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인가ㆍ국회의원을 할 려고 이 때는 다 준비차원의 과정이지만서도 한번은 회장님께서도 정치도 해야하니 공부도 하라! 이얘기를 하

[샤넬]

셨습니다 .하였거든요~
그래서 의원하시던 분의 강 연 을 끝나고 아 저도 국회의원을 해 볼 라는데 도움 같은 것은 전 혀 필요없고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라고 물어보았더니만은
약 력을 보 고 그대로 하 면 된다 라는 것이었지요.

약 력을 대 략 보니 줄구절절이 늘어트려놓으면서 거의 뭐 사 실은 한 두개 정도?그 외에는 그 리 그렇게
경 력이나 활약상 다 소 포장 시켜놓은 것이 상당하였습니다 .

국 민들에게 진심으로써 절실하게 다 가서도 국민의 문 제 하 나 하나들이 마 치 나 와 같은
내 문제이다!!라는 심경으로 올곧은 심성으로 접근을 하게 된다면
선거운동에 그리 많은 에너지 소모와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당 선 이 충 분 히 가능하게 될 것 입니다 .

물 론 중 간 중간 다른 일이 발생은 하겠지만은 여하튼 그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