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ㅠㅡ 헤~
친구한테 3편 수정할려고 하는데 좀 도와달라니깐 소설 책 읽어야 된다고 안된다네요 -_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삼편 그 내용으로 밀어붙이기로했습니다 +_+!!!
그럼 소설 스타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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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떵이-일본어
개떵이-"한국어" [작가특별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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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따구 같이 보이는 애가 어딘가에 전화를해 숄라 숄라 샬롸샬롸 이러고선 뚝 끊어 놓고선...
'너흰 이제 죽었다.' 라는 눈빛을 마구마구 쏘았다...! 얘야 우리가 왜 죽니?
니들이 우릴 몰라서 그런거란다...쯧쯧쯧..
??-"훗... 전학생이구나..."
지혜-"그렇다면?"
??-"내가 이 학교 짱인..하세인이다..."
지혜-"그래 반갑다.. 내 이름은 송지혜고 쟨 채유린이야..."
친절하게 이름까지 알려주는 저저저!! 하세인...-_-
그리고선 천천히 천천히 지혜 앞으로와 턱을 잡고 약간 올리는 .... 어디서 많이 본 장면을 연출하고 있었다..
지혜는 '피식-'..하고 실소를 터트렸다... 난 지혜를 별루 걱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 뒤에서 천천히 걸어오는...
아그들을 신경쓰고 있었다.. 하지만 지혜는!!! 계속 그 하세인이라는 애와 눈싸움 하느라..
뒤에 있는 애들을 신경쓸 틈이 없는 것 같았다..
??1-"내 이름은 김 민이다..."
유린-"아..안 궁금해! 누가 물어봤어?! 바아보오 -_-흥!"
그렇게 말은 했지만 사실 궁금했었다...=0= 이제 궁금증도 풀렸으니 열심히 교무실을 찾아다녀야 되는데..
너희들이 이 언니들이랑 놀고 싶다닛 후훗 *-_-*
실컷 놀다 가야긋다 아그들아....
민-"세인아 눈싸움 그만해... 애들 풀었잖아..여기서 담배꼬나물고 있던거 걸림 우리도 죽는다 빨리 헤치우고 옥상으로 가자.."
세인-"쿡.. 알았어.. 새끼! 쳐~!!!"
조용히 우리 주위를 감싸는 것들... 니들 이 언니들이랑 정녕 놀고 싶던 게냐?
이런... 이놈의 인기는 한국에서도 찰랑[;;]하구는구나 후후후후훗 *-_-*
한국에서의 첫번째 싸움은 그렇게 시작 되었다...
-"씨팔..!!! 안 멈춰 새끼들아?!!!!"
갑자기 욕설이 들리는 곳을 보니... 유신이랑 수현이랑 누구나 민하랑 뺨은 빨개져서 오네...
맞은 듯 하다... 개겼구나 쯧쯧쯧.. 착하게 살렴!!! 난 내년에는 정말로 착하게 살꺼야 ㅠ0ㅜ!!!! [매년 그러지 않았니?]
그랳구나 -_-a;..... 근데 쟤네들 셋은 또 왜 왔데? 지네 학교 애들 까지 끌고서...
세인-"뭐야?! 유신!"
신-"그러는 넌 뭐야?! 전학온 애들을 붙잡아서 단체로 다굴칠려는 넌 뭐냐고!!!"
세인-"훗... 착.각.하.지.마."
신-"그럼 내 눈깔이 병신이란 소리냐? 지금 쟤네 둘 애워싼 이유가 뭔데?"
세인-"그건..."
민-"다른 학교 아인 줄 알고 그랬지... 니들도 그러잖아... 다른 학교 애들이 들어오면 그렇게 하는거..."
수현-"너희 우리 한국에 저런 교복 봤어?"
세인-"내가 그걸 어떻게 알어?~ 안 그래?!"
'퍽!!!'
누군가가 맞아서 쓰러진다... 근데 그게...-_-; 음.. 지혜의 옆에 있던 애가 쓰러지네..
욕을하네;;... 저 바보가 드디어 사고를 친게야 암...-_-!!!
지혜-"칠려면 빨리치라고.... 사람 성질 박박 긁어놓고선 뭐하는 짓이야?!!!"
신-"수현아 쟤네 둘 교무실로 안내해..."
지혜-"아씨!!! 안 가!! 안 갈꺼야!!"
세인-"야 쟤네 둘이서 접근못하게 빨리 쳐!!!"
갑자기 다시 시작되는 싸움... 우리 쪽으로 오는 명일고 애들을 막는 명문고애들...
거기다가 우린 또 다른 애들한테 둘려쌓여서 싸우고 있고...-_-;
신패거리[유신,이수현,윤민하]들은 우리 쪽으로 올려고 무진장 애를 쓴다.. 하지만 쉽게 그 길을 열어주지 않는 명문고..
