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터미널에서 55번버스를 타고 수부촌에서 하차하여 10분정도 걸어서 14코스 처음 도착한 곳은 선원면 냉정리에 소재한 철종 외가를 갔다
평소 용흥궁과 그 주변은 자주갔지만 읍에서 아주 멀지않은곳에 철종외가가 있었다니 ...
철종의 외숙인 염보길이 살던 집이라고한다
파주염씨와 용담염씨에 대한 이야기도 들을수 있었다.
외가 옆으로는 염씨들의 묘도 볼수 있었다.
그 이후로 논.밭 풍경과 산길을 걸으며 정겨운 풍경을 볼수 있었다.
4월의 시작이라서 봄을 알리는 벚꽂.진달래 .민들레.목련등을 볼수 있었다.
선원면 주변과 남산리의 에버리치호텔쪽 산길을 걷는데 길게 벋은나무가 무척 시원시원하게 뻗어 있었는데 잣나무라고 한다.
중간에 찬우물약수터와 청하동약수터는 잠깐 쉼을 갖는 장소였는데
... 길을 걸으면서. 왜 14코스가 강화도령 첫사랑길이지? 궁금하였는데 책에서 찾아보니 강화도령 원범(철종의아명) 강화도 처녀 봉이와 남산청하동 약수터와 찬우물 약수터까지 오가며 사랑을 나누었던 길이라고 한다
아 그리고 동헌님께서 멋진 체조를 중간중간 준비해주셔서 올라가기 전과 중간중간 몸두 잘 풀수 있었다~^^
# #강화나들길 #기타
강화나들길 밴드의 김효정님 후기와 허수진님 사진을 옮겼습니다.
첫댓글 강화나들길.번창.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셧읍니다
고맙습니다.
나들길 탐방 잘 보았습니다
강화 나들길 항상 응원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