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세계문학 전체목록
영국
찰스 디킨즈-신호수 토머스 하디-오그라든 팔 조지프 콘래드-진보의 전초기지 제임스 조이스-애러비 / 구름 한 점 버지니어 울프-큐 가든 / 유품 D. H. 로런스-차표 주세요 / 말장수의 딸 캐서린 맨스필드-가든파티 도리스 레씽-지붕 위의 여자
미국
너새니얼 호손-젊은 굿맨 브라운 에드거 앨런 포우-검은 고양이 허먼 멜빌-필경사 바틀비 마크 트웨인-캘레바래스 군의 명물, 뜀뛰는 개구리 헨리 제임스-진품 샬롯 퍼킨스 길먼-누런 벽지 찰스 W. 체스넛-그랜디썬의 위장 스티븐 크레인-소형 보트 셔우드 앤더슨-달걀 F. 스콧 피츠제럴드-겨울 꿈 윌리엄 포크너-에밀리에게 장미를
독일
요한 볼프강 폰 괴테-정직한 법관 요한 루트비히 티크-기발한 페르머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주워온 자식 요한 페터 헤벨-뜻밖의 재회 후고 폰 호프만스탈-672일째 밤의 동화 토마스 만-루이스헨 아르투어 슈니츨러-장님 제로니모와 그의 형 헤르만 헤쎄-짝짓기 프란츠 카프카-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헤르만 브로흐-바르바라 일제 아이힝어-달나라 이야기 하인리히 뵐-광고물 폐기자 알렉산더 클루게-어느 사랑의 실험 마리에 루이제 카슈니츠-제니퍼의 꿈 잉에보르크 바흐만-개 짖는 소리 지크프리트 렌츠-발라톤 호수의 물결 크리스토프 하인-인도로 가는 항로는 없었다
스페인·라틴아메리카
레오뽈도 알라스 (끌라린)-안녕, 꼬르데라! 삐오 바로하-마리 벨차 이그나시오 알데꼬아-영 산체스 아나 마리아 마뚜떼-태만의 죄 헤수스 페르난데스 산또스-까까머리 루벤 다리오-중국 여제의 죽음 오라시오 끼로가-목 잘린 암탉 알레호 까르뻰띠에르-씨앗으로 돌아가는 여행 아르뚜로 우슬라르 삐에뜨리-비 후안 까를로스 오네띠-환영해, 밥 마리아 루이사 봄발-나무 훌리오 꼬르따사르-드러누운 밤 후안 룰포-날 죽이지 말라고 말해줘! 후안 호세 아레올라-전철수 아우구스또 몬떼로소-일식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거대한 날개 달린 상늙은이 루이사 발렌수엘라-검열관 끄리스띠나 뻬리 로씨-추락한 천사 이사벨 아옌데-두 마디 말
프랑스
드니 디드로-이것은 소설이 아니다 오노레 드 발자끄-붉은 여인숙 프로스뻬르 메리메-푸른 방 쥘-아메데 바르베 도르비이-무신론자들의 저녁식사 삐에르-쥘 떼오필 고띠에-죽은 여인의 사랑 앙리 르네 알베르 기 드 모빠쌍-밤 조르주 베르나노스-그림자들의 대화 마르쎌 에메-난쟁이 마르그리뜨 유르스나르-어떻게 왕부는 구원받았는가 장 지오노-씰랑스 알랭 로브-그리예-바닷가 쥘리앙 그라끄-코프튀아 왕 장-마리 귀스따브 르 끌레지오-륄라비 다니엘 불랑제-낙서
중국
루쉰-아Q정전 / 고향 위따푸-타락 쳔충원-샤오샤오 빠진-노예의 마음 마오뚠-린 씨네 가게 스져춘-장맛비가 내리던 저녁 라오셔-초승달 띵링-밤
일본
쿠니끼다 돗뽀-대나무 쪽문 나쯔메 소오세끼-이상한 소리 시가 나오야-오오쯔 준끼찌 미야모또 유리꼬-가난한 사람들의 무리 타니자끼 준이찌로오-이단자의 슬픔 시마자끼 토오손-클 준비 카와바따 야스나리-망원경과 전화 / 삽화 / 산다화 오오오까 쇼오헤이-모닥불
폴란드
헨릭 시엔키에비츠-등대지기 볼레스와프 프루스-파문은 되돌아온다 / 모직조끼 마리아 코노프니츠카-우리들의 조랑말 야로스와프 이바시키에비츠-빌코의 아가씨들 / 자작나무숲 타데우쉬 보로프스키-신사 숙녀 여러분, 가스실로 마렉 흐와스코-구름 속의 첫걸음 / 창 / 노동자들
러시아
알렉산드르 뿌슈낀-한 발 니꼴라이 고골-외투 레프 똘스또이-무도회가 끝난 뒤 안똔 체호프-슬픔 / 입맞춤 막심 고리끼-스물여섯과 하나 미하일 불가꼬프-철로 된 목 이삭 바벨-편지 나제쥬다 떼피-시간 예브게니 자먀찐-동굴 이반 부닌-가벼운 숨결 / 일사병 안드레이 쁠라또노프-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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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요거요거 괘안으면 우리 셈나때 매월 한권씩 하는 것도 좋을 듯 한데여~~
나도 궁금해.
차례를 보니까 적절하게 만들어놓은 세계단편명작시리즈 같네요. 세계명작이 잘 팔리자 지금 문학동네, 민음사, 창비가 경쟁 붙었는데, 그것의 일환으로 급조한 이문열세계명작 견재품인듯... 저희가 발자크부터 하되, 중간에 외국단편작가들도 시대순으로 할 거고, 그때 우리가 시대순에 맞게 작가 작품을 정하면 좋을 듯.... 물론 누군가 먼저 읽고 말해주면 더 좋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