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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그릴라 : 갑상선암,갑상선결절.항진증,저하증,갑상선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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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감성글 힘든 명절을 보내고 이제사 빼꼼해봅니다..^^
수원깨비 추천 0 조회 133 13.02.13 14: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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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13 16:30

    첫댓글 에~~고 고생하셨네요.... 저도 예전에 생굴먹고 설사 한적 있어서 그뒤로 절대로 생굴은 안먹고 전부쳐 먹거나 굴국끊여서 먹어요.... 아마 깨비님도 앞으로 생굴 절대로 안먹을 꺼에요 ㅎ ㅎ 일주일에 두번 출근이면 힘들지는 않겠어요... 하는일이 활력이 되면 좋겠네요
    올해는 몸관리도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3.02.14 09:35

    몇개 안먹었는데 제대로 고생해봤습니다..^^;
    물만 먹어도 화장실을 가야하니까 돌겠더라구요...
    이젠 그런일 없을거예요..ㅎ
    감사합니다~~*

  • 13.02.13 16:54

    에고~저런! ㅉ
    생굴드심안되는데...그러셧군요.
    그래도 시골 다녀오시고 새배돈 챙기시구 다 하셧넹 ㅎ
    빨리 언능 나으시고 출근하셔서 돈 많이 벌어 부자되시고 건강하세요~ .

  • 작성자 13.02.14 09:38

    제몸속은 무쇠몸속인줄 알았어요^^;ㅎ
    TV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를 굴과함께 홀딱 삼켜버렸나바요 ㅡㅡ
    힘든공부 제대로 했어요^^;
    지금은 입술 빼고는 말짱해요^^
    좋은하루 되셔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14 09:39

    그어떤때보다 더열심히 해보려구요...
    너무 놀아서 울고싶었거든요^^
    언제나 맘속에 힘을 팍팍 심어주시는 대전댁님요~~
    싸~랑~해~욤~^^
    오늘도 행복한일들이 콱~ 채워지시길요~~*

  • 13.02.13 17:51

    빼꼼 !! 고생하셧어요. ㅡㅡ. 얼른나으시고. 미용실 일주일두번이면 힘들지않고 좋은거가타요^^ 파이팅!!!

  • 작성자 13.02.14 09:41

    이배려가 짐이 되지않게 열심히 신나게 재미나게 해보려구요...
    감사해요~~*
    몸은 어떠세요?
    이젠 정말 따뜻한 봄이 온것처럼 아이린님 몸도 따스해지시길 바래욤~
    아프지 마세요^^;

  • 13.02.13 20:11

    이긍 고생많았네여~호~~~^-^
    울작은아들듀 장염 때문에 일주일동안
    쫙~~~좌악----ㅋㅋ((지독하다는-.-;))
    ♥~깨비님듀 아플만큼 다 아파서 이젠 회복단계~
    좋아하는일 다시 할수있게되서
    축하해용~♥
    따님듀 축하하구여~~~^.^
    봄이 움트고 있는 시점에 좋은 출발입니다
    즐거이 보람있는 시간 엮어가여~♥.♥

  • 작성자 13.02.14 09:46

    고집쟁이 보내고 컴퓨터앞에 앉았어요...
    다행스럽게도 안간다는 말도 안하고 ...
    헐~ 개늠의시키~ 초코렛 한가방 사가지고 출근한다고 줄행랑 치던걸요 ㅡ.,ㅡ;
    벌써 남의늠이 된것같은 이느낌...으~~ ㅋ
    가끔 울고집쟁이랑 쪼메 닮았다고 느껴지는 스모키아이즈어니야~~ㅎ ㅣ~~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이소~~^^
    알라뷰~~

  • 13.02.13 21:12

    깨비동생 힘든 명절을 보냈구만요
    요즘은 노로바이러스라고 겨울식중독땜시
    날것 먹지말라고 방송에도 많이 하던데
    욕심쟁이 ...꼭 남 하는건 다 해볼라꼬 그새
    그놈을 알아버렸소?
    다행히 시간 지나면 나아진다고 하더이다
    많이 힘들었을텐데 용케 명절도 잘 지내고
    딸아이 첫출근에 맘이 좀 그랬겠군요
    그치만 스스로 선택한 길이니 후회없을겁니다
    글구 깨비동생도 일주일 두번이라니 ..진짜
    배려 해주시는거다 그렇게 좋게 생각하시구요
    일 하면 아마도 더 활력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힘내시구 더 많이 먹구 빨랑
    회복하더라구욤 잘 쉬셔라~

  • 작성자 13.02.14 10:07

    ㅋㅋㅋㅋ 어찌 알았을까여? 욕심쟁이인거~ㅎ
    그거 욕심쟁이스킬 함부로 사용했다가 돌아가실뻔 했어욤~ㅋ
    지금은 살만해져서 싸돌아다녀요^^

    즐거운 하루되셔요~~*

  • 13.02.13 21:40

    깨비님~~~~~
    노로바이러스때문에 난리던데
    그건 좀 놓아두시지.... ㅋ ㅋ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이젠좀 나아지신거죠?
    첫 출근 축하드리구 예쁜 삶 엮어가시기를.....^**^

  • 작성자 13.02.14 10:08

    ^^ 그러게요...제가 왜그랬을까여~ㅎㅎ;
    덕분에 장염은 이런거다라고~ 제대로 맛봤어요^^;;
    감사해요...열심히 해볼라구요~

  • 13.02.13 22:23

    아들이 초밥사달라고해도 요즘은 거절입니다.
    깨비님~~
    고생많으셨네요.
    겪어본 사람은 아는것...ㅋ
    출근할수 있는곳이 있어 사알짝 부럽네요.
    몸이 먼저 알아서 신호주면 알죠??

