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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麟蹄) 방태산(芳台山) 아침가리골 트레킹(trekking) ◈ - ‘오지(奧地) 중에 오지(奧地)’ 아침가리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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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道路) 안내 서울춘천고속도로(-春川高速道路, Seoul Chuncheon Highway)→ 화양강휴게소(華陽江休憩所)→ 인제군(麟蹄郡) 남면(南面) ‘청정조각공원’
▣ 트레킹(trekking) 일시(日時) 2011년 8월 9일(화): 09:40∼15:15
▣ 트레킹(trekking) 장소(場所)
▲ 인제(麟蹄) 방태산(芳台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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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奧地) 중에 오지(奧地)’ 아침가리골 ♣
⊙ 트레킹(trekking) 지도(地圖)
⊙ 트레킹(trekking) 코스(course) → 방동약수(芳東藥水)→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 비포장도로(非鋪裝道路)→ 정상 공터→ 아침가리 돌탑 → 산림감시초소(山林監視哨所)→ 비포장도로(非鋪裝道路)→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 조경동교((朝耕洞橋)→ 아침가리골
♧ 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 실시 안내 ♧
▣ 트레킹(trekking) 기록(記錄)
§ 트레킹(trekking) 들머리: 도로(道路) §
☞ 평일인지라 차량(車輛) 수가 적어 한점의 막힘도 없이 경쾌하게 달리니 (2011년 8월 9일, 오전 8:12 상황)
☞ 아침을 거를순 없고 화양강휴게소(華陽江休憩所)에 들러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고
☞ 화양강휴게소(華陽江休憩所) 테라스(terrace)에서 내려다본 홍천강(洪川江) 주변 풍광입니다.
☞ 홍천(洪川) 44호 국도변 우측에 ‘홍천강’ 이라고 씌여진 대형 입간판이 눈에 들어옵니다.
☞ 홍천(洪川)을 거쳐 인제(麟蹄)로 들어서니
☞ 현위치는 신남교차로인데 직진하면 인제(麟蹄), 양양 가는 44번 도로가 나오고
☞ 강원도 지역에는‘ 38선 휴게소’ 가 여러 곳 있는데 도로 좌측을 바라보니 인제(麟蹄) ‘38선 휴게소’ 가 보이네요.
☞ 인제휴게소(麟蹄休憩所) 입구가 나타납니다.
☞ 신남삼거리(인제군)를 거쳐 인제대교(麟蹄大橋) 위를 지나갑니다.
☞ 인제터널(麟蹄tunnel)을 빠져 나가려고 합니다. (2011년 8월 9일, 오전 8:53 상황)
☞ 인제(麟蹄)와 창촌, 현리 가는 31번 도로와 갈림길인 합강교차로에 닿습니다.
☞ 좌측 원통가는 길을 버리고 우측 내린천(內麟川) 가는 길을 따라 오다가
☞ 인제(麟蹄) 모험레포츠연수원 앞 원대삼거리를 통과합니다.
☞ 31번 도로 우측에 ‘38線’ 이라고 씌여진 38線(선) 안내표석(案內標石)이 서 있네요.
☞ 좌측은 한계령, 귀둔리(貴屯里:해발400m) 가는 5번 도로이고
☞ 진방삼거리를 거쳐 직진 창촌, 상남 가는 31번 도로를 버리고
☞ 418번 도로 우측에 ‘조롱고개’ 라고 씌여진 안내표석(案內標石)이 눈길을 끕니다.
☞ 418번 도로 우측에 ‘어서오십시오 방동1리’ 라고 씌여진 안내표석(案內標石)도 보입니다.
