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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더불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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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런저런 수다방 스크랩 용호동(감만동) 아이들. 5월 23일 방문 이야기. 답이 없는 상황....(네이버카페 `길냥이에게 손내밀다`에서 담아왔습니다)
젤리맘 추천 0 조회 169 12.05.29 12:2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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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5.29 12:29

    첫댓글 요아래 소윤님이 올려주신 12평 집에 40마리냥이 바글바글.... 애니멀 호더 관련글의 후속입니다.ㅠㅠㅠㅠㅠ

  • 12.05.29 12:32

    청소 전 집안을 보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ㅠ.ㅠ 대체 어떻하면 저렇게 살 수 있는걸까요.ㅠ.ㅠ 째째맘님이랑 누리맘님들 정말 애쓰시네요. 다시 아무리 봐도 화나고 이해가 안됩니다.ㅠ.ㅠ

  • 12.05.29 12:46

    아우..내가슴이 터질라 하네요..저것들이 인간들인지..결혼? 어떤 자식이 지에미 저런 밑에서 슬픈 인생을 맞이할지..참 아득해지고 불쌍해집니다..미래의 그 아이가요ㅠㅠㅠㅠ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05.29 13:06

    참 존경스러운 분 같습니다~~~

  • 12.05.29 13:31

    냥이네서도 글 봤는데 제일 어처구니없는 부분은 저 부분 결혼한다는거! 하하,,,신기할쎄라,,,

  • 작성자 12.05.29 13:53

    네,댓글에 결혼하는 남자한테 다 까발린다하니 암말 못하더랍니다... 헐;;;
    참 그 남자 누군지 불쌍도하다~ 저 손에 밥 잘도 얻어묵겠다.... 사람만 사는 집에도 구데기떼가 득실득실..아 소름끼쳐

  • 12.05.29 14:51

    솔직히 그 남자분 참 불쌍해요....겉만 봤겠죠 ㅠㅠㅠ

  • 12.05.29 14:16

    에효.... 무책임과 무개념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 12.05.29 15:15

    아이들이 너무나도 가엾습니다. 선택할 권리가 없는 아이들인데... 눈물납니다.

  • 12.05.29 17:01

    에구 답답............ 흐유............ㅠ

  • 12.05.29 22:45

    호러예요....저 똥밭에서 음식이 입으로 들어간다는 자체도 경악스럽네요;;;

  • 12.05.30 00:31

    저래서 결혼이나 하겠어요 정말... 악담을 막 하고 싶어지네요.. 이미 소문나 남친분도 도망가지 않을까요 ㅠ,ㅠ

  • 12.05.30 16:53

    근데 애기들 다이뻐요.....으으으으

  • 12.05.30 18:41

    뭐죠 이거??ㅜㅜ 애들은 이쁘고 깨끗해보이네요. 입양이 절실하겠어요ㅠㅠ 아참나ㅜㅜ 12평에 40마리ㅡㅡㅠㅠ 왜 그러나요 정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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