  • 작성자 13.02.14 10:10

    일주일에 두번이 다섯번 여섯번으로 늘어나길 바라면서 ....^^;
    오늘도 밝고 행복한 아직 오지않은 날들을 상상하며 미소로 지내욤~^^
    아자!!

  • 13.02.13 22:49

    아픈 몸을 이끌고 설명절 보내느라 넘 힘드셨죠?
    이제부턴 항상 날 것 먹을 때 조심하는 것 잊지 마시구요.
    따님 첫 출근 축하하고요. 깨비님도 축하드려요. 하지만 무리는 하지 마세요.

  • 작성자 13.02.14 10:12

    ^^ 점점 식성이 변해갈것같은 예감이....ㅎㅎ;;
    한개 한개씩 머릿속에서 못먹는 음식이라고 입력시켜요...ㅎㅎ
    활기찬 하루 되세요~~*

  • 13.02.14 14:47

    에궁...깨비언냐 위아래로 쏟아내면 무지 기운 딸리실텐데
    명절은 또 어찌 보내셨을까..ㅠㅠ
    전 전지지다 허리병 다시 도져서 세시간만에 일어 나려는데
    다리 한짝이 마비가 와서 어쩌지도 못하고 다시 드러누워 다리운동하고
    겨우 일어나 다시 나물하고 ㅠㅠ남의집 살이 서럽고 서러웠답니다~
    휭하니 돌아오고 싶었으나 내편이 하나도 없어 꾹 참고 지지고 볶고 삶고 ㅠㅠ
    한분밖에 안계시는 형님께서는 저녁 7시 퇴근하셔서 당신네 아들딸 불러내어
    저녁식사까지 마치고 밤 9시 30분에 들어오시는데 정말 밉더라구요~
    힝~~~언제쯤 내집에서 편하게 명절을 우아하니 보내볼까요 우리네 아짐들은요~~ㅎㅎㅎ

  • 13.02.14 14:49

    괜찮으시다 해도 음식 조절 잘 하시고 깨깟이 다 나으시구요~
    이뿐 딸랑구도 출근 축하드리구요~언냐도 일주일에 두번 ~즐겁게 일하시구요~ㅎㅎ
    이제부터는 아프지 말기요~~^^손꾸락~~걸고 꾹~~도장찍거~~~싸인~~찍찍~~복사~~도로록~~ㅎㅎ

  • 작성자 13.02.14 14:58

    맏며느리 행세 하셨어요?ㅎ
    저두 그랬어요... 원래는 형님이 계시는데 사정상 그렇게 됐네요^^;
    올해는 내몸이 내몸이 아닌 관계루 형님께 전화도 안하구 ...암튼 그랬어요~
    다리마비올정도로 허리가 아프면 안되는거 아니예요?
    조심해요...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있으면 안좋대요...(그러다 꾀병환자 취급받아요...^^;)
    후딱 나으시오~
    즐건 목욜오후 되시길~~^^

  • 13.02.14 19:18

    에궁.. 몸이 안 좋으면 설명절은 건너 뛰어도 될 것 같구만 기어이 내려갔네요.
    우리 동지들은 어찌 다 마음이 모질지 못한 사람들 뿐인 것 같어요..
    그래도 그 마음이 이뻐서 분명히 복은 받을 거구요..(확신함^^)
    출근 이쁘게 하시구 즐겁게 일 하셔서 더 건강해지시구..
    따님의 사회로 나가는 발걸음 위에도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 작성자 13.02.15 09:32

    이미 제가 무슨복인가를 받았는데 그게 복인줄 모르는 걸지도 몰라요..^^;;
    항상 지금에 만족하며 살아야하는데 더힘들고 나서야 아니까 문제예요^^;ㅎ
    감사해요~ 꽃나비님두 행복이 넘치는 ....건강이 내몸안에 상주하는 그런날 되셔요^^

  • 13.02.14 22:38

    저런.....명절 고생 하셨네요!!
    명절때 꼭 한사람씩 장염이 걸려요~~요번에 저희집은 잘 넘어 간것 같네요~~
    그래도 정상 출근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아프지 마세요 수원깨비님??홧팅요!!

  • 작성자 13.02.15 09:34

    얼굴색이 안변했음 꾀병인줄 알았을거예요...
    핏기도 없는게 곧 쓰러질 사람같이 보여서 다행인지 불행인지
    차례 끝나자마자 올라왔어요..^^;;;
    콩나물님 감사해요~
    건강공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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