그래 니들끼리 다 해 먹어라... 난 제발 이 싸움에서 벗어나고 싶어 !!!
뭐~ 어쩔 수 없이 한 대 맞고 쓰러져야지 크크크크크크크큭!!
'퍽~!!!'
아~ 좀 쌘 애한테 맞은 것같애-_-... 괜히 화나내 이거...
신-"씨팔 떳잖아!"
세인-"미친...짜증나! 야 빨리 해산해!!"
그러자 순식간에 애들은 다 사라지고.. 나와 지혜 그리고 신패거리 셋과 하세인과 김민...
이렇게 남았다.. 난 입에서 나오는 피를 손으로 닦으며 낮게 욕설을 뱉고 있었고..
지혜는 날 부축해 주고있었다... 신패거리들은 내가 입에서 닦는 피를 엄청나게 야리고 있었다...
이것들아 내 입에서 나온피야 노리지마 +_+!! 이건 내 꺼란 말이다 -0-!!!
뿔테-"거기!!! 일곱명 일루 와!!"
해가 오라고 손짓을 하네... 흑점이 네모로 보이고 흐으으으윽 =ㅁ=; 아~ 너무 눈이부셔!
근데 자세히 보니 사람이구나...=ㅁ=a 아저씨 수위 아저씨세요? 해냐 사람이냐 그것이 문제다!!!
뿔테-"이리 오지 못 해?!!!!"
사람이다.....-_-a 저 아저씨가 오라니까 가야지.. 암! 난 착한학생이 될거니까!![착가의 늪에 풍덩..;]
그 아저씨 앞에 가니 지혜와 나 빼고는 다들 엄청나게 거만해 졌다... 근데 신패거리는 다른 학굔데...-_-;
뿔테-"너희들 지금 뭐하는 짓이냐?"
신-"싸움하는거 처음 봐요?"
뿔테-"넌 명일고인데 왜 우리 학교에 들어와서 그것도 수업시간에 소란을 피우는거냐?!!!"
신-"친구가 맞을려고 하는데 가만히 납둬요?!"
뿔테-"니 친구가 누군데?! 저 여자아이 둘?!"
수현-"네!!"
우리 둘이 언제부터 너네 친구니...=_= 뭐 친구라고 인정해 주는 거라면 뭐 이 몸이 좀 비싸게 놀지만 친구로 인정해 주마...
허허허허허 -0-a 근데 저 사람이 선생이니? 수위니? 해니? -_-; 아~ 사람이다...;;
뿔테-"너희 둘은 뭐냐?!"
유린-"전학생인데요... 근데 수위아저씨세요? ㅇ_ㅇ?"
-"풉푸하하하하!!"
애들이 다 자지러진다...=_= 얘들아 저 사람이 누군지를 알아줘야되는거 아니니?!
너희들이 웃는 거 보니까 수위는 아니구나... 그럼 해니?! [사람이라니깐 -0-^!!]
그랬지...-_-; 내가 판결냈지?.. 그럼 저 사람은.. ㅈ...저사람은..;;
서...설마...-0-;;;
유린-"서...설마 선생?!"
'쿵'
유린-"아얏 ㅠ_ㅜ!"
뿔테-"그래! 이 학교 선생이다!! 보니까 너희 둘은 전학생 같은데 너희 둘은 왜 우리 학교패거리들 한테 둘러 쌓여있었냐?"
지혜-"아 쟤...읍!!!"
유린-"저희가 학교로 들어 올 수 있게 명일고 애들이 도와줬는데 명문고 애들이 저희들한테 쟤네 아냐며 시비를 걸었어요...훌쩍..ㅜ_ㅡ!"
저 끝에 가식적인 '훌쩍' 을 보라 ~0~ 아! 대단하다 채유린!
연기의 대가 채유린! M모씨, K모스! S모에! 방송국 연기대상은 나에게 모두 쏠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나 이참에 연기자로... 아~ 나 야쿠자 딸이지 -_ㅠㅠㅠㅠㅠ
조폭들이 TV를 보고 날 알아본다면 난 죽는 목숨인데 -_ㅠ 엄마 제발 빨리 우리 가를 소멸시켜요!!
으흑 으흑 ㅠ_ㅜ!
뿔테-"명일고 애들은 학교로 돌아가라.. 그리고 담을 넘지 말도록...흠 너희 넷은 날 따라와라..."
선생님이 앞장 서고 하세인과 김민은 날 죽일 듯이 노려보았다... 노려봐라 노려봐!!
내가 뭘 그렇게 잘 못 했다고 노려보냐?! -0-?!
흥...!! 난 좀 천천히 걸으면서 신패거리들에게 인사를 했다 -_ㅠㅠ 시키들!
