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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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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허난설헌(許蘭雪軒)의 시를 따라
산여울 추천 4 조회 1,056 20.07.05 08: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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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31 06:36

    첫댓글 感謝합니다

  • 작성자 20.07.31 06:42

    고맙습니다.
    운장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 20.07.31 15:18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8.01 11:37

    팔영산인님
    찾아주셔 고맙습니다.

    또 한 달이 지나고
    새로운 달이 시작 되는군요.

    하는 일 없이
    세월만 가니

    나아를
    먹었구나 하는 생각이 더듭니다.

    하르 하루가 소중한 나날들
    뜻 있는 시간 되시기를

  • 20.08.01 03:41

    감사합니다.
    근심 속에서는 서글픈 시도 나온 것이었군요.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 작성자 20.08.01 11:45

    허난설헌은
    죽움에 앞서
    자신의 작품을 모두 불태워버렸다 합니다.


    현재 남은 것은
    그녀의 동생
    허균이 가지고 있었던 작품과
    허균이 기억하고 있던 것둘을
    정리한 적품들이라 합니다.

    현재까지
    전하고 있는 작품은 213수라 합니다.

    덕암님
    좋은 시간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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