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복음전도와 찬양의 크리스마스(누가복음 2:1-20)
2022년 12월 25일
하나님께 나아감 * 초대↓ * 송영↑ 찬송가 3장, 126장 * 사도신경↑ 고백과 사죄 십계명↓ 고백의 기도↑ 사죄의 선언↓ 필요를 아뢰는 기도↑ 감사의 찬송↑ 115장 말씀으로 오심 성경↓ 누가복음 2:1-20 (신약89쪽) 조명을 위한 찬송↑ 453장 어린이 말씀↓ 말씀↓ “복음전도와 찬양의 크리스마스” 감사의 찬송↑ 125장 입교식: 임정민 성도 공적 신앙고백 감사기도 보이는 말씀: 성찬으로 오심 성찬↓↑ 감사의 찬송↑ 27장 감사로 응답 감사의 예물↑ 헌신/감사의 기도↑ 주기도문↑ 파 송 * 파송의 찬송↓↑ 122장 * 축도↓ * 표에는 일어서기 바랍니다. 몸이 편찮으신 분은 앉아 계세요. |
08819서울특별시 관악구 대학길 52(신림동), 3층 http://GwanakChurch.org전화: (070)8682-3991 |
2 그 호적은 구레뇨가 시리아의 총독이었을 때 처음 된 것이었다.
3 그리고 모두가 호적등록되러 갔는데, 각각 자신의 도시로.
4 그런데 요셉도 갈릴리로부터 나사렛 도시로부터, 유대로 베들레헴이라 불리는 다윗의 도시로 올라갔는데, 왜냐하면, 그는 다윗의 집과 족속이었기 때문이었다.
5 그와 약혼하여 임신중이던 마리아와 함께 호적등록되기 위해서였다.
6 그들이 거기 있을 때, 그녀가 아이를 낳을 날이 찼고,
7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첫 아들을 낳았고, 그를 담요에 싸서, 그를 먹이통 안에 두었는데, 그들에게 묵을 방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8 그리고 목자들이 그 동일한 지역에서, 야영하면서 밤 동안 지킴을 지키고 있었는데, 그들의 양떼 옆에서.
9 그런데 주님의 한 천사가 그들의 옆에 서 있어 왔고, 주님의 영광이 그들을 둘러 비추었고, 그들은 큰 두려움으로 두려워 했다.
10 그리고 그들에게 그 천사가 말했다.
“두려워 말라. 왜냐하면, 와, 내가 모든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을 너희에게 복음전한다.
11 즉, 오늘 다윗의 도시에 너희를 위해 구원주가 났는데, 곧 그리스도 주님 이시다.
12 그리고 이것이 너희에게 그 표적이다. 싸여서 그 먹이통 안에 놓여진 아기를 볼 것이다. “
13 그리고 갑자기 그 천사와 함께 하늘의 군대의 무리가 있어서, 하나님을 찬양하였다, 말하기를
14 “지극히 높은 곳들에 하나님께 영광
그리고 땅에는 평화
기뻐하시는 사람들 가운데에.”
15 그리고 그 천사들이 그들로부터 하늘을 향해 떠나갔을 때, 목자들은 서로에게 말했다.
“자, 이제 베들레헴까지 가서, 이 말/일, 그 이루어진 것, 주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신 것을 보자.”
16 그들은 서둘러서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그 먹이통 안에 놓여진 아기를 발견하였다.
17 그런데, 보고서는, 이 아이 에 관하여 그들에게 말해 졌던 말/일에 관하여 알게 했다.
18 그리고 모든 들은 사람들은 그 목자들에 의해 그들에게 말해졌던 것들에 관하여 놀랐다.
19 그러나, 마리아는 모든 것, 이 말/일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마음으로 계속 생각하였다.
20 그리고 그 목자들은 그들에게 말해 졌던 대로 그들이 들었고 보았던 모든 것 때문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하면서 돌아갔다.
설교 말씀 개요 |
복음전도와 찬양의 크리스마스(누가복음2:1-20)
구주 탄생의 복음을 다시 듣고 구원받고 찬양하자. 1. 천사들이 구원주 탄생의 복음을 전하고 찬양했다(8-14). 1)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전도 (8-12절) 2) 천사들의 찬양 (13-14) 2. 목자들도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을 찬양했다(15-20). 1) 목자들의 복음 전파와 마리아의 믿음(15-19절) 2) 하나님께 찬송한 목자들 (20절) 사역 (私譯 private translation) 공인성경 번역(개역 개정)이 더 권위있습니다. 사역은 말씀을 잘 이해하도록 참고로 제공합니다. |
1 그 날들에 시이저 아우구스투스로부터, 온 세계는 호적등록되라는 칙령이 나갔다. |
설교말씀 생각하며 순종하기 |
1. 로마제국에서 “복음”은 무엇을 말했습니까? -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자기의 할아버지(종조부)를 무엇으로 선언했습니까? - 아우구스투스 자신은 무엇이라고 선언했습니까? - 천사들은 목자들에게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는 누구라고 했습니까? - 예수님이 성인으로 태어나지 않고 아기로 태어 난 것은 나의 구원에 어떤 유익을 줍니까? - ‘뉘어 있는 것’은 예수님의 장례와 어떤 관계가 있습니까? 2. 한 명의 천사가 복음을 전한 후에 수많은 천사가 하나님을 찬양한 것은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칩니까? - 지금 어려운 문제와 씨름하고 있을 때에도 찬양하는 삶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3. 목자들은 천사들의 복음 전도와 찬양하는 것을 본 다음 베들레헴에 가서 무슨 일을 했습니까? - 우리는 오늘 복음 말씀을 들은 후에 복음전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내가 전도할 한 사람을 기도하며 정하고 내년에 자연스럽게 복음을 나눕시다. - 목자들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찬양하며 집으로 돌아 간 것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워야 할까요? |