우리 우정은 영원히~☆;;
근데 갑자기 나한테 오는 신.. 얘야 나 저 해님을 따라가야된단다 =_=
유린-"야... 나 저 해님 따라가야되...=_="
신-"핸드폰.."
유린-"핸폰? =_= 여기.."
신-"니 핸폰으로 전화해...간다 빨리 따라가라!"
니 새끼 지금 절도한거냐?! 감히 야쿠자 딸인 아이타세쯔코의 핸폰을 절도하다닛 +_+!!!
너 지금 간이 한참 부은거야 +_+!!!! [니네가 파한다니깐 -_-^] 그렇구나...ㅡㅠㅡa;;
아니 근데 -_- 우리 해님이 어디가셨나? 해님~☆ 해님~★!!!
앗! 찾았다!! 해님 걸음이 보기보다 빠르시군요...후후후훗 *-_-*
지혜(소곤)-"야 신이 뭐래?"
유린(소곤)-"어?! 내 핸드폰 뺏겼어 전화하래.."
지혜(소곤)-"그럼 내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되겠네..크크크크크큭!!"
뿔테-"거기 전학생 두 명! 조용히 하지 못 해?!"
지혜,유린-"네~"
그렇게 2층에 올라와 엄청난게 큰 교무실을 보았다... 뭐 대부분 학교들 교무실이 다 크지만...
일본보다는 좀 어둡고...-_- 좀 탁한 분위기를 주는 한국의 교무실...
뭐 그래도~ 깔끔하네...
뿔테-"이선생.. 여기 전학생 두 명있는데.."
이선생-"어머나..!!! 세쯔코양!!! 아사카양!! 지금에서야 오면 어떻해요...!!"
유린-"제가 늦잠을 좀 자서...요..하핫;하핫;"
지혜-"제가 아사카인 송지혜입니다... 이쪽이 세쯔코인 채유린 이구요.."
이선생-"아~ ^ㅡ^ 그래요? 난 앞으로 여러분의 담임이 될 이민아 입니다.. 말놔도 되겠죠?"
유린-"맘대루...-_-"
지혜-"편한데로 하시죠...-_-"
드디어 우리가 그동안 밥말아 먹었던 싸가지가 나온거구나 -_ㅠㅠㅠ 감동이야!
우린 이민아라는 우리 담팅을 졸졸 따라 갔다...
그 선생은 수업시간인데도 불과하고 그냥 문을 열어 버렸고.. 그 반애들은 정상적인 애들이 없어보였다..
우리들도 정상적이진 않지만 말이다...-0-a 거기다 덤으로 선생이 수업도 하지 않았다...
담임은 들어가서 칠판을 '텅-! 텅-!' 소리가 나도록 치고 애들을 진정시켰다..
애들은 담임을 담임으로 보지도 않는 것 같았다...-_-; 아~ 내가 저랬구나...-_-a
오늘 참 감탄하는 일이 많구먼 허허허허허-0-!!!
담팅-"우리반에 어여쁜 여학생 두 명이 전학을 왔어요 ^ㅡ^ 들어오렴.."
건방지진 않게 최대한 착해 보이게 들어갔다... 뭐 우리로선이다...-_-
다른애들이 보기에는 어떻게 보일진 잘 모르겟지만 말이다...-0-;;
이선생-"자기 소개하고 저기 빈 자리 두 개 보이지? 저기 가서 앉으면 된단다 ^ㅡ^"
유린-"만나서 반가워... 일본에서 왔어..."
'와아아아아아아 +_+!!!'
일본에서 왔다는 소리에 다들 '와아-' 거리는 저 바보들 -_- 내 소개를 끝까지 들으시라!!
유린-"흠흠... 일본인은 아니구 잠시 이민간거였구.. 다시 한국으로 오게 됐어.. 지리를 잘 모르니까 잘 부탁하구 친.하.게.지.내.보.자.^ㅡ^"
또박또박 한글자씩 차근차근 읽어주니까 그 반애들이 다들 사악한 웃음을 짓는 구나...-0-
야들아 너희들이 그렇게 사악하게 웃는다고 내가 무서워 할 줄 아니? -_-^ 가소롭단다...
지혜-"(탕-! 탕-!) 내 이름은 송지혜.. 일본에서 유린이랑 같이 왔어 조용히 살자.. 그리고!!! 너희들이 그렇게 웃는다고 쫄 애들 아니니까... 괴롭힐려면 좀 고단수로 괴롭혀라 엉?!"
지혜의 그 싹툭머리는없는 말투에 애들 다 '우우-' 거리고 장난이 아니다....
그런다고 지혜가 눈 껌뻑 거릴것 같니? 야들아 아서라....
우리 지혜는 그렇게 나약해 빠진 애가 아니란다... 걘 내가 아니라서 절대적으로 나약하지 않지 +_+!!
뭐~ 나도 그렇게 나약한 편은 아니지만 말이다...인간들아!!!
