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로 서지 않고 어떻게 날 수 있니이렇게 잊힌 새가 내 속에 살 줄이야바위도 뚫을 수 있는, 그래 나는 물망초염통이 수축해야 사랑이 흘러간다이렇게 작은 신이 내 속에 살 줄이야살아선 떠날 수 없는, 그래 나는 세포다.
첫댓글 '나를 잊지 마세요'어쩌면 희망 고문일 수 있지만 가슴 속에는 항상 남아있죠.
잊지 않으려면 사랑이 필수 조건이겠지요.내 속의 새와 작은 신도 곧 사랑이겠지요~
아파트 화단에 아침마다 마주치는 물망초가 있습니다.
첫댓글 '나를 잊지 마세요'
어쩌면 희망 고문일 수 있지만 가슴 속에는 항상 남아있죠.
잊지 않으려면 사랑이 필수 조건이겠지요.
내 속의 새와 작은 신도 곧 사랑이겠지요~
아파트 화단에 아침마다 마주치는 물망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