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전두환 정권의 온갖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도 대통령에 당선되어 IMF외환위기도 이겨내고 노벨평화상을타고 온갖 탄압을 받았지만 정치보복도 하지않고 남북평화에 크게 기여한 대통령 김대중 오늘 탄생100주년행사에 여야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고하지요
여기서 문재인 대통령도 참석해서 기념사를 했다고 하지요 요즈음 작금에 민주당에 반기들고
탈당해서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이낙연한태 반대하는 분명한 메세지를 남겼다고하지요
김대중 대통령은 생전에 민주 진영이 화합하고 단합해서 정권을 반드시 찼아와야된다고 강조하셨다면서 신당창당을 우회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연설했다고 하네요
그자리에 이낙연도 참석했다고 하니까
귓구멍이 있으면 새겨들었으리라 생각 하지만
창당하는것은 분명활거란 생각이지만 아마도
동력이 많이 상실되었겠지요
당대표 경선에 이재명한태 완패하고 미국가서 공부한다고 1년여 있다가 귀국해서 민주당에서는 강건너 불구경하듯이 있다가 호시탐탐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날아가면 본인한테 기회가 올줄알고 있다가 이재명이 건제하니까 총선이 다가오니 존재감 표시하듯 지분챙길려는 야비한 이낙연
당대표 물러나라는 헛소리나 지껄이는 사람에게
문재인 대통령 오늘 멋지게입장표명을 확실하게 표현 잘했네요 대권이 욕심으로 되나요 이재명을
민주당을 열심히 도우고 협조하다보면 만약 이재명이 사법리스크로 잘못되면 기회는 자동으로 지한테 올수도 있는데 이재명이 코너에 몰릴떼
뒷짐지고 있는작자가 이제는 지분챙길려고
대표자리 내려놓고 물러가라니 어느누가 수궁활런지 정말로 나는 아니라고 보지요
첫댓글
최장수 국무총리. 로 전폭적인
지지 받던자가 욕심에 쪄들은
추한 민낮을 보인다.
정치생명 을 이렇게쉽게
버릴수도 있다는게 놀랍다!!
저도 한때는 이재명 보다도 이낙연을 더 좋아했는데 하는짓을 보면 완전 소인배지요
대표 경선에 졌으면 깨끗이 승복하고 협조하고 이재명이 코너에 몰리면 힘을합처 도와주고 혼연일체가 되어 뭉처야하는데 강건너 불구경하고 있다가 선거떼가 되니 지분챙길려고
추태를 부리는넘 절대적 지지를 받고있는 당대표를 흔들어되고있지요 무지한넘이지요
욕도 아까운 이낙연.
김대중대통령 야권이 뭉쳐서 하나되어야
정권을 창출있다고 했거늘 개인욕심에 눈이멀어 민주당을 야권을분열시키고 있지요
자기 처신을 잘못해서 대통령 자리를 윤통에 갖다 바쳤으면 책임감을 느끼고 입닥치고 있다가 조용히 정계은퇴 했으면 욕은 안 먹었을텐데 쯧쯧쯧
그럼요 책임감도 없고 오로지 대권에 눈이멀어
당을 분열시키고 있지요 문재인대통령이 하나로 뭉처야 한다는 간접적 시그널을 낙엽이 한태 보낸것이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