○ 트레킹(trekking) 들머리: 방동2리(芳東二里) 방동약수(芳東藥水) 마을 ○
☞ ‘방동← 사동→ 현리’ 라고 씌여진 마을버스정류소와 ‘진동← 간촌→ 현리’ 라고 씌여진 마을버스정류소를 거쳐
☞ 방동교(芳東橋)를 건너서 앞을 바라보니 방동2리(芳東二里) 약수(藥水) 마을에서 세워놓은 새농어촌건설운동 안내표석(案內標石)이 보입니다. (2011년 8월 9일, 오전 9:40:18 상황)
☞ 우측 방태산길을 버리고 좌측 방동약수로(芳東藥水路)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를 따라 올라오니
☞ 트레킹(trekking) 준비를 마친 트레커(trekker)들이 방동약수(芳東藥水) 주차장(駐車場)에서 ▼
§ 방동2리(芳東二里) 방동약수(芳東藥水) 마을에서 방동약수(芳東藥水)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트레킹(trekking) 시작 전(前)에 대형차량은 통행할 수 없는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 위에서 한컷...
☞ 꽤 많은 트레커(trekker)들이 지나 다니는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 옆에 개복숭아 나무가 한 그루 있었는데
☞ 오르막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를 따라 오르는 길을 얼마 걷지도 않았는데 벌써 지루해집니다.
☞ 트레킹(trekking) 초입부에서 만난 야생화(野生花: 들꽃: wild flower)...
☞ 꼬불꼬불한 오르막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를 힘든 내색없이 다들 잘 걸어 갑니다.
☞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를 올라 가면서 야생화(野生花: 들꽃: wild flower)도 찾아 보면서 천천히 올라갑니다.
☞ 흐드러지게 피어있는 야생화(野生花: 들꽃: wild flower)를 보면서 계절(季節)을 음미(吟味) 해봅니다.
○ 방동약수(芳東藥水) ○
☞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 좌측에 서 있는 자그마한 방동약수(芳東藥水) 안내표석(案內標石)이 (2011년 8월 9일, 오전 10:00 상황)
☞ 방동약수(芳東藥水)는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방태산 자연휴양림 근처에 있으며
§ 방동약수(芳東藥水)에서 정상 공터(아침가리 돌탑, 산림감시초소)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 좌우로 야생화(野生花: 들꽃: wild flower)가 지천에 널려 있습니다.
☞ ‘산림보호시설물의 훼손, 산나물의 불법채취를 금지한다’ 는 취지(趣旨)의 현수막(懸垂幕)이
☞ 오르막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가 연이어집니다.
☞ 슬픈 전설을 가지고 있는 동자꽃 끝물의 모습들이 아쉽네요.
○ 정상 공터 ○
☞ 드디어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가 끝이나고 (2011년 8월 9일, 오전 10:36 상황)
☞ 돌탑 앞에 누군가가 인공(人工)을 가하지 아니한 천연 그대로의 돌에 ‘아침가리’ 라고 쓴 자연석(自然石)을 세워 놓았네요. ▼ ☞ ‘아침가리’ 라고 쓴 자연석(自然石)을 줌으로 당겨보았습니다.
☞ ‘아침가리’ 라고 쓴 자연석(自然石) 맞은편에 돌탑이 또 하나 세워져 있습니다.
☞ 어떤이가 큰 바위 위에 작은 돌을 얹어 소원(所願)을 빌었던 흔적(痕跡/痕迹)이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 정상 공터에는 인제국유림관리소에서 지어놓은 산림감시초소(山林監視哨所)가 있습니다.
☞ ‘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 실시’ 차원에서 방동약수터 일원∼조경교(5.5km),
☞ 인제군에서 설치해 놓은‘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 실시’ 안내판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계곡명: 아침가리계곡
§ 정상 공터(아침가리 돌탑, 산림감시초소)에서 조경동교(朝耕洞橋)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비포장도로(非鋪裝道路) 시작점(始作點:initial point, starting point)에서 한컷...
☞ 무리지어 피어 있는 이름 모를 야생화(野生花: 들꽃: wild flower)들이 얼굴을 드러내고 트레커(trekker)에게 인사합니다.
