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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부속중고등학교11회
 
 
 
카페 게시글
게시판 정향숙 딸 결혼
옆문 추천 0 조회 250 10.05.21 18:37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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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1 21:41

    첫댓글 향숙아~~ 축하 한다. 나는 한국에 비하면 거저 시집 보내는거야~ 둘이서 다 알아서 준비 했거든....니가 많이 힘들고 바쁘겠다....

  • 10.05.22 02:33

    정기딸 쟈넷도 그렇고..혜순이 자식들도 그렇고..모다 모범 자녀들이다..미국에 사는 가정의 자녀들은 객지생활들을 해서 그러나 독립심이 매우 큰것 같아..자신들이 준비가 안되었음 결혼두 뒤로 미루니..향숙이두 수고가 많겠네..한국의 결혼문화가 참 놀라워 자식낳아 공부시키고..그러구두 결혼 까지도 돈이 너무 드니..

  • 작성자 10.05.22 16:50

    (너무 놀라워 하지 마세요. 마담 손) 그렇다고 냉수 한 사발 떠놓고 둘이서 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물론 못 할것도 없지요. 그렇게 하는 쌍도 있습디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다들~ 자기 처지와 수준에 맞게 가오니. 심기 푸세요~

  • 10.05.22 21:14

    Yup Mun, I'm glad you are back.

  • 10.05.22 23:55

    고마워 어제 함이 들어와서 이제 결혼식만 남았네~~~

  • 10.05.22 08:16

    축하합니다... 그날 시간을 봐서 참석하도록 애를 써보겠습니다.

  • 10.05.22 10:48

    축하 합니다. 결혼식날 봅시다.

  • 10.05.22 12:56

    축하해! 부모들에 숙제가 풀리는 순간이네...

  • 작성자 10.05.22 16:38

    "시원 섭섭하다 할까, 홀가분 하다 할까" 뭐~ 그런거 아니것수! 김 형~ (간만 입니다. 형수님도 안녕 하시죠? 얘들 속썩일 나이는 지났을테고...) 김 형께선, 언제 며누리 본다는 소식 주실건지요. 기다릴께요~

  • 작성자 10.05.22 16:52

    결혼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써놓고보니, 향숙이가 시집가는거 같군!) 따님에게 하는겁니다~

  • 10.05.22 18:12

    따님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 10.05.22 21:11

    Me too, congratulations.

  • 10.05.22 23:22

    백호랑이 가 좋긴좋은 해인가봐 축하할일...순풍순풍 아기들 태어나는 소식...많이 듣는걸 보면...축하해요~

  • 10.05.24 00:48

    할아버지 되신거 축하해요,,,,호호호,,,,,,,,,,,^0^

  • 10.05.23 00:07

    향숙아 축하해. 너 닮아서 너희 딸도 미인이겠지?

  • 10.05.23 13:02

    향숙아, 축하해!, 새 가정 이루는 상진양 오래오래 행복하기를 기원합니다

  • 10.05.24 13:49

    향숙아 추카추카 관내에서 결혼을 하면 반드시 가야 되는데, 난 그날 여행 가는 날이라 못가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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