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인 님 얼마 남지 않은 2024년의 숫자들 하루도 변함없으신 시인 님의 그날의 안부엔 우리 함께하는 이 공간 체칠리아의 음악 공간엔 언제나 행운과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삶의 공간이지요 그럼요 아마도 하루라도 시인 님의 안부의 장이 빈다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한 해 동안 변함없으신 그 크신 마음에 진정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시인 님 2025년의 숫자들을 위하여 더 힘차게 우리 함께 달려가 보십시다 그리고 큰 희망 속에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시인 님 고맙습니다
양떼님 제가 이 카페에 가입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글 올렸는데 오늘도 942번째군요 3년이 가까워 옵니다 양떼님이 계시기에 매일 오나 봅니다 이제 곧 올 한해를 보낸다는 생각에 조금 서글픈 마음이 드네요 세월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요 올해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시인 님
얼마 남지 않은 2024년의 숫자들
하루도 변함없으신
시인 님의 그날의 안부엔
우리 함께하는 이 공간
체칠리아의 음악 공간엔
언제나 행운과 행복의 웃음이 넘쳐나는 삶의 공간이지요
그럼요
아마도 하루라도 시인 님의 안부의 장이 빈다면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한 해 동안 변함없으신
그 크신 마음에 진정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시인 님
2025년의 숫자들을 위하여
더 힘차게 우리 함께 달려가 보십시다
그리고 큰 희망 속에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시인 님
고맙습니다
양떼님
제가 이 카페에 가입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글 올렸는데
오늘도 942번째군요
3년이 가까워 옵니다
양떼님이 계시기에 매일 오나 봅니다
이제 곧 올 한해를 보낸다는 생각에
조금 서글픈 마음이 드네요
세월은 왜 이리도 빨리 가는지요
올해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