☞ 오솔길 같은 느낌의 길을 음이온을 맡으며 걸어가니 발걸음이 한결 경쾌(輕快)하더이다.
☞ 자연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는 비포장도로(非鋪裝道路)가 끝이 나고 다시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가 시작됩니다.
☞ 마타하리(Patrinia scabiosaefolia, 황화용아. 패장초. 여랑화. 야황화. 가얌취)가 아닌지? 죄송^^
☞ 고추 잠자리 한마리가 트레커(trekker)의 모자에 슬쩍 붙혀 공짜 트레킹(trekking)을 하네요.
☞ 찰칵찰칵~ 정신없이 야생화(野生花: 들꽃: wild flower)를 디카에 담긴 담았으나
☞ 시멘트 포장도로(鋪裝道路)가 확 뚫려 있는 곳에 부착되어 있는 너무 친절한 산악회 안내리본(표지기)...
☞ 벌개미취와 비슷하게 생긴 구절초, 쑥부쟁이, 미국쑥부쟁이와의 구별이 힘드네요.
☞ 트레커(trekker)들이 서 있는 곳에서 좌측 길로 가야 아침가리골로 갈수 있으며
☞ 119 구조(救助) 헬리콥터기(helicopter機)가 조경동교((朝耕洞橋), 아침가리골 주변을 비행(飛行)하고 있네요.
○ 조경동교(朝耕洞橋) ○
☞ 조경동교(朝耕洞橋) 입구에는 산림감시초소(山林監視哨所)가 있고 그 옆에는 ‘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 실시’ 안내판이 서 있습니다.
☞ 잠시 좌측 아침가리골 가는 길을 버리고 직진하여 조경동교(朝耕洞橋)에 닿아 (2011년 8월 9일, 오전 11:20 상황)
☞ 조경동교(朝耕洞橋)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 조경동교(朝耕洞橋) 위에서 바라다본 ‘아침가리 약초상회’ 쪽 경치(景致)입니다.
☞ 노랑꽃이 피어있는 모습이 얌전하고 수줍음을 타는 듯 하네요.
● 아침가리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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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동교((朝耕洞橋)에서 다시 돌아와서 앞을 바라보니 (2011년 8월 9일, 오전 11:23 상황)
--- 아침가리골 트레킹(trekking) 시(時) 준비사항(準備事項) ---
☞ 아침가리골을 향하면서 조경동교(朝耕洞橋), ‘아침가리 약초상회’ 쪽을 뒤돌아 봅니다.
☞ 앞을 바라보니 앞서가던 트레커(trekker)들이 무리지어 서서 계곡(溪谷)을 건너는 트레커(trekker)를 쳐다보고 있네요.
☞ 계곡(溪谷)의 물 색깔이 초록색으로 보이면 물의 깊이도 꽤나 깊네요.
☞ 계곡(溪谷) 옆 길을 따라 가는 트레커(trekker)와 계곡(溪谷)으로 따라가는 트레커(trekker)를 디카 한장에 담아봅니다.
☞ 뒤돌아 보니 트레커(trekker)들이 일렬로 줄지어 뒤따라 오고 있네요.
☞ 흙 길을 걷던 습성의 발이 계곡(溪谷) 옆에 쌓인 자잘한 자갈길을 걷기도 만만찮습니다.
☞ 이번 폭우로 뿌리 부분의 흙이 물에 씻겨 내려가 뿌리가 위로 노출된 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나무가 넘~ 애처로와 보입니다.
☞ 트레커(trekker)들이 계곡(溪谷)을 우측에 끼고 올라칩니다.
☞ 계류(溪流/谿流)를 건너니 또 계류(溪流/谿流)가 나타납니다.
☞ 방금 지나온 계류(溪流/谿流)를 뒤돌아 봅니다.
☞ 계류(溪流/谿流)를 건너고 쓰러진 나무를 넘어 서니 산악회 안내리본(표지기)이 매달려 있는 곳에 닿습니다.
☞ 우측 계곡(溪谷)의 경치(景致)입니다.
