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사회를 바라는 전국 교수모임( 정교조) 회원 6200여명은 어제 문통에 대해 감사원의 조사를 받으라는 취지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합니다.
우리는 정교조가 과거 조국사태 등 국가의 위기시 애국적 성명을 발표하여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선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전국 377 개 대학 교수들의 위 성명을 적극 지지하는 바입니다.
문재인은 양산의 아방궁 대저택에서 마치 산적 두목처럼 수염을 기르고
국가로부터 엄청난 급여를 받으면서 수행원들을 거느리고 진시황처럼 거드름을 피우며 국민 위에 군림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통령으로 재직 시 함정에서 추락, NLL 북방으로 표류하던 해수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국민인 이대준씨가 북한군에 피격, 소훼되는 끔찍한 사건이 나도록 방치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취임시의 선서를 헌신짝처럼 내 던지고 코를 골며 단잠을 잤다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자기 책임을 이대준씨에게 전가하기 위해 그가 자진 월북했다는 식으로 사건을 날조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위와같은 그의 혐의를 밝히기 위해 그에게 서면조사를 하기 위해 질문서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그는 그 서류를 수령치 않고 반송하며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고 했다 합니다.
위 말은 그의 측근이자 그의 아래에서 청와대 청책실장을 했던 윤건영 의원의 발표에 의해 국민들에게 알려졌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도 법 아래 있습니다.
단지 재직 중인 대통령은 재직 중에는 형사소추를 받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국가 원수이자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직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지 그에게 특권을 부여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직 대통령도 형사소추는 받지 아니하나 수사는 받을 수 있고 그가 퇴직 후에는 재직 중의 행위에 대하여 형사소추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 이명박 대통령이나 박근혜 대통령도 감사원으로부터 서면 조사 통지를 받고 반송한 일은 있으나 무례하다 느니 하는 반응을 보인 바는 없다는 것입니다.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구에 응하느냐 여부는 그의 자유입니다.
그가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구에 응하지 아니하고 그에게 범죄 혐의가 있다고 인정되면 감사원은 검찰에 고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감사원은 그의 직무유기 행위( 국민의 생명을 지킬 의무 위반행위) 및 사건 날조 조작행위등에 대하여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합니다.
현직 대통령도 법 아래 있는데 전직 대통령이었던 그의 재직 중의 비리에 대해 사실 확인을 하겠다고 보낸 서류를 반송하며 대단히 무례한 짓 운운한 그의 행위는 주권자인 국민에 대한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지성인들인 정교모가 이를 지적하며 문통의 행위는 매우 같잖은 짓이라고 표현한 것은 지당하다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서 문통측은 이번 감사원의 서면 조사 요구를 윤대통령의 지시다 운운하며 아무 근거없이 윤대통령을 물고 늘어지고 있습니다.
윤대통령의 말처럼 감사원은 헌법상 독립기관으로서 대통령의 지시를 받는 기관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지시 운운하는 것은 과거 문통이 감사원에 지시를 하곤했다는 사실을 자백하는 행위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좌빨들의 상투적인 선전선동전의 일환으로서 일고의 가치도 없는 짓이라고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가 무례한 짓 운운하자 이건영, 박지원등 문통 때 호의호식하던 그의 잔당들및 이재명을 필두로 하는 더불어 좌빨들은 너도 나도 야당탄압 운운하며 대통령을 비난하고
있습니다.
한 마리의 산개가 태앙을 보고 짖으니 어기적서 똥개들이 따라 짖는 형국입니다.
문통이 위와 같이 감사원의 서면조사를 거부하고 대단히 무례한 짓 운운하는 저의는 지금 서해 공무원 피격 소훼사건, 태양광 비리, 원자력 발전소 관련 적폐등으로 수사가 예정되어 있는 문통과 그 졸개들,
그리고 성남 FC 관련 제 3자 뇌물수수 혐의등 10여가지 비리로 수사받고 있는 이재명과 그 졸개들이 구속되지 않는 길은 딱 1가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단결하여 선전 선동으로 현정부를 무너뜨리는 방법입니다.
그들이 김옥에 들어가 푹 썩을 만큼 큰 죄를 지었다는 사실은 그들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죄를 지어놓고 감옥에 안 가겠다고 선전 선동하여 현 정부를 무너뜨리려는 시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치단결하여 저들의 사악한 폭력 쿠테타를 밟아버려야 할 것입니다.
전광훈 목사가 중심이 된 우파는 10.10. 또다시 대규모 군중대회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너도 나도 다같이 위 국민대회에 참여하여 수많은 인파로 적들을 놀라 자빠지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