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TRONG><SPAN style="FONT-SIZE: 10pt">레미제라블 = 장 발장 : 영화를 보고</SPAN></STRONG></P>
<P><STRONG></STRONG> </P>
<P> </P>
<P>회원 고바우님이 추천한 영화를 사랑님과 함께 보았다</P>
<P>거대한 자연과 배경 웅장한 음향 '<STRONG>고개를 숙여 고개를 숙여' </STRONG></P>
<P>노래를 부르는 무지컬 배우들의 명연기에 2시간 넘게 푹 빠져셨다</P>
<P>고질병인 대장으로 뒤척이고 발이 져러 신발을 벗었다 신었다 하면서 </P>
<P>극과 극으로 치닫는 주인공 <STRONG>장발장</STRONG>이란 인물을 통해 느끼는 바가 컸다</P>
<P>한 인간의 인생여로, 각 사람의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다를 수 있지만 ...</P>
<P><STRONG>"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STRONG></P>
<P><STRONG>넘어질 때마다 다시 일어서는데 있다는 것을 ... "</STRONG></P>
<P>그리고 역시 '<STRONG>사랑의 힘'</STRONG>은 바로 아름다운 <STRONG>생명이라는 것을 </STRONG>... <SPAN style="FONT-SIZE: 10pt">2013.1.6.일. </SPAN></P>
<P> </P>
<P> </P>
<P><A class=f_link_bu href="http://k.daum.net/qna/view.html?qid=4gElT"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martLog(this, "s=TO&a=CYNI&d=4gElT&pg=1&r=1&p=2&rc=6&e1=KOTO&e2=", event);'><U><FONT color=#8c0198><STRONG>레미제라블 뜻</STRONG>과 주제,</FONT></U></A> <STRONG> </STRONG></P>
<P><STRONG>레 미제라블 = (Les Miserables) </STRONG><STRONG>= 불쌍한 자들</STRONG></P>
<P><STRONG></STRONG> </P>
<DIV>
<P><A class=f_link_bu href="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do?docid=b06r0445a" target=_blank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smartLog(this, "s=TO&a=DITO&pg=1&r=1&p=2&rc=1&&hi=1", event);'><FONT color=#1122cc><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레 미제라블 (위고 소설 1862) [Les Miserables]</STRONG></SPAN><U></U></SPAN></FONT></A><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0pt"><STRONG>브리태니커</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pt"> </SPAN></P>
<P></P>
<P><SPAN style="FONT-SIZE: 10pt">프랑스의 낭만주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소설. </SPAN><SPAN style="FONT-SIZE: 10pt">총 10권으로 된 이 소설에는 다양한 어조·주제·장르들이 뒤섞여 있다. </SPAN></P>
<P><SPAN style="FONT-SIZE: 9pt"><SPAN style="FONT-SIZE: 10pt">1851년 나폴레옹 3세의 쿠데타에 반대한 이유로 국외로 추방당해 1870년까지 19년간을 영국 해협에 있는 저지와 건지 두 섬에서 지냈는데, 이곳의 웅대한 자연과 더불어 산 생활에서 많은 결실을 얻어 〈벌(罰) Les Chatiment〉(1853)·</SPAN></P>
<P><SPAN style="FONT-SIZE: 10pt"><명상시집 Les Contemplations〉(1856)과 함께 〈레 미제라블〉(1862)을 탄생시켰다. 작품 속에서 위고는 "법률·관습·풍속 때문에 사회적 처벌이 생겨나고, 이 처벌에 의해 문명의 한복판에 인공적인 지옥이 만들어져, 신이 만들어야 할 숙명이 인간이 만드는 운명에 의해 헝클어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그는 이 작품에서 인간이 인간에 대해 저지르는 악을 고발하고자 한 것이며, 장 발장이라는 인간을 통해 악에 대항하는 양심의 각성과 성숙 사랑의 위대함을 그려놓았다.</SPAN></P>
<P> </P>
<P><STRONG>소설 줄거리 : </P></DIV>
<DIV>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255,255); FONT-FAMILY: 굴림; COLOR: rgb(61,61,61)" class=Apple-style-span><STRONG>청년 장 발장은 </STRONG>한 조각의 빵을 훔친 죄로 5년의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으나 4번의 탈옥을 시도, 결국 19년간의 감옥살이를
<P>마치고 중년이 되어 출옥한다. <A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rgb(1,21,131); TEXT-DECORATION: none"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51275" target=_blank><FONT color=#096ab5>전과자</FONT></A>라고 아무도 돌보지 않는 그에게 하룻밤의 숙식을 제공해 준 미리엘 주교의 집에서 은식</P>