☞ 크고 작은 돌들이 깔려 있는 돌밭 길도 만납니다.
☞ 우측 계곡(溪谷) 물소리를 들으며 오르막 돌밭 길을 올라칩니다. ☞ 시원스럽게 콸콸~콸콸 흐르는 아침가리골의 물이 넘 깨끗하죠?
☞ 바위에 잔뜩 이끼와 싱그러운 돌단풍이 찰싹 달라 붙어 자라고있는 모습이 묘하네요.
☞ 기이한 형상을 하고 있는 나무들이 산행로 한가운데 비스듬하게 누워있어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네요.
☞ 물소리, 새소리, 바람소리를 들으며 흙 길을 걷다보니 자연과 하나가 됨을 느낍니다.
☞ 옥처럼 맑디 맑은 물속을 한참동안 들여다 보다가 막간을 이용하여 손가락으로 V자를 그리며 사진 한장 찰칵!
☞ 무인지경(無人之境) 물길 따라 그저 묵묵히 계곡(溪谷)을 거슬러 올라 갑니다.
☞ 뒤돌아 보니 트레커(trekker)들이 질서정연하게 잘 따라 오고 있네요.
☞ 시간도 멈춘 듯한 ‘두메산골’ 의 계곡(溪谷)을 건너고 걷고 또 건너고 걷고...
☞ 계류(溪流/谿流)를 먼저 건너온 트레커(trekker)가 스틱을 짚고 바위 위에 서 있네요.
☞ 이번에 건너야할 계류(溪流/谿流)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 방금 지나온 계류(溪流/谿流)는 이렇게 생겼어요.
☞ 트레커(trekker)들이 계류(溪流/谿流)를 건너기 위해 이동하고 있네요.
☞ 기이하게 생긴 바위 옆에서 한컷...
☞ 계류(溪流/谿流)를 먼저 건너온 트레커(trekker)들이 동료를 챙기고 있습니다.
☞ 스틱을 잡은 트레커(trekker)들이 아침가리골의 물길을 횡단합니다.
☞ 하나 둘씩 모여들어 알파인 스틱을 잡은 트레커(trekker)가 계곡을 누비고 다닙니다.
☞ 계류(溪流/谿流)를 건너서 한컷...
☞ 후미(後尾)까지 계류(溪流/谿流) 이동(移動)이 막 끝이 났습니다.
☞ 그런데 트레킹(trekking) 대열(隊列)의 맨 뒤에 있었던 한명의 트레커(trekker)가 급하게 계류(溪流/谿流)를 건너고 있네요.
☞ 계류(溪流/谿流)를 건너 다시 쳐다보니 물이 맑아도 너무 맑습니다.
☞ 물과 이끼낀 바위가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우측 계곡(溪谷)의 경치(景致)입니다.
☞ 또 다른 계류(溪流/谿流)를 건너기 위해 트레커(trekker)들이 한군데로 집결(集結)하기 시작합니다.
☞ 집결(集結)한 후 계류(溪流/谿流)를 이동(移動)하는 모습들이 다양합니다.
☞ 계류(溪流/谿流)를 이동(移動)하는 모습을 디카에 각자 한장씩 담아 둡니다. ▼
☞ 바위 위에 서서 주변을 조망(眺望)하는 트레커(trekker)의 모습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 계류(溪流/谿流)를 건너온 트레커(trekker)가 자갈지대를 따라 트레킹(trekking)을 진행합니다.
☞ 콸콸 물소리 내며 쏟아지는 계곡(溪谷)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물소리를 듣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네요.
☞ 방금 지나온 계류(溪流/谿流)를 뒤돌아 보니 ▼
☞ 앞을 바라보니 또 다른 계류(溪流/谿流)를 3명의 트레커(trekker)가 건너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네요.
☞ 물밑 모래가 훤히 들여다 보이고 금빛 모래가 쌓여 있는 곳도 눈에 띕니다.
