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에서 108일동안 108명 국회의원 당선시켰다 만세
[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한동훈 지난 총선에서 실패자라고 말하고 이번 당대표 출마하면서도 총선 책임은 제가 잘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당대표 당선을 위하여 총선 실패의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동훈이 108일간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을 해서 108명 국회의원을 당선시켰는데 무슨 선거 책임입니까. 108일 동안의 선거운동을 기반이 약한 국민의힘 당 가지고서 4년동안 열심히 해온 정당과 싸우면서 108일 가지고 무슨 수로 승리할 것입니까. 그런데도 108일 동안 108명 국회의원을 당선 시킨 것은 총선에서 한동훈 승리를 한 것입니다.
만약 김기현 전)대표가 총선을 지휘했다면 70~80명 미만으로 당선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총선에서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한 사람이라고 결론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누가 나서서 108일 동안 108명의 국회의원을 당선 시킬 수 있는 사람 있으면 나와 보세요. 108일 동안 108명의 국회의원을 당선시켰으니 130일 150일 동안 일했으면 130명 당선되었을 것이고 150명도 가능했을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러니 이번 당대표를 한동훈에게 맡겨서 이제 시간이 있으니 당을 잘 조직화해서 아무 선거나 다 이기는 당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의힘이 사는 길이요 나라도 안전하게 운영될 것으로 확신을 합니다.
국민여러분, 용산 대통령이 하나로마트에 가서 할인행사중인 대파 한단을 들고서 875원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만 안했어도 130명~150명 당선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파를 들고 다니면서 대통령이 시장 물가를 너무나 모른다고 하면서 그래서 민생파탄 속에서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때 대파 한단에 3500~4000원 할 때입니다. 그때부터 표가 빠져나가기 시작했고 그것을 눈치 챈 한동훈이 하루에 10개 15개 18개 지구당을 돌면서 유세지원을 했습니다. 점심은 이동하는 차안에서 빵, 우유, 라면으로 먹으며 죽어라 뛰어서 그나마 108석을 얻은 것 입니다. 국민의힘은 한동훈에게 고맙게 생각을 해야 할 것입니다.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3명이 약속이라도 한 듯이 한동훈을 공격하는데 사실적으로 그 사람들 나경원, 윤상현도 한동훈의 지원유세를 받고 도움을 받고 해서 당선된 사람들입니다. 원희룡은 낙선했지만 그나마 한동훈이 시장과 상가쪽에 가서 몇 번 지원유세를 해서 이재명 대표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이 사람들 한동훈의 지원 받은 자들이 한동훈을 배신의 정치라고 연일 비난 공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난하는 것 보면 고마움은 없고 이제는 셋이서 헐뜯고 용산 윤대통령 관계를 말하는데 3명보다 더 가까운 것이 한동훈입니다.
원희룡 당대표 후보자 말이 기가 막힙니다. ‘내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더라면 이런 참패는 없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기 자신이 국회의원을 낙선한 주제에 누구를 당선시킨다는 말입니까. 축구선수 이천수가 그림자같이 도와주고 한동훈이 몇 번이나 지원유세를 했어도 낙선한 자가 기가 막힌 말을 해서 국민들의 말은 ’원희룡 맛이 갔나보다‘ 하고 이상하다고 말합니다.
원희룡은 용산과 한동훈 사이를 갈라치기 하는 모습을 보고서 원희룡 생각보다 좀팽이구나 국민들이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니 방송평론가들 말은 저렇게 갈라치기 하고 말싸움하면 끝에 가서는 시궁창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3사람은 용산팔이 하지 말고 자신 소신 정책을 발표해서 국민에게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내 철학이 없고 한동훈에게 나쁜말 하기 바쁘고 용산하고 자기들이 언제부터 가깝다고 국민이 다 아는데 원희룡은 자기 철학 10원어치도 없고 얍삽하게 한동훈하고 용산하고 갈라치기에 바빠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용산에서 임명하지 않은 가짜 대변인 같습니다. 원희룡 지금이라도 정신 차려야 합니다. 영혼이 없고 뚱딴지같은 소리하고 정책 없고 한동훈만 잡고 늘어지는 완전 좀팽이입니다. 원희룡 배신자의 원조가 아닌가요. 박근혜 탄핵시킨 장본인이 아닙니까. 그리고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기록도 있고하니 더 까지기 전에 원희룡 자숙만이 살길 같습니다. 간신같이 놀지 말고 깨끗하게 당대표 후보 포기하세요.
한동훈은 국민의힘에서 정치를 시작해서 국민의힘에서 끝났다고 이미 선언한 바 있습니다. 원희룡 같은 자는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앞장선 간신이 아닌가 국민들은 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국민의힘은 그런 일로 절대 말싸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 한동훈이 듣고서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으니까요. 대구시장 홍준표가 거의 하루도 쉬지 않고서 한동훈을 까고 엉뚱한 말하고 50세 먹은 자, 장관까지 지낸 사람을 어린애 취급을 해도 한동훈이 말대답을 하지 않으니 결국 홍준표만 나쁜 사람으로 온 국민이 다 인정을 합니다.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이 별 말을 다 해도 특히 갈라치기를 열심하고 있는 원희룡이 말해도 이들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으니 말하는 사람이 스스로 부끄럽게 될 것입니다. 국민들이 갈라치기하는 자들을 결론적으로 나쁜 사람이라고 말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인기가 한동훈에게 확 올라갈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간이 갈수록 당선될 사람에게 막판에 표가 몰리는 것의 선거의 법칙입니다. 그래서 큰 차이로 한동훈이 당대표에 당선될 것을 국민들은 다 믿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민주당 8월 전당대회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민주당의 큰 문제는 8월 전당대회에 대표 후보자가 이재명뿐이 없어서 다른 후보자 1~2명이 나온다해도 이재명 당에서 표가 있겠습니까. 들러리지요. 잘못하면 북한 노동당같이 김정은 혼자 나와서 95~98% 받는 그 꼴이 날 수 있습니다. 북한 김정은 보다 더 표가 많이 나올 수가 있어서 민주당의 새 고민거리입니다. 그래서 민주당 전당대회 흥행은 깨져있고 흥행 자체가 없고 후보자가 없어서 집행부는 고민거리입니다. 이재명 의원 혼자 나와서 멋지게 해 보세요. 그럼 지지율이 확 떨어지고 중도층이 빠져 나갈 것입니다. 현재도 중도층이 빠져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