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은 세상입니다
제 기억으로 국민 학교 저학년 때 아폴로 11호가 달에가서 루이 암스트롱이 달 표면을 켕거루 처럼
걷는 모습을 동네 유일하게 일제 소니 흑백 T.V 가지고 있는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집 대청 마루에서
죄인처럼 무릎 끓고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
이제는 우주 여행 이라니 .......
허여간에 오래 오래 살아야 겠시유
그래야 그 사람들 사진이라두 박아 주지유...
(아래 사진은 제 필링이 우주에서 오는듯하야.......ㅋ ㅋ ㅋ ㅋ ㅋ )

첫댓글 고달푼 인생의 터널을 빠져나가는 듯한.... 느낌이 좋네요....
느낌만 좋아서는 않되는데....
그럼 저 두 사람이 우주인?? 아님 E.T??...지동설을 주장하려다 죽을뻔한 과학자가 있던 때가 고작 500년전인데.......그래서 절대적인 이론이란것이 없는지도 모릅니다..
절대적 이론 있숩니다 .....효정스 알랑가...사랑은 상처다ㅋㅋ ㅋ ㅋ ㅋ ㅋ
으잉~~ E.T다~ 혼자서만 E.T보구 왔남유? 난 부모님 산소 댕겨 왔시유~~~근데 언제 한잔 하남유?~~~
친구야 ...난 걸 없는 2차는 거절이네.....
토요반에 거~~~~얼 있는디유.....^^
난 늘 내곁에 '걸'들이 있지. 부러울'걸', 약오를'걸', 보고싶을'걸',등등 근데 늘 외로울'걸'은 항상 같이라는....*^^*
두분은 항시 약방의 감초이신듯 합니다..행복하게 웃어봅니다...ㅎㅎㅎㅎ
와~~사진 멋져요....^^
저는 지금 니콘 사용설명서로 고시공부 하고 있습니다 손에 익을려면 1학기 또 그냥 가것네유,,,,,,,작년 12월에 사 놓은 포토샾 책두 머리말 밖에 못 읽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