☞ 거북등 모양의 균열이 보이는 암반 위로 나 있는 멋진 길도 만납니다.
☞ 싱그러움을 더한 계곡(溪谷)의 물이 바위에 부딪혀 산산이 부서지는 소리에
☞ 좌측 계곡(溪谷)의 거울같이 맑은 물을 보기 위해 잠시 길을 이탈하여 좀더 가까이에서 관조(觀照)해 봅니다.
☞ 버려져 있는 썩은 나무의 최후....
☞ 물살이 센 계류(溪流/谿流)를 통과한 트레커(trekker)가 막 숲 속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 때묻지 않은 계곡(溪谷) 풍경을 보고 한 순간(瞬間) 넋을 잃습니다.
☞ 물살이 센 계류(溪流/谿流)를 통과한 후 능선에 올라 서서 나뭇가지 사이로 지나온 계류(溪流/谿流) 쳐다 봅니다.
☞ 계류(溪流/谿流) 벗어나 돌밭 길을 지나니 폭격 당한 듯한 쓰러진 나무가 산행로를 가로 막습니다.
☞ 푸른 이끼가 가득낀 기목(奇木)이 인간의 때가 묻지 않은 자연의 순수함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마음 속 깊이 느끼게 해주더이다.
☞ 조금 물이 차긴 하지만 계류(溪流/谿流)를 건널때 물소리를 들으며 걸으니 발걸음은 가볍게만 느껴집니다.
☞ 계류(溪流/谿流) 한가운데에서 버티고 있는 긴 바위에 기대어 한컷... ☞ 계류(溪流/谿流) 한가운데에서 버티고 있는 긴 바위에 쪼그리고 앉아 한컷...
☞ 긴 바위 위에 서서 앞을 쳐다보니 ▼
☞ 계곡(溪谷) 우측을 바라보니 깨끗한 물이 졸졸 계류(溪流/谿流)쪽로 흘러 들어오고 있습니다.
☞ 지나온 계류(溪流/谿流)쪽으로 눈이 자꾸자꾸 돌려지네요.
☞ 이 큰 바위을 기점(起點)으로 좌측으로 산(山) 길이 있고 우측으로 계곡(溪谷) 길이 있습니다.
☞ 산(山) 길로 접어들면서 우측 계곡(溪谷) 길을 따라가고 있는 열정의 트레커(trekker)들의 모습을 디카에 담아봤습니다.
☞ 산(山) 길 우측에 있는 수형(樹形)이 기이하게 생긴 나무가 트레커(trekker)들의 눈길을 끕니다.
☞ 산(山) 길을 걸으면서 바라본 우측 계곡(溪谷) 경치(景致)입니다.
☞ 우측 계곡(溪谷)을 바라보니
☞ 지나온 계류(溪流/谿流)쪽을 뒤돌아 봅니다.
☞ 건너야할 계류(溪流/谿流)쪽도 쳐다 봅니다.
☞ 산(山) 길을 따라온 트레커(trekker)가 계류(溪流/谿流)를 건너려고 하네요.
☞ 먼저 계류(溪流/谿流)를 건너온 트레커(trekker)들이 평탄하고 호젓한 흙 길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갑니다.
☞ 숲이 깊고 고목에 낀 이끼 등이 원시림(原始林)의 느낌을 연상케 하여 트레킹(trekking)의 재미가 쏠쏠납니다.
☞ 길섶에 무리지어 늘어선 키 작은 초록의 산죽(山竹)들이 길을 열어주네요.
☞ 건너야할 좌측 계곡(溪谷)의 경치(景致)입니다.
☞ 계류(溪流/谿流)를 먼저 건너온 트레커(trekker)들이
☞ 얕은 계류(溪流/谿流)로 건너오던 트레커(trekker)들이 깊은 계류(溪流/谿流)로 건너오는 트레커(trekker)들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깊은 계류(溪流/谿流)로 건너오는 트레커(trekker)들의 모습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 계류(溪流/谿流)를 건너온 트레커(trekker)들이 좌측 길을 따라 트레킹(trekking)을 진행합니다
☞ 뿌리가 땅위에 노출된 고목(古木)...