이선생-"자 1분단 맨뒷자리로 가고... 너희들 조용히 공부나해!!"
-"몰라 18!!!...!@$#@%^&^*&[<-삭제된 비난들과 욕설들...]"
선생이 나가고 우린 1분단 맨 끝자리에 조용히 앉았다... 난 창문을 향해 앉았고 지혜는 문을 향해 앉았다...
우리가 앉자마자 갑자기 '우루루루-' 몰리는 아이들 -_-;
너희들과 그렇게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은 눈꼽만큼도 없는데...-0-;
여1-"야 너희 진짜 일본에서 왔냐?"
지혜-"어..."
여23-"그럼 야쿠자들도 봤겠네?"
지혜-"어.."
남34-"일본에선 애들 괴롭힐때 어떻게 하냐?"
지혜-"어떻게 하냐구? ^ㅡ^? 보여줄까?"
'벌떡' 일어나서 바로 주먹을 날리고 싸움을 하는 지혜... 뭐 항상 그런식이지뭐 우리야...
그렇지만 첫날 이기에 말릴 수 밖에 없었다...
유린-"참어...바아보오야 -_-"
지혜-"짜증나게 만드는 새끼들...퉷!"
그렇다고 그 남자애를 실컷 패준뒤 그 애 옆에다가 가래침을 뱉으면 어떻하니 얘야..
가끔가다가 니가 진짜 내 친구인지 아닌지가 정말 궁금하단다... 한국으로 와서 그렇게 변해버릴 필요야...-_-
바보아냐? 바보...-_-
여-"야! 너 미쳤어?! 애를 이렇게 무식하게 패는 애가 어딨어?!!!"
지혜-"미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패니? 이빨로 물어뜯겠지 -_-^!!!"
여-"너 지금 나한테 개기는거야?!"
지혜-"훗...뭐야? 니가 이 학교 여짱이라도 되? 어?!"
여-"내가 이 학교 여짱 동생인데 어쩔래?!"
유린-"가소로워...깝치지마... 니 언니 빽 믿고 깝치는거라면 그만둬..."
여-"무...뭐?!!! 야!! 이것들이! 너희들 그 말 후회하게 해줄꺼야!!"
유린-"니들은 진.짜. 일진애들이 어떤지 몰라서 그따위 소리를 지껄이는 것 뿐이야.."
여-"진짜 찐들은 어떤데?!"
유린-"웬만한 조폭에서 데려갈려고 안달을 내지... 중삐리때부터 쿡..니네언니 그런 스카웃제안 받아봤데니? 어?!!! 니들 학교 누가 조폭들이랑 알어?!"
-"........................"
유린-"거봐...없잖아? 깝치지마.. 알았어?"
여-"그럼 넌?! 그럼 넌 조폭들이랑 알어?"
유린-"쿡... 야쿠자들이랑 손잡았다가!! 사고쳐서 왔다 어?!!"
지혜-".... 췟 말하지 말라면서 지가 다 말하네...-_-^"
유린-"됐어 짜증나... -_-"
지혜-"내가 말했잖아...조용히 살고 싶다구..."
반애들 정말 조용하다 펭귄이 썰매를 한 번 타고 두 번 타고 세 번 타고...-_-;
썰앤드[;;]에서 눈썰매를 타는구나... 야들아~ 아까 맞은 남자애는 씩씩거리며 아직도 그 자리에있고..
걔 편을 들어줬떤 그 여자애는 사시나무 떨듯이 떨고있다...미친...-_-
조폭얘기 나오면 떠냐? -_-
'드르르르르르륵!'
.....................갑자기 열리는 교실문..
-"...............!!!!!!!!!!!!!!!!!!.........."
남23-"짱 왜 그래?"
세인-"뿔테새끼 한테 존나게 얻어터졌다..."
민-"뿔테의 사랑을 받는 전학생 분들이 우리 반인거야?"
지혜,유린-"......!!!!!!!!!!!!!!!!!!!!!!!!!!!!...."
뭐야?!!! 왜 이렇게 내 인생꼬이니?! 아아아아아악!! 너희 둘은 또 왜 나랑 같은 반인건데!!
이유를 말해 이유를!!! 아아아아아아아악!!!
지혜-"재수없게 니들이랑 같은반 이라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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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 점점 삼천포로 빠져들듯한 저의 소설 -_ㅠㅠㅠㅠ
빠지면 안돼!! ㅠ_ㅜ!!!!!!!!!!!!!!!!!!!!!!!!!! 니까...-_ㅠ; 열심히 구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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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틴 로맨스소설
[ 창작 ]
※내 정체를 밝혀랏!? -_-a;;※ [004] -작가라서 행복해요~♡ ^0^
보살님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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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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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꺄하~재밌어요~>_< 늦게봐서 죄성..ㅠ_ㅠ
>_<; 아입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