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정 쌍둥엄마의 휴가~
천년사랑, 쌍둥엄마, 창호맘 쌍둥이들과 석문공원으로 달렷네요.
애들은 계곡에서 물놀이하고 창호는 발만담궈주고....엄청 좋아라함..
준비해간 라면을 끓여먹고 시원한 캔커피 마시면서 더위 잘 피하고왓어요.

창호에요. 귀엽죠? 더위를 많이타서 쌍둥엄마가 발을 담궈주니 엄청 좋아햇어요.

쌍둥이네 애들..셋인데..한명이..ㅋㅋㅋ

엄청 시원하게..제대로 물놀이를 즐기던데요.

석문공원 풍경이에요.

석문약수에요.

공원에 작은 놀이터가 잇어요.

공원을 청소하고 계시던데요 엄청 깨끗해요.녹색****
*오늘도 쌍둥엄마 덕분에 더위 잘 피하고 왓답니다.
첫댓글 머리만 보이고 몸은 담가져 있는 사진은 막내랑 큰형아랑 ㅋㅋㅋ 그 담 사진이 진짜 쌍둥이지만 아직도 초딩을 못벗어난 아그들이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