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6일은 양수리 장날이다.
조금 맥빠지는 것이 양수리장날이 옛 운치가
아니라는 것이다.
어느 장이건 거의 모두 도회지의 장터 같아졌다기는 해도
양수리장은 좀 더 시골장스럽지 않아졌다. 서울에서 가까운
탓이기도 해선 듯.
이제 마석장 아니면 양평장, 용문장, 가평장 쯤 가야 시골장
스러우려나.
이 닦고 세수했다.
첫댓글 천천히 자박자박 가셔서 맛나는거 많이 사오세요~♥
오늘, 갈 생각 없답니다. ^^
첫댓글 천천히 자박자박 가셔서 맛나는거 많이 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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