공적 신앙고백 문답 |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받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셔서 우리를 자녀로 삼아 주시고 그분의 언약 안에 포함시켜 주심을 함께 감사드립니다. 또 하나님께서는 주의 자녀에게 사랑과 능력을 베푸셔서 거룩한 성찬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받기 위하여 주님의 거룩한 교회 앞에서 하나님께 대한 자기의 신앙을 공적(公的)으로 고백할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문답: 그대는 하나님과 그의 거룩한 교회 앞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공적으로 고백하고, 이를 통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찬에 참여하는 것을 허락받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제 다음의 질문들을 잘 듣고 진실되게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그대는 사도신경에 요약되었고 여기에 있는 이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가르치는 구약과 신약의 가르침이 구원을 위한 참되고 완전한 교훈임을 고백하십니까? 하나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살아서나 죽어서나 이 가르침 안에서 계속 살아가고, 하나님의 말씀과 배치되는 이단들과 오류들을 배격하기로 약속합니까? 둘째, 그대는 세례를 받을 때에 그대에게 표시하고 도장을 찍어 주신 하나님의 언약의 약속들을 믿습니까? 그대는 자기의 죄 때문에 진정으로 자기를 미워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며, 그대의 생명을 그대 밖에서, 곧 우리의 유일한 구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찾으시겠습니까? 셋째, 그대는 주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말씀을 따라서 전심으로 그분을 섬기고, 세상을 버리며 그대의 옛 본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서 오직 성령을 좇아 살기를 원한다고 선언하십니까? 넷째, 그대는 하나님의 교회의 살아 있는 지체(肢體)로서 교회의 거룩함과 화평을 위해 힘쓰며, 교회 전체의 사명을 이루는 데에 개인 생활의 목적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자기의 생애를 다 드려서 주님을 섬기기로 굳게 결심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은혜로 그대를 지켜 주시기를 바라지만, 혹시라도 그대가 말씀의 가르침이나 생활에서 태만하거나 어긋나는 일이 있으면, 교회의 권면과 권징(勸懲)에 기꺼이 순종할 것을 서약하십니까? 임정민 형제님, 그대는 이 모든 말씀대로 서약하시겠습니까? 대답: 예, 그대로 서약합니다. 선포: 임정민 씨는 하나의 거룩하고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고신교회의 성인세례교인(입교인)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합니다. 아멘. |
관악교회 성탄기념 작은 음악회 “큰 기쁨의 좋은 소식” |
사회: 안용준 강도사 1부.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온 성도들의 성탄송 합창 (반주: 카혼 김바우, 피아노 김향엽, 기타 최승기, 베이스 박예린, 플룻 김혜란) 1. 109장 “고요한 밤, 거룩한 밤” 2. 122장 “그 맑고 환한 밤 중에” 3. 126장 “천사 찬송하기를” 4. 125장 “천사들의 노래가” 5.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 4. 64장 “기뻐하며 경배하세” 2부.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특별 공연 1. 유초등부 중창: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하나님의 나팔소리” 2. 피아노 연탄 (김향엽, 정이현): “징글벨” 3. 중고등부 SFC 중창: “이 땅 위에 오신,” “참 반가운 성도여” 3부. “목자들이 보고 천사가 이 아이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피날레 합창 622장 “거룩한 밤” |
외울 말씀 지난주: 좋은 땅에 있다는 것은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니라. (누가복음 8:15) |
이번 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하니라. (누가복음 2:14) |
알림 • 임정민 성도가 신앙을 고백하고 성찬에 참여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다음주 성찬식 거행합니다. • 오늘 나눔헌금은 대내구제, 지역 저소득층 지원(희망온돌 사업)에 사용합니다. 준비 못하신 분은 다음주에 헌금해 주세요. • 오늘 오후 1시 30분 성탄 기념 작은 음악회 모두 참석해 주세요. • 오늘 오후 2시 30분 성탄 기념 영화 상영: “네티비티 스토리” (간식 제공) • 2023 예결산 공동의회: 1월 8일 주일 예배 후. 내년 예산 관련 의견 있으신 분은 조 장로님께 말씀해 주세요. • 성탄 특별 간식: 떡, 팩우유, 귤(각각 1인 1개), 특별한 커피(이명건-최재선 부부 제공), 유초등부 선물 꾸러미(먼저 가는 아이들 꼭 받아 가세요) • 뒤쪽 테이블에 묵상 노트 필요하신 분 자유롭게 가져가세요. • 코로나19확산 예방: 마스크 착용, 예배 중 환기, 대화하며 취식 자제 • 점심 간식은 원하시는 종류로 1인당 1개, 물도 1인당 1개씩 가져가세요. 오늘의 성경 한 장 가정에서 매일 성경 한 장씩 읽고 찬송합시다. 주일 오전 예배 오전 11시 (교회당, 유튜브) 주일 교리 공부 오후 1시 30분 “성탄기념 작은 음악회” (교회당, 유튜브) 수요기도모임 저녁 8시 (교회당) 금요기도회 저녁 8시 (교회당, 유튜브) 사무엘상 3:19-21 새벽기도회 월-금 오전 5:30, 토 7시 (교회당, 유튜브) 누가복음 13-18장 다음 주일예배 요한복음15:1-16, “열매 맺는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