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사이에서 꼭 지켜야 할 것 3가지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처음에는 상대방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를 신경 쓰게 됩니다.
하지만 관계가 오래될수록 편해지고, 어느 순간부터는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하기도 합니다.
남녀관계가 오래가기 위해서는 좋아하는 마음만큼 서로 지켜야 할 기준도 중요합니다.
① 신뢰를 깨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남녀 사이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신뢰입니다.
작은 거짓말이라도 반복되거나 숨기는 일이 많아지면 상대방은 다른 행동까지 의심하게 됩니다.
특히 다른 이성과의 만남이나 연락처럼 상대방이 민감하게 느낄 수 있는 문제는 ‘나는 아무렇지 않다’는 기준보다 두 사람이 합의한 기준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②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람마다 연애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다릅니다.
나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해도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상대가 불편하다고 이야기했다면 무조건 질투나 집착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먼저 들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서로 대화해서 지킬 수 있는 선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③ 가까울수록 존중해야 합니다
연인이나 부부라고 해서 상대방의 모든 생활을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친구관계, 취미, 개인적인 시간도 어느 정도 존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대로 자유를 이유로 상대방과 한 약속을 가볍게 생각해서도 안 됩니다.
자유와 책임이 함께 있어야 관계도 편안해집니다.
그렇다면 명리학에서는 어떻게 볼까요?
남녀관계에서는 합·충·형·파·해와 같은 관계의 작용도 살펴봅니다.
합은 서로 끌리고 가까워지는 작용,
충은 서로 부딪히거나 관계에 큰 변화가 생기는 작용,
형은 불편함이나 갈등이 반복되는 모습,
파는 관계의 균열이나 약속과 신뢰가 흔들리는 모습,
해는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서운함과 불편함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합이 있다고 무조건 좋은 관계이고 충·형·파·해가 있다고 반드시 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관계든 서로 다른 부분은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차이를 알고 서로 지켜야 할 선을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결국 남녀 사이에서 오래 지켜야 할 것은
신뢰, 배려, 존중입니다.
청주명가 사주
이재홍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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