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10대 회장을 선출하는 첫 대의원 제도에서 선거입니다!
당연히 김인애 회장대행은 직을 내려놓고 후보직으로 선거에 임했어야 맞는 말입니다
제가 사퇴를 요구하였으나 사무국에서 법률사무소에 문의하였는지 단순이해 관계라면 괜찮다는 답변에
회장대행을 유지해도 괜찮습니다 ! 하니 등기이사 세분이 알어보지도 않고 "네" "네" "네" 무조건 동의
단순이해관계 이전에 재무건에 제제가 있었는데 결제권을 갖고 회장직을 유지할수는 없는것 입니다!
이것이 우리 이사진의 능력이고 현실이었습니다!
한분은 후보등록일중에 후보로 이사회에서 추대하였다고 밝히시고 따지는 회원앞에서 잘못알었다고
사과하고 이런 이사회가 앞으로 누구의 지시에 따라 이사직을 집행할지 눈에 선합니다.
본인이 이사직과 부회장직을 사퇴하는 이유중 가장우선이 회장을 비롯하여 이사들의 무지가 어떻게 협회를
발전은 고사하고 유지시켜 나아갈까?
회장은 오로지 사무국 김민지 사무국장의 결정과 운영에 따라갈것이 명백한것이고
두분의 이사님은 무엇을 제시하고 급여를 지급하는 사무직원을 통제할수 있을까?
제가 관계하려면 저를 제외하고 위와같이 추대하기로 약속하고는 가결되었습니다!
모든 문제를 혼자서 제제시키기는 불가능한 일이라서 역부족을 느끼며 사퇴합니다!
문제는 새로 이사진에 합류하여 독주를 막으려고 이사 후보를 접수시킨 이사 4분을
당선시켜서 균형을 잡아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으로 마지막 대안을 제시합니다
첫댓글 사퇴 의사는 사퇴 당사자의 답답함을 알리는 방법으로 사용 되어 왔습니다
그런만큼 곧 없었던 일이 되고 복귀하실 텐데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모르는 부분에 답답함을 느끼셨더라도 한탄조로 적절하지 않은표현을 하신 것은 협회를 이끌어 오신 그동안의 경력이나 현재 의 직책으로 봐서도 보기 좋은 모습이 아니어서 유감입니다
여러분들 말씀
모두다맞습니다
그렇다고 김민지실장만 탓할수도없없습니다
현제협회에모든일은 김민지씨가 다한다고봅니다
그속에서 민지씨는 누구말을들을까요
모든사람의 말은 무시하고있다는생각은하지않으시나요
같은이사가
부탁해도 말씀드러본다고하는데 누구에게 물어본다는것인지
회장사표
부회장사표 그다음 남은사람중 누구에게물어보아야 한다는지 닙득하기어렵습니다
등기건에 대해서 분명히 보류해달라고하니까 물어볼께요 라고답합니다 4시까지만 보류해달라고 이사님께 부탁하니 각자행동하자고 하는협회에 모습입니다
등기한다고 법우사에 들어간비용은 협회돈아닌가요
누구에게 책임물어서 어쩌자는것인지
묻고싶습니다
선거위원장 선출부터 잘못된것 아닌가요
꼭 위원장만의 문제일까요
선거위원장이 잘못하면선거위원이 시정하고 보완햬야하는것은아닌지요
이런말하는 나도 잘못하는줄압니다
더이상은 남으탓으로 돌리지말고 조용히 해결해주시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