☞ 마치 기름칠을 해놓은 듯한 갖가지 모양의 매끌매끌한 바위 위로 맑고 깨끗한 물이 거침없이 콸콸 흘러 내려갑니다.
☞ 발이 아프고 가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기도 하는 울퉁불퉁한 자갈밭 길도 만납니다.
☞ 우측 계곡(溪谷)의 경치(景致)입니다.
☞ 꽃이 피지 않고 포자로 번식하는 여러해살이 양치식물인 관중(貫衆)은 그래도 계곡을 지키고 있네요.
☞ 방금 지나온 계류(溪流/谿流)를 뒤돌아 보니 아침가리골을 따라 펼쳐진 원시림(原始林)의 비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 산(山) 길에서 건너야할 계류(溪流/谿流)를 내려다 봅니다.
☞ 계류(溪流/谿流)를 건너는 트레커(trekker)들의 이동(移動) 모습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
☞ 좌측 계곡(溪谷) 경치(景致)입니다.
☞ 산(山) 길 한가운데 버티고 누워 있는 Y자형의 나무를 디카에 담습니다. ▼ ☞ 누워 있는 Y자형 나무와 한컷...
☞ 좌측 계곡(溪谷) 경치(景致)입니다.
☞ 가야할 계곡(溪谷) 길의 모습입니다.
☞ 비가 내려 물기를 머금은 푸른 잎이 더욱 더 푸르릅니다.
☞ 오지(奧地) 중에 오지(奧地), 아침가리골의 자태(姿態)(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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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할 계곡(溪谷) 길의 모습입니다. ▼ ▼
☞ 직벽(直壁)에서 떨어져 내리고 있는 실 폭포(瀑布, waterfall) 줄기의 아름다운 모습...
☞ 산악회 안내리본(표지기)의 안내(案內)에 따라 트레킹(trekking)을 진행합니다.
☞ 오지(奧地) 중에 오지(奧地), 아침가리골의 자태(姿態)(2)! ▼
☞ 트레커(trekker)들이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네요.
☞ 늦은 점심 식사 후 계류(溪流/谿流)를 건너면서 각자 한컷씩...
☞ 지나온 계류(溪流/谿流)의 모습입니다.
☞ 가야할 계류(溪流/谿流)의 모습입니다.
☞ 아직 점심 식사를 끝마치지 않은 트레커(trekker)들도 있습니다.
☞ 오지(奧地) 중에 오지(奧地), 아침가리골의 자태(姿態)(3)! ▼
☞ 좌측에 계곡(溪谷)을 끼고 트레킹(trekking)을 진행합니다.
☞ V자형 나무 사이에 또 다른 나무를 걸쳐 놓았네요.
☞ 오지(奧地) 중에 오지(奧地), 아침가리골의 자태(姿態)(4)!
☞ 계곡(溪谷) 우측을 바라보니 움푹 패인 바위에 물이 고여 있고
☞ 지나온 계류(溪流/谿流)의 모습입니다.
☞ 가야할 계류(溪流/谿流) 바위 위에 쪼그리고 앉아서 한컷...
☞ 계류(溪流/谿流)를 건넌 트레커(trekker)가 뒤돌아 보고 있네요.
☞ 아침가리골의 기이하게 생긴 바위와 괴상하게 생긴 돌... 기암괴석(奇巖怪石)!
☞ 마당바위 부근에서 각자 사진 한장씩 찰칵! ▼
☞ 가야할 계류(溪流/谿流)를 반대편에서 계류(溪流/谿流)를 건너는 트레커(trekker)들의 모습으로 디카에 담아 봤습니다.