<P>기를 훔쳐 도망가다가 헌병에게 체포되어 끌려가게 되었을 때, <STRONG>미리엘 주교는 </STRONG>자신이 준 것이라고 증언하여 그를 구해주고 </P>
<P>은촛대를 얹어주며 올바르게 살 것을 당부한다. 여기서 장은 비로소 <STRONG>사랑에 눈을 뜨게 되어 </STRONG>마들렌이라는 새 이름으로 사업</P>
<P>을 하여 재산을 모으고 <STRONG>시장으로까지 출세한다</STRONG>. 그러나 경감 자베르만은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그의 뒤를 쫓아다닌다. <BR>때마침 어떤 사나이가 장 발장으로 오인되어 체포되고 벌을 받게 되었을 때, 장은 스스로 나서서 그 사나이를 구해 주고 감옥에 </P>
<P>들어가지만 곧 탈옥하여 예전에 자기가 도와주었던 여공의 딸 코제트가 불행한 생활에 빠져 있는 것을 다시 구출하여 경감의 </P>
<P>눈을 피해서 수도원에 숨겨 준다. 양녀 코제트는 그 때 혁명파 공화주의자인 <A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rgb(1,21,131); TEXT-DECORATION: none"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58478" target=_blank><FONT color=#096ab5>마리우스</FONT></A>와 사랑하게 된다. 장은 1832년 공화주의</P>
<P>자들의 폭동으로 부상을 당한 마리우스를 구출하여 코제트와 결혼시킨다. 장 발장의 신분을 알게 된 마리우스는 일시 그를 멀리</P>
<P>하지만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다시 그에게로 돌아온다. 장 발장은 코제트 부부가 임종을 지켜 보는 가운데 조용히 숨을 거둔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EMBED height=1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00 src=http://cfile279.uf.daum.net/original/193B74024C0625CB3DEF50 wmode="transparent" typr="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P><STRONG>
<P> </P>
<P style="TEXT-ALIGN: center"> <IMG title=구절초향기 border=0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78/15_cafe_2008_06_16_23_28_485678a2bb449">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P>
<P style="TEXT-ALIGN: center"><EMBED type=application/download hidden=true src=http://pds36.cafe.daum.net/original/15/cafe/2007/07/22/18/32/46a3243bb13d2&.wma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loop="-1" volume="0"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P>
<CENTER></A><A href="http://cafe.daum.net/newstart9" target=_blank><IMG style="FILTER: alpha(opacity=100, style=2, finishopacity=0); WIDTH: 399px; HEIGHT: 46px" border=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ow3163.com.ne.kr%2Fimg%2Fhappy7.gif" width=478 height=75></A><A style="TEXT-DECORATION: none" href="http://cafe.daum.net/newstart9" target=_blank></CENTER>
<P></A></FONT></FONT> </P></STRONG></DIV></SPAN></SPAN>
<!-- -->
음악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EMBED type=application/download hidden=true src=http://pds36.cafe.daum.net/original/15/cafe/2007/07/22/18/32/46a3243bb13d2&.wma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첫댓글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글에 머무르다 갑니다.
계사년癸巳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좋은영화 함께보지못해 아쉬움이 만습니다,,,,,,즐겁게 감명깁게 감상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늘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한 계사년을 보내셨의면 좋겠읍니다
음악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EMBED type=application/download hidden=true src=http://pds36.cafe.daum.net/original/15/cafe/2007/07/22/18/32/46a3243bb13d2&.wma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잘 다녀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