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처음 한국에 입국하여 2004년 한국인 아내과 결혼하여 인천에 살고 있습니다.
2008년 귀화허가가 나서 현재 한국국적이고요.
1978년생이며 현재 시화공단 판금업체에서 가공팀장으로 있습니다.
한국생활 18년째로 한국어 의사소통 전혀 문제 없고,
제조업체에 근무하며 회사 연수생들과도 영어로 대화하며 회사와 통역도 하였습니다.
한국에 있으면서 미얀마에서 판금업체를 운영하는 계획도 가지고 있었고, 그 외에 사업 아이템을들 고민하기도 했지만
한국생활이 거의 20년가까이 되다보니 미얀마 경제 상황 등을 알 수도 없고 하여
일단 미얀마에서 그곳 상황을 다시 파악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하여
미얀마에 정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한국 기업의 미얀마 주재원으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되어 글 올려 봅니다.
혹시 구인을 원하시는 기업이 있다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Hi. Do you know the Telletorki in 부평. The manager is kowyne, 꼬와인.
If you ask him, you can get information.
hjalee9@hanmail.net
본인은 미얀마에 현재 근무중인 한국 대기업 법인장 입니다..
당사에서 투자하는 현지 제조공장의 인사총무 담당 메니저를 찾고있는바 상기 맬 주소로 연락주시면 추후 협의하였으면 합니다...
메일 드렸어요.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 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 메일로 보내드렸어요
안녕 하십니까 미얀마 정부와 합작 투자회사의 CEO입니다
농기계 완성차 회사다 보니 판금 부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제 메일 입니다 jenoh@daedong.co.kr 시간 되시면 연락 주세요~~^^
성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