☞ 계류(溪流/谿流)를 건너서 우리 일행의 계류(溪流/谿流) 이동(移動) 모습들을 디카에 담아 봤습니다. ▼ ▼
☞ 평탄한 흙 길을 지나니 여러해살이 양치식물인 관중(貫衆)이 많이 자라는 제법 긴 돌밭 길을 만납니다.
☞ 작은 돌들이 깔려 있는 잡목 숲 길도 만납니다.
☞ 우측 계곡(溪谷)의 경치(景致)입니다. ▼
☞ 좌측 바위와 바위 틈사이로 떨어져 내리고 있는 실 폭포(瀑布, waterfall)의 위치가 트레커(trekker)들이 대부분 그냥 지나칠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어 이 비경을 못본 트레커(trekker)가 많을 것 같은 느낌이 들어갑니다.
☞ 지나온 계류(溪流/谿流)의 모습입니다.
☞ 가야할 계류(溪流/谿流)의 모습입니다.
☞ 굴 껍질 같은데 가까이 가보니 버섯이네요.
☞ 시간도 멈춘 듯한 ‘두메산골’ 의 계곡(溪谷)을 건너고 걷고 또 건너고 걷고... ▼ ▼
☞ 아침가리골의 아래쪽 하류(下流)의 풍광입니다. ▼
☞ 트레커(trekker)들이 아침가리골의 아래쪽 하류(下流)와 방태천(芳台川)이 만나는 합수점(合水店)에 닿으면 아침가리골 트레킹(trekking)은 여기에서 끝이 납니다.
☞ 트레커(trekker)들이 트레킹(trekking) 날머리인 진동계곡(鎭東溪谷) 산촌(山村) 생태(生態)마을로 가기 위해서는
○ 진동계곡(鎭東溪谷) 산촌(山村) 생태(生態) 마을 ○
☞ 진동계곡(鎭東溪谷) 산촌(山村) 생태(生態) 마을에 들어서니 그림이 함께 곁들여진 진동계곡(鎭東溪谷) 산촌(山村) 생태(生態) 마을 안내판이 서 있네요. (2011년 8월 9일, 오후 3:15 상황)
☞ 기린면 진동1리 마을에서 세워놓은 새농촌건설운동 안내표석(案內標石)이 보이고 ▼ ☞ 진동계곡마을 안내판에는 마을현황, 마을소개, 먹거리 등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 깨끗하게 단장된 진동리(鎭東里) 경로당(敬老堂) 건물도 보이네요.
☞ 관광객들을 위한 체험시설을 갖춘 진동계곡(鎭東溪谷) 산촌문화(山村文化) 휴양관(休養館)의 모습입니다.
☞ ‘농촌 체험관광 진동계곡(鎭東溪谷)’ 대형(大型) 현수막(懸垂幕) 걸이대도 설치(設置)되어 있습니다.
☞ 진동계곡(鎭東溪谷) 산촌(山村) 생태(生態) 마을에서 ‘천상화원(天上花園)’ 곰배령까지는 19km라고 적힌 도로 안내판이 보입니다.
☞ 진동계곡(鎭東溪谷) 산촌(山村) 생태(生態) 마을에는 ‘적암← 추대→ 방동’ 이라고 씌여진 마을버스정류소가 있습니다.
☞ 방태천(芳台川) 계류(溪流/谿流) 부근에는 ‘산간계곡 자연휴식년제 실시’ 안내판(案內板) 및 경고판(警告板) 등이 즐비하게 늘어 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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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린천(內麟川) 계곡(溪谷) 래프팅장(rafting場) 부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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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린천(內麟川) 계곡(溪谷) ♣ ▼
▼ ☞ 래프팅 투어(Rafting Tour)를 구경하는 미소 님들의 모습을 디카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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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9일, 오후 4:58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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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물에 빠져보고 싶은데 그림에 떡이라 빠지지는 못했지만 올여름 피서를 다한것 같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감쏴!
반야님각산 깊은 계곡에서 ○탕 한번해야지요.
올 여름이 다 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