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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고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핏줄과 소통하는 즐거움에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대전 오리백숙, 전어와 광어에다
21년산 발렌타인까지.
자주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요.
위하여, 위~~하여.
■보정 장흥위씨요람 3차회의(2017.09.22)는
송담(자형) 대종회장의 사회로 청연(두량), 모사(순섭), 선암(옥량), 호산(신복), 오은(승복), 육량(대전), 야운(이환), 백강(성록), 재치(현동), 성진(유치), 벽천(윤기) 12명이 참여해 미래지향적인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종친분들이 함께 하셨다면 더욱 알차고 값진 시간이 되었을건데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참 멋지고 값진 시간이 되었습니다.함께하신분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현재는 물론 차세대를 이끌어갈
동량지재가 다 모인것 같습니다
아주 혁신적인 발전 방안도 많이
논의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춘천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 보고싶어요 아니 갈 겁니다
선암 위옥량 (대종회 청장년회 회장)
ㅗ
우리종인들이
더많이참석못해아쉬워요
저도다으엔참석하겠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수고들많이하셨읍니다
대종회장님을비롯.같이하신종인님들.수고하섰읍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라면
하계수련회와 야유회 중간의
정기행사로 자리매김해도 좋을것 같네요
햇볓이 뜨거웠는데!
고생들많으셨읍니다!모두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