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주무셨나요?
상쾌한 아침
또 멋진 하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무더운 여름이 시작된 듯하네요.
무더위에 장마
이제 곧 장마도 시작된다고 하니
단단히 준비를 하셔야 겠어요.
https://youtu.be/Xwi0yRbc9wY
게다가 저는 여름이 되면
제일 싫은 게
이 녀석들이에요.
여름만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온 몸을 건질 건질
단 잠을 다 깨워버리는 녀석
탁 때릴려고 하면
지가 언제 날 봤다고
이런 말 같잖은 소리를 한다.
“같은 피를 나누는 사이인데, 너무 하시는 것 아니에요~”
아마도 모기에 물려보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에요.
앵앵 거리는 모기 한마리만
나타나도 단잠을 다 망가트려 버리죠.
한 밤 중에 불을 켜고
모기를 잡다가
있는 힘을 다해 내려쳤는데
모기는 도망가고 빈손들만 박수를 쳤을 때
느끼는 허망함
아 나도 나이가 들었나?
이 녀석들이 그래도
나보다 동작이 빠르네?!
몇분간 사투를 벌이다
그래도 결국 내가 승리가 되었습니다.
피를 흘리며 죽어있는
그의 처절한 시체를 바라보는데
글쎄 이번에는 모기만한 소리로
내 안에서 들려오는
또 다른 한 소리가 있었습니다.
‘살기 위해서 모기조차 목숨을 건 전쟁에 임하는데
너는 지금까지 목숨을 한번 내어 걸고
진지한 인생을 살아보왔느냐?’
사소한 미물
모기 한마리가 들려준
너무나 큰 도전 때문에
잠이 싹 달아났습니다.
너는 지금까지
정말 목숨을 한번 내어걸고
사랑해 보았느냐?
너는 지금까지
정말 목숨을 한번 내어걸고
헌신해 보았느냐?
너는 지금까지
정말 목숨을 한번 내어걸고
봉사해 보았느냐?
목숨을 내건 결단한번 없었다면
어찌 그게 산다고 하지만
사는 것이겠습니까?
한번 왔다가는 인생
어찌보면 우리는 제대로 살아보지도 못하고
모기처럼 앵앵거리는 소리조차
질러보지도 못하고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열어놓은 창문틈으로
모기 한마리가 들어와 커피잔에
빠져 죽으면서 이런 유언을 남깁니다.
“인생 뭐 별것이냐?
쓴 맛 단 맛 다 봤네!”
ㅋㅋㅋ,
우리는 그 녀석 보다
그럴 것입니다.
커피 잔에도 쓴 맛 단 맛이 있지만
그게 인생의 맛과 비교가 된다더냐?
이생의 삶이 아무리 재미있고 즐겁다지만
이게 어디 하늘의 삶의 깊이에 조금도 비교가 된다더냐?
우리는 천국에 도달해보지 않고는,
하나님이 준비해 놓으신
정말 사랑만 가득한
정말 기쁨만 가득한
정말 행복한 가득한
그 땅을 디뎌보지 않고서는
그 공기를 마셔보지 않고서는
그 사랑을 누려보지 않고서는
살아도 산 게 아닙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그 날을 맛보라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어찌보면 어리석은 우리는 모기를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모기는 목숨을 걸지만,
참 어리석은 것 같기도 합니다.
결국 그렇게 끝날 모기의 생(生)
어디 감히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게 덤벼 던다더냐!
정녕! 네가 죽을 줄을 몰랐더냐!
나에게 덤겨던 네 놈의 결말은
그리오래 가지 않으리라!
파리채에 터져죽고
손벽에 눌려죽고
전자모기채에 타서죽고
...이리 저리 죽으리라!
그렇게 죽을 줄 알면서
잠시 먹을 달콤한 피맛에
정신잃어 죽음을 길을 택하는 모기처럼
영원한 하늘의 행복을 외면하고
이 세상의 잠시잠깐 즐거움에
정신을 잃고
교만과 고집에 눈먼인생이
모기처럼 죽을 짓만 골라하는 어리석은 자 아니더냐!
해가 뉘엿뉘엿 질 즈음에
시아버지 모기가 외출 준비를하고 나가려고 하자
며느리 모기가 상냥하게 물었다.
아버님, 저녁 진지상 보아 놓을까요?
그말을 듣고 시아버지 모기는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필요없다.
순한놈 만나면 저녁먹고 내 살아돌아 올터이고
모진놈 만나면 영영 돌아오지 못할것이니
그리 알아라
모기와 사탄의 공통점
① 죽을 줄 알지만 포기할 줄은 모른다.
② 빛속에서는 꼼짝도 못하는 놈이, 어둠속에서는 어느새 나타나 활기를 친다.
③ 사람들의 피를 빨아 괴롭게 한다.
④ 세상에 필요없는 놈이지만, 끈기와 집착만큼은 대단하다.
⑤ 모기를 물리치는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은 모기장, 사탄을 물리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예수안에 사는 것이다.
⑥ 모기가 없는 나라 그곳은 천국밖에 없다.
모기는 우리에게 천국을 그리워하게 만들어주는 참 좋은 전도자이다.
♬ 내 본향 하늘 본향
그 나라를 사모하며
무더운 여름 잘 이겨내고, 멋지고 행복한 날들 만들어가요!
https://youtu.be/QmVTEu9Srk0?list=RDQmVTEu9Srk0
아참! 모기를 왜 글을 아는 벌레인지 설명해야죠.
내 정신 좀 봐 .ㅋㅋㅋ
한자(漢字)로 모기를 모기 문(蚊)’자로 표기한다. 벌레 충(虫)자와 글 문(文)자의 합성이다. 왜 모기를 글 문(文)자와 연결해 놓았을까? 앵앵 거리는 소리를 글을 읽는다고 생각했을까? 옛날 어른 들의 집에는 족자가 있는데 모기를 잡으려 하면 모기는 어느새 족자의 글(文) 위에 가 앉아서 자기 몸을 감춘다. 이처럼 모기는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어둡고 검은 곳만 찾아다닌다. 이는 천부적 생존본능이다. 그래서 모기를 말하는 ‘문(蚊)’자에 글월 문(文)자가 있는 것이리라.
오늘도 사랑을 누리며, 나누는 행복한 날 되세요.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 21:3-5)
https://youtu.be/qC-Ts7E6tlc
https://youtu.be/g1bJ72cjMD4
https://youtu.be/-2MlFsl5EJI?list=PLkDm9k3-yeTjPMzq9rfkQO___6Q6EjP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