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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ㅁ우리들(나)의 이야기 이제는 하나하나 버려야 할 때
비오 추천 0 조회 30 24.09.13 05: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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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06:26

    첫댓글 어이구
    아까워라
    동대문 풍물시장에가면 하루일당이 뮙니까
    한달 월급은 나올 물건인데ᆢ
    속초에 음향기기 박물관이라도가볼걸 그랬나봐요

  • 작성자 24.09.14 06:37

    어릴 적, 아버님의 사업이 부도나는 바람에 강원도 인제에서 장호원으로 이사했습니다. 그런데 우리 마을인 깡촌 노탑리1구 개자위 새터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음향기기들이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그래서 레코드판이 쓸모 없게 돼 동리 친구들과 함께 당시만 해도 비싼 레코드판을 공중으로 날리며 놀았지요. 그러다 보니 동리에 레코드판 깨진 것들이 나돌아다니곤 했지요. 다 옛날 얘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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