가 되는 대민국을 상대로 저렇게 해준거에 박수 보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